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 - 논산시, 충청남도

알바노는 산노리 가야곡면 논산시 충청남도 대한민국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외 좌석부터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맥주, 와인, 주류뿐만 아니라 커피,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등의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알바노는 캐주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단체석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모임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어린이를 환영하며 어린이용 높은 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차량 이용 고객들에게도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바노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74개의 리뷰를 받아 평균 의견이 4.2/5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손님들로부터 사랑받는 음식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바노는 음식과 음료뿐만 아니라 편리한 서비스와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다양한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즐거운 식사나 모임을 원한다면, 알바노를 방문해보세요. 그들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방문해보세요

의 리뷰 알바노

이승신

5/5

엄마와 세딸들의 외출이었어요.
일단 가수원을 가로질러 들어간 빨간벽돌의 레스토랑..
음식맛도좋고,친절합니다.
저수지와함께 넓게 트인 전망이 끝내줍니다.
우린 날이 좋아야외에서 식사를 했는데,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꼭 가 보세요.

헌설

5/5

일단 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음식도 스파게티, 피자, 돈까스, 샐러드 다 괜찮았구요
가족, 연인, 친구끼리가서 한끼 즐겁게 먹을 수 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

도윤숙

4/5

가을에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평일에가면 한적합니다
햇살이좋구 탑정호도 보이고,,,

YB

5/5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세트B를 주문했고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직접 주문하고 결재해야 했습니다. 손님이 많은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주문을 카운터에 가서 직접해야하는게 조금 이상했으나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직접 테이블에 와서 주문을 받는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kate choi

3/5

장소는 훌륭해요
사진찍을곳도 몇 군데있고
다른분 리뷰올린건 맛있다고 되있는데 저는 메뉴선택을 잘못해서인지 아니면 그날 음식이 별로였는지, 생각보다는 맛이없었네요 명란김치리조또에 김치맛이 너무 강하게느껴지고 나름 리뷰찾아보고 간거였는데 조금 실망했어요 가격대비 맛은 그닥...
논산이라그런지 군인가족이 많이보였고 분위기는 나쁘지는않았네요,2층올라가면 귀가 조금 울려요 서비스는 나쁘지않았지만, 다소 산만한느낌이에요
음식이 좀더 맛있거나 아니면 가격이라도 조금 저렴했으면하네요 , 같이 먹은 돈까스가 차라리 나은정도..?

Chuja Im

4/5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를 찾다 알게 된 장소로 장시간 운전한 보람이 있었음. 구름 가득한 날씨였지만 외관만 아니라 내부도 붉은 벽돌을 이용한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눈이 즐거웠음. 터키에서 보았던 트로이목마의 소형버전을 앞에 두고 식사를 하는 동안 오래전 방문한 터키의 추억에 잠시..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비교적 한가한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예상대로 손님이 많지 않아 조용했음. 입구에 들어서자 사장님? 같은분이 자리를 안내해주셔 2층에 올라가 창가에 자리잡음. 메뉴판을 보고 1 층에서 주문후 선불하면 차례로 음식이 나옴. 메뉴판에 음식에 관한 정보가 없어 다른 블로거들이 올린 요리사진을 봐야하는 것이 아쉬움. 샐러드부터 후식까지 주문하고 11만원이니.. 음식값은 생각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 나온 리코타치즈샐러드는 정말.. 4인이 먹고도 남을양이었음. 그 다음으로 파스타와 돈가스 몽골리안 덮밥이 차례로 나오는데 아.. 너무 많이 시켰다 생각할만큼 양은 넉넉했음. 요리는 입맛에 맞았고 몽골리안 덮밥은 간이 강했지만 다양한 해물과 숙주나물이 어우러져 맛있었고 파스타와 돈가스는 안에 든 고기가 부드러웠지만 고기를 잘 먹지 않아서인지 특유의 냄새가나 아쉬웠음.
마지막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다른 곳에 비해 비싸지만 분위기나 음식이 괜찮았다는 평을 나눔.
아! 개인적으로 식기가 따뜻하게 덥혀져 나오는 것이 좋았음^^
식후 나오며 주변을 둘러보니 유럽에서 만났던 리조트 같은 느낌이 나고 나름 인테리어에 애를쓴 흔적이 많아 볼거리가 있었음.

Younghee Choi

4/5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분위기가 좋네요. 브런치 메뉴 양도 꽤되네요. 일반 브런치 생각하고 추가메뉴 시켰는데 다 못먹었습니다.

HJ S

4/5

분위기좋구 맛도 있어요
뷰가 너무 멋진곳입니다
지금은 너무더워 밖에서 산책하기 힘들지만 브런치하고 산책하기 좋겠더라구요
세트메뉴도 있어 선택하기도 쉽고 맛도 있어요
선결제이니 미리 메뉴보시고 가시는걸 추천해요
인기있는곳이라 예약필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