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왕십리역사점 - 성동구, 서울특별시

mi W.

정말 다 좋았는데
징거버거 안에 소스가 너무 적어서 퍽퍽해죽는줄ㅠㅠ
반쪽 먹었는데 먹을때까지 소스가 안나왔어요..
나머지 반쪽은 집에 가져와서 마요네즈 뿌려서 먹었어요ㅋㅋㅋ
소스좀 넉넉하게 주세요 흑흑
치킨이랑 버거 자체의 맛은 좋습니다.
맥주도 시원하구용

jeongkyung L.

켄터키버거와 감튀와 똥집튀김!!
매장 넓고 음료리필도1번되서 넘 좋아요!
치킨 짱크고 맛있습니당

김영배

왕십리역에서 배가 애매하게 고플 때 가장 가기 좋은 곳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번에 내려가면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용이하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역에서 다른 곳을 가기에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로 해당 메뉴를 시켰습니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많고 다른 점포와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딱히 흠잡을만한 곳이 없습니다. 저녁 시간 이후에 방문하면 혼자 와서 먹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리 잡기가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곳도 문 바로 앞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움직임없이 뒷처리를 하면 바로 나갈 수있습니다.

Andrew K.

매장이 노후화되고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느낌
여느 kfc와 같이 매장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전기콘센트가 없어 불편함

Masang (.

맛은 이제까지 다녀본중에 튀김의 식감은 최악 이였다.(아마 전국 평균 정도에서 조금 못할정도일지도 모른다.) 튀김은 눅눅했으며 가슴살은 퍽퍽했다. 타지점은 양념을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바삭거리고 맛이 살아있었다.
왕십리점은 만든지 좀 된 느낌이였다. 튀김이 뭔가 눅눅하니까.. 자리는 매장이 넓지않아 다른 테이블이더라도 일행인 느낌이 들었다.(펜스로 막아둔곳은 괜찮았다.)

사람은 되게 많았는데 음식의 회전률이 안좋은건지. 아니면 요리사의 실력이 부족한지 모르겠다.

장점으로는 타 지점보다 짜지 않아서 좋았다. 야탑점은 엄청짜서 먹다 질릴뻔했고 이곳은 적당한 느낌이였다.
기름기도 적었다 분당지점같은 경우에는 기름이 뚝뚝 흐르는 것을 보았고 먹으면서도 뚝뚝 떨어졌으나 여긴 튀김이 눅눅하고 기름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소중한 시간을 공유 했으니 3점 드리겠습니다. 3.5가 없군요.

Jany J.

kfc서에도 지점이 많이 없어 자주 못먹지만 ㅠ 행사 상품 가성비 좋아서 맛있게 먹고 갑니다~ 탄산도 1회 리필 가능이라 굳 저 닭 껍질 튀김은 살짝 짭잘하고 헤비한 느낌이라 miss

Changjun L.

왕십리역사 1층 롯데리아 옆에 있음.
매장은 리뉴얼해서 깨끗한 편
무난한데 치킨 퀄리티가 다른 매장 대비 좋은 편은 아님.
화장실은 나가서 왼쪽으로 가서 복권판매점 있는 쪽으로 들어가면 됨.

sjj Y.

켄터키버거 존맛탱구리구리 햄버거 크기가 엄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