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aseu - Seodaemun-gu, Seoul

住所: 135−9 북아현동 Seodaemun-gu, Seoul, 韓国.
電話番号: 23620047.

専門分野: バー.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イートイン, 宅配,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食べ物, テーブル 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グループ客,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88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2/5.

📌 の場所 Telaseu

Telaseu 135−9 북아현동 Seodaemun-gu, Seoul, 韓国

⏰ の営業時間 Telaseu

  • 月曜日: 17時00分~1時30分
  • 火曜日: 17時00分~2時00分
  • 水曜日: 17時00分~2時00分
  • 木曜日: 17時00分~2時00分
  • 金曜日: 17時00分~1時30分
  • 土曜日: 17時00分~1時00分
  • 日曜日: 17時00分~0時00分

TELASEU

住所:135−9 북아현동 Seodaemun-gu, Seoul, 韓国。

電話番号:236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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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のレビュー Telaseu

Telaseu - Seodaemun-gu, Seoul
nolmung S.
5/5

아 정말 보물같은 곳!!! 돈까스도 맛있지만 멕시칸 샐러드랑 훈제치킨 골뱅이도 대존맛! 무엇보다 생맥주가 맛있음! 위생이라던가 담배냄시라던가 좀 거시기한 포인트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가야만 함. 가보면 알아요!ㅋㅋ

Telaseu - Seodaemun-gu, Seoul
정룡
4/5

오래된 호프집.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으나 갔다오면 옷에 담배냄새가 많이 베어있음. 옛스런 분위기가 좋긴하나 비흡연자에겐 고통스러운 곳임.

Telaseu - Seodaemun-gu, Seoul
최윤창
5/5

00년 전후로 먹던 맥주와 안주가 그립다면 오세요
분위기와 안주가 환영해줌
들어가보면 노후화 되어 있지만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 느낌
실내 흡연실까지 있음
골뱅이 소면 정말 맛있어여!!

Telaseu - Seodaemun-gu, Seoul
오정현
4/5

경양식 돈까스가 진짜 맛있다.
게다가 매주 일요일에 맥주가격이 어이가 없이 저렴하다.
500 ml가 1,500원이다! 편의점보다 저렴해…
물론 이 가격은 카드로 결제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 좋은데 가게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난다. 그거만 아니면 매주 일요일마다 정모라도 잡고 싶다.

Telaseu - Seodaemun-gu, Seoul
진한규
4/5

북아현동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옛날 경양식집으로 30년전 메뉴와 레시피를 고집하고 있는 식당임.
인테리어 또한 옛 추억을 상기 시키듯 그대로 이며 맛 또한 예전 그대로임.
인근 재개발로 이 곳도 곧 사라질 예정임

Telaseu - Seodaemun-gu, Seoul
웅식당WOONG’s K.
4/5

테라스. 테라스는 일요일에 생맥주 먹으러 두어번 방문했었는데 매번 사람이 많지 않아서 내심 걱정스런 맘에 맥주를 한두잔이라도 더 마셨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평일 저녁에 방문한 테라스는 걱정했던 날 가볍게 비웃듯이 정말 많은 사람들로 만석이었다. 심지어 남녀노소 고객층도 다양해 얼마나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실감케했다.

테라스에서의 안주는 매번 그렇듯 돈까스와 멕시칸사라다. 직접 만드신다는 브라운소스를 넉넉히 부어주신 돈까스와 신선한 채소를 마요네즈 등과 버무린 멕시칸 사라다는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고, 맥주에도 소주에도 잘 맞는다.

결론은. 역시 분위기에 취해 안주에 도취돼 술을 술술 마셨다고 한다.

Telaseu - Seodaemun-gu, Seoul
HP. H.
5/5

오래된 노포 호프집이어서 시설은 구닥다리지만 생맥주와 안주 맛은 최고의 맛이다. 특히 멕시칸 샐러드는 꼭 주문해서 먹어야 되는 시그니처 메뉴!!!

Telaseu - Seodaemun-gu, Seoul
Minhan C.
3/5

2022.2.

21년 10월에 안주돈까스를 하나 먹었는데 맛있게 먹어서 따로 리뷰를 수정하지 않았다. 그러고나서 22년 2월에 식사돈까스를 먹었는데 마카로니가 맛이 가기 직전.. 그 외에 돈까스는 맛있게 먹었다. 여기서 돈까스 먹으려면 식사돈까스 대신 안주돈까스로 주문하는 게 낫겠다.

2021.3.

2014년엔가 2016년엔가 주방장님이 바뀐 이후로 사이드로 나오는 시금치가 쉬거나, 제육볶음이 맛이 가거나 하는 일이 몇 번 있어서 발길을 끊었는데, 예전 그 주방장님이 돌아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발걸음을 옮겼다.

식사 돈까스 가격은 8,000원으로 변함이 없는 듯하나, 고기가 좀 줄어들었다. 대신 마카로니 사라다가 푸짐하니 쌤쌤이려나? 소스는 이전 주방장님 때에 비해 새콤한 맛이 더 추가된 듯.

일요일에 들르면 현금가로 돈까스와 맥주 500cc를 만 원이 안되는 돈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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