the road side cafe - Pyeongtaek-si, Gyeonggi-do

Name: the road side cafe
Address: １００ Doil-dong, Pyeongtaek-si, Gyeonggi-do, 韓国, Pyeongtaek-si, Gyeonggi-do
Telephone: +82 31-664-4248
Rating: 4.5

👍 レビュー 📌 マップ ℹ️ 情報 ⏰ 営業時間

住所: １００ Doil-dong, Pyeongtaek-si, Gyeonggi-do, 韓国.
電話番号: 316644248.

専門分野: カフェ・喫茶.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テラス席,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宅配, お茶の種類が豊富, コーヒーがおいしい, デザートがおいしい, ノートパソコンでの作業, 車椅子対応の座席, コーヒー, デザート, 座席があるお店, トイレ, カジュアル, 今っぽい, 落ち着く, グループ客, 大学生に人気, 旅行者に人気,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子ども向き, 犬の同伴可.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108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5/5.

📌 の場所 the road side cafe

the road side cafe １００ Doil-dong, Pyeongtaek-si, Gyeonggi-do, 韓国

☎️316644248

⏰ の営業時間 the road side cafe

月曜日: 10時00分～22時00分
火曜日: 10時00分～22時00分
水曜日: 10時00分～22時00分
木曜日: 10時00分～22時00分
金曜日: 10時00分～22時00分
土曜日: 10時00分～22時00分
日曜日: 10時00分～22時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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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のレビュー the road side cafe

the road side cafe - Pyeongtaek-si, Gyeonggi-do

JUNHYUK K.

5/5

도로변 숨겨진 장소!
항상 지나다니기만 했지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이쁜 장소이다.
게다가 애완견도 데리고 올 수 있어서 시간 여유가 되는 사람은 같이 와서 시간 보내기도 좋을것 같다.
커피도 괜찮고 빵도 직접 만드셔서 신선한 빵을 먹을 수 있음.

Warren W.

5/5

This place gets busy and I can see why. The bingsu is absolutely fantastic. Incredible quality. And, reasonably priced compared to some of the other bingu's out there! Sometimes it can be over 40,000 won, but not here. Much more reasonable. There's a grassy area outside as well. Dogs are allowed outside. Coffee is also good. They have a lot of pastries as well. Staff speak english.

Hyunhye C.

5/5

엥? 이런곳에 이런까페가 싶은 곳에 있지만 넓기도하고 고즈넉해서 강아지 데리고 종종 가요 🙂 뒤뜰에 사람없으면 풀어놓고 놀기 좋구요.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커피지만 빵이 맛있어서 갈때마다 꼭 사와요.

jjamsook쨈숙

4/5

자연 친화적인 한옥느낌이 물씬 풍기는 카페!!!
커피 리필도 되고 그래서 가격은 괜찮은거 같음.

분위기 좋고 주차도 가능하고
밖에선 반려동물과 놀 수 있고
그네가 있어서 애들도 완전 좋아하는 곳!

달달구리한 빵이 좀 다양했으면 좋았을것같음.

아메리카노에 갈릭바게트의 조합이라서
케이크나 달달한 빵이 다양하게 있었음 좋았을것같은
아쉬움이 있었음.

E.J. S.

5/5

날씨가 좋아서 검색해서 가보았습니다. 뜬금없는곳에 있어서 놀랐는데 사람이 많았습니다. 팥빙수가 괜찮았고 자두주스를 먹었는데 자극적으로 단 시럽맛 없이 자연적인 맛(자극적이지 않은 맛) 이었습니다:) 주차장이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오드리

5/5

시골 변두리에 작은 한옥을 개조한 카페입니다~ 수제팥으로 만든 팥빙수맛이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seolwoo L.

5/5

빵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근무하시는분들도 친절합니다. 안에 인테리어도 옛날감정 그대로.
작은 소형견도 대려와서 밖에서 뛰어다닐수 있고 주차시설도 넓어요. 참고로 아메는 5000원 인가 해서 약간 비싼데 싶었는데 한번 리필가능 굿잡!
참고로 들어가는 입구가 오르막길에 오른쪽에 바로 있어서 약간! 위험할 수 있으니 지도로 한번 체크 하고 가길!

햇살오름

4/5

생망고빙수와 바스크 치즈 케익이 👍🏻
시골 마당같은 분위기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