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ilo - Seodaemun-gu, Seoul

Name: Huilo
Address: ３２５ Seongsan-ro, Seodaemun-gu, Seoul, 韓国, Seodaemun-gu, Seoul, 03707
Rating: 4.4

住所: ３２５ Seongsan-ro, Seodaemun-gu, Seoul, 韓国.

専門分野: バー.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イートイン, 宅配, テイクアウト,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食べ物, テーブル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今っぽい,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79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4/5.

📌 の場所 Huilo

Huilo ３２５ Seongsan-ro, Seodaemun-gu, Seoul, 韓国

⏰ の営業時間 Huilo

月曜日: 17時00分～0時00分
火曜日: 17時00分～0時00分
水曜日: 定休日
木曜日: 17時00分～0時00分
金曜日: 17時00分～0時00分
土曜日: 17時00分～0時00分
日曜日: 17時00分～0時00分

胡墟（Huilo）は、ソウル特別市のソンダム区にある韓国での一流のバー。住所は、〒〒〒〒〒〒〒〒〒〒〒〒〒〒〒〒〒〒〒〒〒〒〒。TEL：XXXXXXXXXX、ウェブサイト：https://www.huilo.kr。専門分野はバーで、他の店と比べて独自の特色を持ちます。

胡墟は、イートインや宅配、テイクアウトなどを提供しています。また、車椅子対応の駐車場や車椅子対応の入り口があり、障がいのある方でも容易にアクセスできます。アルコール飲料やビール、食べ物も豊富に提供されていますし、テーブルサービスやトイレなども整っています。カジュアルな雰囲気で、今っぽい感じがします。NFC モバイル決済やクレジット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など様々な支払い方法が利用できます。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79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平均評価は4.4/5です。一部の口コミによると、店内は日本のイザカヤに似た雰囲気があり、食べ物のガ성비が良いという方もあります。一方で、ウェイティングや、

술 종류が少ないという意見もあります。だが、多くの方は楽しむと述べており、60%の方が再訪問の意見を述べていました。胡墟は、韓国のソウル特別市に位置するバーで、様々な面で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 のレビュー Huilo

몽구스

4/5

일본의 이자카야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식당입니다. 음식 또한 가성비가 굉장히 좋아서 간단히 반주하기 좋습니다. 오뎅, 무, 명란구이 등을 시켰는데 전부 다 중간 이상의 맛이었습니다.
다만, 웨이팅이 항상 있어서 30분 정도는 대기 해야 하며, 술 종류가 부족한 편이라 술을 메인으로 마시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jake K.

4/5

희로 첫방문

가게가 협소해서
30~40분 이상 웨이팅 탄듯..

오밀조밀 해서 그런지
일본에 선술집에 와있는 기분

안주가 저렴하지만
양이 많지 않아서 이것저것 먹기 좋아요.

하이볼을 시켰는데
토닉워터로 타주셔서 깜놀..ㅠㅠ
하이볼은 소다수로~~~

좋아하던 엔카도 나오구
재밌었음..
재방문 의사는 60퍼 정도..

KH L.

4/5

바 형태인 정원 10명? 정도의 작은 이자카야. 내부는 그렇고 밖으로 연결된 창가 자리가 2자리 더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내부 공간이 좀 협소한데, 불편할 수 있다. 실제 정원은 7명 정도가 아닐까.

하이볼은 도수가 좀 있으면서도 매우 밸런스가 잘 맞았다. 안주는 작게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해서 좋았다. 안주를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무우는 추천할만 하다.

단품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껴져서 서너개 먹다보면 얇아진 지갑을 볼 수 있을지도.

한 여름도 아닌데 주방 쪽 자리는 벌써 더운것을 보니, 8월 9월 즈음에는 많이 더울 것 같기도 하다.

주차도 한 두대 정도 가능하지만 사전문의는 필수

100 P.

4/5

마치 일본의 선술집에 온 느낌. 무조림이 맛있었고 각안주들이 소박하게 나와 간단히 술한잔하기좋았던것같음. 식사를 안하고 가서 거의 모든 안주를 다시켜서 먹어는데 모든안주가 다 맛있엇음 소주도 있어서 술을 많이 먹어도 그리부담되지않을 그런집 하지만 오래 앉아있음 먼가 눈치보일수도.

김태윤

4/5

한국에서 이만큼 일본선술집 분위기 느낄곳이 있을까?
작은 공간만큼 소중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좋고 분위기는 원탑인곳

Ali C.

4/5

A small and nice Japanese izakaya on a street of Yeonhui-dong neighbourhood. It has very limited seats which get taken easily by many regulars stopping by to grab a beer or sake with small plates of food. Menu here is small and simple but very delicate; Pollock roe, marinated fish cakes or tendon, udon noodle. In spring and summer, fancy window seats are available.

피자입니다

5/5

공간이 작지만 그래서 더 좋은 공간! 날이 더 풀려서 노상하고 싶네요! 자유로운 공간과 맛있는 음식들. 일본을 그래도 옮겨놓은 느낌. 사장님께서 친절하시면서 자유로우셔서 더 좋았다. 음식점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에 놀러온 느낌.. 앞으로 자주 갈 것 같은 느낌..🤍

석규한

5/5

규모는 작다.
음식양도 많은 편은 아님.
그래도 분위기 좋고 맛있음.
우동은 간이 심심하다..
그래도 퇴근하고 슬그머니 들리고 싶은 곳
한 번 더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