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o - Suyeong-gu, Busan

리토리

사실 야채보단 고기를 더 좋아하는데 여기음식을 먹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채소로 이런 다채롭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니😭 부산에 여행와서 1등 브런치 가게였습니다! 부산 다시가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분위기도 너무따뜻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Stella L.

광안리 시장근처에 위치해있고,안전문자 계속 올 정도로 추운날 방문했어요.웨이팅이 두건정도 있는데 20분정도 밖에 서있다 귀가 떨어져 나갈것같아 너무 너무 추워서 안으로 들어가
대기했는데,입구가 혼잡하다고 밖에서 기다려
달라는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안에 대기하던 다른팀도 밖에 못서있겠다고...
다행히 5분정도 후 테이블이 나서,키오스크에서
주문과 결제를 함께하고 식사를 받았어요.
여러 종류의 많은 채소들을 콩과 함께 따뜻하게
뎁혀 큰접시에 담았는데,딱 저의 스타일!!!
고급진 채소들이 많아서 퀄리티있는 한끼를 선물받는 기분이었습니다.실내도 따뜻하진 않아서 몸이 녹는데까지 시간이 걸려요.오늘 최강으로 춥지만 않았다면 좋은 분위기였을것같아요.

Jake L.

We came here for brunch and had a great experience. You order off a tablet with pictures of each item, and there’s a paper english menu that lists the ingredients in each item. This made it very easy for us to order while only knowing English.

We loved both our dishes! The shrimp sandwich was really tasty and had a huge amount of shrimp in it. The baguette was very soft and fluffy so it didn’t feel too heavy.

I was so impressed the signature breakfast had about ten different kinds of vegetables in it, and they were all fresh and cooked perfectly. It also had bacon and small slices of baguette which paired very well with the dressing.

Subi A.

브런치맛집에 최고였음
단지 장소가 협소 음식이 늦게만들어짐
가격대비 음식맛 양은 최고임

夏日波影Summer P.

It’s incredible,the best brunch I’ve ever had.❤️❤️❤️❤️❤️❤️especially banana french toast,yummy

HEE H.

평일 오픈런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이 금방 차 더라구요!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오픈키친이라 그런지 내부가 조금 더웠어요ㅜ

KIM미경

맛집이라 찾아왔어요 ᆢ 맛이 넘 맛잇네요

Lou G.

We walked into this cute little brunch place and felt like we were transported to Portland, OR. The food was very tasty and the service was great. It’s a bit out of the way. But worth it. Try i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