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잠실롯데월드 - 송파구, 서울특별시

김지혜

미리 조리를 해두는 편인지 트위스터, 치밥 모두 매우 차가웠음. 나중에 추가 주문한 치킨만이 온기가 남아있었음.

Jason H.

잠실 롯데월드 서편 키자니아 서울 출입구 앞에 위치한 지점. 원래는 롯데리아가 영업중이였는데 롯데월드에서 계열사인 롯데리아를 밀어내고 리모델링 후 재개점!!

카운터 옆에 딜리버리 창구를 따로 마련한 것으로 보아 KFC에서 주변지역 배달 허브 매장으로 하기 위해 계열사 버프를 뛰어 넘는 조건으로 입점한 것 같다.

키자니아 출입구와 가까워서 키자니아의 1, 2부 시작 및 종료시간에 맞춰 유난히 방문객이 많고 배달 주문도 많은 편이다. 최근에 치밥을 출시해서 치킨과 버거 외에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겨서 좋다.

서비스 속도는 빠른 편이고, 화장실은 키자니아 대기장소 뒤편까지 가야해서 약간 멀다. 롯데월드 주차 할인 적용 제외 매장이다.

Kai L.

잠실역 패스트푸드점 KFC
롯데월드몰 지상주차장 쪽에 새로 생긴 곳. 원래 이 자리가 롯데리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얼마 전에 바뀐 것 같음. 새 매장이어서 그런지 1인석 등 자리가 많은 편이고 쾌적한 듯. 치킨나이트나 이벤트 등 활용할 방법이 많아서 가끔 생각나는 매장.

하얀하마

롯데월드에 놀러가서 햄버거가 땡겨 방문하였으나 주문한지 5분도 안돼 좋긴했으나 감자튀김은 튀긴지 오래돼 눅눅하였고 햄버거도 만들은지 어느정도 됐는지 치킨패티도 바삭함은 없었습니다.
친구들은 치킨을 시켰는데 뜨겁긴했으나 바삭함은 없었다고 합니다.

Nara P.

새로생겨서 가봤다. 일인 좌석이 바형태로되어있어서 좋았다. 너겟하고 닭껍질튀김4900원짜리먹었눈데 너겟은 다 아는맛 닭껍질은 겁나 느끼하다. 같이준살사소스랑먹으면 좀 괜찮은데 보통느끼한게아니다. 두번은 못 먹을 듯

통통통통한날

음식의 맛은 무난하다.
제공되는 시간은 오래걸린다.
롯데월드 안에서 비싼 음식에 질린 이들이 몰리는 곳이다.

bear S.

1930년대 할랜드 샌더스가 치킨으로 창업한 미국 패스트푸드 음식점, '켄터키프라이드치킨'의 약자이며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다. 타코벨과 피자헛등과 함께 YUM! Brands라는 외식업체가 운영한다. 창업자 샌더스는 궁핍한 노년기를 보내면서 어렸을때 집안일을 도우며 익힌 요리실력으로 자신의 요리법을 홍보하며 전국을 떠돌다 한식당과 치킨 한조각 팔때마다 일정금액을 로열티를 받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치킨이 엄청난 인기를 얻게되자 샌더스는 독립하여 KFC라는 개인 식당을 창업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다. KFC 치킨은 샌더가 치킨을 조리할때부터 써왔던 압력튀김기에 치킨을 넣고 조리한다. 한국에는 1983년에 코카콜라 국내라이센스를 가지고있던 두산그룹에서 도입, 1984년 종로2가에 1호점 개점으로 시작됐고, 2017년 kG그룹이 인수한 KFC 코리아 직영점으로 전지점이 운영되고있다

HN

단체주문도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