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a Bakery - Geumjeong-gu, Busan

Bobby L.

SOSA is truly amazing! I have never been to a bakery/cafe with such beautiful and unique interior design. The baked goods and drinks are also great, you can tell they put a lot of effort into making delicous goods with great ingredients and presentation. The service was great as well even as a foreigner. Highly recommend!

Ana K.

As an American visiting Korea for the first time, Sosa was my favorite bakery I visited over the course of seven weeks (and I visited a lot of bakeries in SK). I’ve never visited a bakery as warm and inviting (or earth-like!) as Sosa, and it has such a unique charm that I think would be difficult to replicate anywhere else. For anyone visiting Busan, I would highly recommend that you try Sosa! It’s perfect for pictures, and it really feels like you’re stepping into a place that connects you with nature and is a part of the earth. I’ve tried many of their desserts — all 10/10 — and they taste exactly like the flavor they’re named for, instead of artificial flavors that you might find in other stores. I would also say that there are some flavors in their desserts that you can’t find in America, so if you’re looking for a Korean experience, this is the place to go! (Not to mention the packaging, which is one of my favorite parts!) While I found many of the bakeries in Korea to be delightful, this one definitely stood out to me the most. If you’re in Busan, I would suggest that you take a detour from the main areas to explore Sosa — you won’t be disappointed!

냥이

맛
□존맛!!!
■매우 맛있어!
□맛있음
□그럭저럭
□맛없음
□우웩

청결도
■흠잡을때 없음
□깨끗
□살짝 더러움
□더러움

분위기
■이거지 크으~
□이집 분위기 좋네
□그럭저럭
□분위기?
□길거리 노점상급

가성비
□킹!왕!짱!
□좋은 가성비
■그럭저럭
□나쁜 가성비
□사장님 이건 아니죠

총평

카페 내부의 디자인이 마치 '현대식 동굴집이 있다면 이런걸까?' 라고 할것같이 분위기있고 독특하다 밀크티와 초코 갸또 케이크를 먹었다 밀크티는 달긴하나 우유의 부드러움과 블랙티의 향이 느껴지는 나쁘지않은 일반적인 밀크티였다 초코 갸또 케이크는 처음 포크로 찍으려고 시도하면 단단하고 찍기힘들어서 단단한 식감이 기대되지만 브라우니처럼 입안에서 녹으면서 티라미수 케이크처럼 부드럽게 초콜릿 맛이 느껴진다 음료는 다른 카페와 비슷하지만 갸또 케이크는 한번쯤 먹을만한 맛있는 맛이다 네크워크 있고 분위기가 좋아 느긋하게 대화하기 좋은 카페이다 가성비는 스타벅스정도로 평소에 시간이 있다면 친구와 가기 괜찮은 카페이다

최민지

일요일 오후에 갔는데 손님은 많지 않았습니다!
쇼콜라라떼와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큰 사이즈는 저렇게 귀여운 유리병에 담아서 나왔습니다.
쿠키는 다맛있는거 같아요!

송재원

자취생들이 많이 있을거 같은 거리에 있는 2층주택중 1층 전체를 카페로 하셧더라구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동굴같은 느낌에 가정집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빵은 파운트를 먹었는데 다른 가게 파운드에 비해 특징적이 맛을 잘살려 놓으셔서 처음 부터 끝까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가게에 테이블이 많이 없고 각 테이블이 넒다보니 굉장히 조용하고 쉬다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뭔가 통큰 창에 식물이 이렇게 보이니깐 하고있던 일도 잠시 놓고 쉴수있게 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Yusik K.

이름은 베이커리인데 진열된 빵이 하나도 안 보여서 잠시 당황. 심지어 간판도 안 보임. 파운드케이크 종류를 주로 만드는 집인데 애플크럼블 시켜서 먹어보니 꽤 맛있다.

정지림

말차스콘이랑 바닐라초코블론디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아늑합니다
땅콩모양 크레용으로 엽서에 그림도 그릴 수 있습니다

Spring P.

특이한 인테리어. 괜찮은 디저트와 음료
파윤드 질감이 나쁘지않음
퍽퍽과 쫄깃사이.
밀크티는 생각보다훌륭했음.
좌석수는적은편.
큰쉐어테이블 있고 좌식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