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가산디지털점 - 금천구, 서울특별시

김득환

친구 2명이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와서 1호선 10번 출구
가까운 곳에 있는 재능교육이 있는 제이플라스 빌딩1층
으로 가서 징거타워세트를 각각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8900원인것을 7000원에 구입해서 점심식사를 한곳이다.
KFC의 장점중 하나는 음료를 한번만 마시는 것이 아니라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3컵,4컵 마시지는
않고 한번반 정도는 마시는데 반컵 더 마시는게 상당히
기분이 좋은것이다.

변재문

점심에는 박스세트..
퇴근하면서 생맥과 치킨 한 조각..
전철역 앞 KFC

맛만 ?. ?.

유명한 치킨버거 전문체인점

맘스 전에는 치킨버거 원티어였는데
이상하게 2인자 느낌이나는 치킨버거다.
분명 예전에는 맛있다고 느꼈지만,
그냥 일반적은 치킨버거 맛이다.
특히 타워버거를 가장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냥 심플한 징거버거가 먹을만 하다.
징거버거만 먹다가 클래식이 새로나와서 도전.
살짝 예전에 먹었던 맛있는 맛이 느껴진다.
튀김도 크리시피라서 바싹한 식감이 괜찮은 편.
통다리 패티도 살짝 탱글한 식감이라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발란스인것 같다.
그리고 KFC 감튀는 음. 아쉽다.
케첩 찍어먹으면 그나마 먹을 수는 있지만,
이상하게 케첩도 맛이 별로인건 왜일까?

닭껍질튀김은 먹다보면 괜찮은 맛으로
가끔 저녁에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싶을때
살짝 기름칠 가능한 메뉴라서 괜찮은 편.
소스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기때문에
소스 선택이 중요하며 맛은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징거버거에 감튀 대신
닭껍질 구성이 괜찮을 것 같다.

매장은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은 꽤있는 매장이며
키오스크는 다행히 2대가 있다.
다만 여기는 왜 이렇게 어두울까?
어두운 조명이 살짝 답답하게 느껴지게 한다

KFC는 필리핀이 정말 맛있었는데~

abrooyal K.

매장 분위기가 다소 어둡다. 음료도 셀프 서비스가 가능. 요즈음에는 맥주가 위생상 생맥주에서 에일 캔으로 바뀌어 나온다.

Chan-Hee J. (. J. A.

평일 오후9시에 영업종료하며 해당 시간 15분 전후에 take-out만 됨, 저녁시간에 장소가 좁고 테이블 수가 적어 간혹 쟁반들고 서서 빈자리 기다림.

올리브

사람이 많아요 매장은 깔끔한데 조금 어두워서 분위기 있어요

이종호

패스트푸드 답지않은 느린 속도와 무뚝뚝한 응대는 정말 다시 오지말라는것 같네요.

manbong P.

오랫만에 햄버거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