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er - Pyeongtaek-si, Gyeonggi-do

z_zino

편의성이 정말 좋은 뷰 맛집 카페에요~~!! 산 밑에 있어서 경치도 좋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한데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베이커리 카페라 여러 종류의 빵도 있고 아인슈페너 시키니까 위에 동키 모양이 생겼네요^^ 1층보다 2층이 조용하니 위로 올라가서 힐링타임 가져보세요

최근영

가족 지인들 오시면 모시고 가서
맛있는 빵이랑 커피 대접할수 있는
좋은 장소 5번째 방문했는데
메뉴도 자주 바뀌니깐
더 좋은것 같아요
빵 종류는 대부분 최상의맛이고
음료도 다 괜찮고
우유팥빙수 최근에 먹었는데
가격은 19000원이라서 좀
비싸다 생각했는데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울 정도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꼭 팥빙수 드셔보세요
역대급 팥빙수였어요

Alfredo C.

This place is absolutely incredible! Housed in a spacious three-story building, it puts every other coffee shop in the area to shame. The views alone are worth the visit—panoramic scenes of lush, green hills provide a peaceful and picturesque setting that’s hard to beat.

Convenience is clearly a priority here. There’s a dedicated parking lot, plus an additional one shared with a nearby hiking trail, so finding a spot is rarely an issue. Even during peak hours, we only waited a few minutes before a space opened up. And for those who might have difficulty with stairs, there’s an elevator that makes the entire building accessible—perfect for the elderly or anyone needing extra assistance.

Just a short drive from Pyeongtaek, this café is a true hidden gem. The coffee is phenomenal, and the pastries are absolutely to die for. I’ve sampled at least ten different ones, and each one has been consistently delicious.

On weekends, the place gets even better. Local, farmer market-style vendors set up just outside, offering everything from handmade goods to fresh produce. For Mother’s Day, I even bought my wife a beautiful bouquet of flowers that had been delivered that morning by a local florist.

To top it all off, there’s a basement art museum that adds a thoughtful and creative touch to the overall experience. Between the atmosphere, amenities, and the attention to detail, it’s a place I’ll happily return to time and time again.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널찍한 3층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이 지역의 다른 모든 커피숍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예요. 경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푸른 언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풍경은 평화롭고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는데, 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죠.

편의성은 이곳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고, 근처 등산로와 공유하는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 공간을 찾는 데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붐비는 시간에도 몇 분 만에 자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계단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건물 전체를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어르신이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평택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 카페는 진정한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커피는 정말 맛있고, 페이스트리는 정말 끝내줍니다. 저는 최소 열 군데는 가봤는데, 모두 한결같이 맛있었어요.

주말에는 이곳이 더욱 더 좋아집니다. 바로 밖에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스타일의 상인들이 수공예품부터 신선한 농산물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날에는 지역 꽃집에서 아침에 배달해 준 아름다운 꽃다발을 아내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지하에 있는 미술관은 전체적인 경험에 사려 깊고 창의적인 느낌을 더해줍니다. 분위기, 편의시설, 그리고 세심한 디테일까지, 제가 몇 번이고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룰루랄라

널찍하고 쾌적한 실내. 다양한 의자가 좋았어요. 2층에는 빈백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오기도 좋을 듯합니다

#시간여행

뷰 최고맛집입니다
베이커리도 짱이구요
커피맛도 짱입니다
등산로 밑이라 부락산 한바퀴 돌구
잠시들러 쉬어가기 넘좋아요
특히 3층 라운지에서 주변경치 둘러보는 재미가있어요 가슴이 뻥뚤리네요

Stacie S.

Loved the hot air balloon decor. Such a spacious place with lots of room to sit upstairs and downstairs as well. At least when we were there on Sunday morning. The strawberry smoothie was the most flavorful I ever had. The double cheese panini was delightful. The squid ink bread I liked more than I thought I would. Overall it was a fun experience with lots of choices and I'd recommend going.

Willemina L.

+얼마 전에 가서 무화과 케이크 먹었는데 무화과는 아예 아무 맛이 안 나고 케이크는 90년대 빵집에서 팔던 생크림 케이크 맛이에요. 레모네이드는 너무 셔서 먹기 힘들었고요. 근처라 자주 가는데 빵은 대부분 평타~괜찮음 정도고 케이크, 디저트류가 진짜 별로예요. 특히 복숭아 모양 그건 진짜 좀 이걸 왜 팔지 싶을 정도로 맛없었어요. 음료도 이것저것 많이 시켜 먹어봤는데 커피 말고는 진짜 다 꽝입니다. 개선이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부모님 모시고 한 번 더 갔는데 빵이랑 커피 맛있다고 하시고 저도 만족해가지고 이후에 저희 부부만 한 번 더 갔는데 어... 처음 먹었던 그 맛이랄까요. 또 엄청 평범 무난... 베이커리 쪽이 좀 기복이 심한듯합니다.
그리고 음료는 대부분 별로에요. 커피는 맛있어요.

주말에 갔더니 사람이 미어터져서 당황했네요.
매장이 엄청 넓은데 그 매장에 테이블이 꽉 채워져있고 그 테이블을 또 사람들이 꽉 채우고 있어서 와... 좀 그랬어요. 그리고 빵맛은 괜찮긴 한데 데워주지도 않고... 앞에서 군고구마 팔고 뜨개작품 팔고 하시던데 가족단위나 중년분들 가기 좋을듯 합니다

Mr. S.

Cafe

후기들 보면 상당히 커 보이는데 생각보다 작네요.
(요즘 대부분 광각 사진이라 엥? 이런 느낌)

최근에 워낙 대형 카페가 많아서 요즘 기준으로는 좀 작은?

마당도 생각보다는 조금 아담합니다.

2층 명당 한쪽 빼고는 탁 트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굳이 찾아가기 까지는.. 좀 아쉬운..

그래도 식음료는 다른 곳에 비해 눈탱이 치지 않는 가격이 장점

주차는 적당히 여유있고 주차 안내 아저씨들 있어서 주차는 수월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