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이 커피 - 중구, 서울특별시
住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5가길 15 보헤이커피 보헤이 커피 1층.
ウェブサイト: instagram.com
専門分野: 커피숍/커피 전문점.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점심식사, 디저트, 화장실,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조용함, 캐주얼,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1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8/5.
📌 の場所 보헤이 커피
⏰ の営業時間 보헤이 커피
- 월요일: 휴무일
- 화요일: 휴무일
- 수요일: 오후 12:00~8:00
- 목요일: 오후 12:00~8:00
- 금요일: 오후 12:00~8:00
- 토요일: 오후 12:00~8:00
- 일요일: 오후 12:00~6:00
보헤이 커피는 대한민국 서울시 중구의 대표적인 커피 전문점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서울시 중구 동호로15가길 15 보헤이커피 보헤이 커피 1층'이며,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instagram.com입니다.
専門分野
보헤이 커피는 커피숍 및 커피 전문점을 전문으로 합니다.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
- 다양한 차
- 훌륭한 디저트
- 훌륭한 커피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 커피
- 점심식사
- 디저트
- 화장실
- 아늑함
- 유행하는 스타일
- 조용함
- 캐주얼
- 신용카드
- 체크카드
- NFC 모바일 결제
口コミ
보헤이 커피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1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平均意見
평균 평점은 4.8/5입니다.
👍 のレビュー 보헤이 커피
김티원
골목길에 있는 조그마한 카페에 블루리본이 붙어있어 눈팅만 하다가 책 한 권 들고 드디어 가보았음. 왜 이제 갔나 싶을 정도로 좋았음 밖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는 더 좋고 조용하고 커피맛은 그냥 미쳤음.. 아까워서 아껴마심 🥹
노트북이나 책 들고가서 혼자 사색을 즐기기에 너므좋은 카페 왕 추천👍🏻
ethan G.
오쏘 파스타에서 나와 배가 너무 불러 집까지 걸어서 가기로 하고 가던 길에 여기 보헤이 커피가 있길래 일부러 들르진 않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들러보기로 함.
네이버 지도에서 보니 신라호텔을 지나 약수역으로 향하는 길 중간 쯤에 있는 언덕으로 오르는 길을 안내해서 오르니 다시 언덕을 내려가야 되고 드디어 middle of nowhere 느낌의 흔한 동네에 외관만으로는 커피 가겐지 알기 힘든 보헤이 커피가 나타남.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길을 따라 길게 배치된 가게엔 창가를 따라선 바 테이블이 있고 안쪽 공간엔 일반 테이블이 그리고 커피를 내리는 공간 바로 옆엔 비교적 어두운 방도 있는데 역시 테이블이 두 개 정도 있음.
가게는 조용한 분위기고 여사장님이 도자기도 만드시고 판매도 하신다던데 도자기 외에 판매하시는 커피 드립백과 쿠키 같은 것도 보임.
인기척을 들으셨는지 안 보이시던 도자기를 만드실 것 같은 분위기의 여사장님이 어디선가 나타나셨고 원두를 선택하시면 된다시며 준비된 커피 원두 샘플을 가리키시는데 네 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산미가 좋은 걸 여쭈니 왼쪽 세 종류가 다 산미가 좋은 거라고 하시면서 원두 샘플이 준비된 유리 커버를 들어 뒤집어 냄새로 판단하시라고 하셔서 세 가지 원두의 냄새를 맡으니 맨 왼쪽의 코스타리카 향이 좀 더 차별화가 되는 냄새여서 부탁드림.
자리를 정하셨는지 물으셔서 자리가 마땅치 않은데요라고 하니 창가 바 테이블 자리를 옆 손님께 양해를 구하시곤 가방을 옮기시게 한 후 만들어 주심.
드디어 코스타리카 라스 라하스가 아마도 직접 만드신 도자기 잔에 담겨져 준비되어 가져다 주심.
맛을 보니 냄새에서처럼 더 독특하기보단 새콤한 산미가 좋은 정도로 확실히 느껴지고 뒤에선 뭔가 콩으로 만든 장의 구수함 같은 것도 느껴지는 기분임.
가게에선 경음악이 흘러나오는데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고 동네분들이 지나다니는 걸 구경하게 됨.
옆 자리의 남자 손님은 여사장님께 말씀을 드려 7번 사진 맨 아래 좌측의 두툼한 옥색 접시 2개를 사시던데 괜히 궁금해 가격을 여쭈니 개당 32,000원이었다고 하심.
커피를 다 마시고 테이블이 없는 방 안에 있는 화장실에 잠시 들렀는데 수수하지만 깔끔하고 록시땅 라벤더 핸드 워시가 준비되어 있어 손을 씻으니 향이 좋아 기분이 리프레시 되는 기분임.
잘 마셨다고 인사 후 집으로 향하는데 역시나 큰 길까진 제법 걸어야 되서 어느 쪽에서 오던 접근성이 좋진 않은 느낌임.
전제적으로 나름 독특한 분위기의 가게 같아 궁금해 들렀는데 커피 맛이 다른 로스터즈나 핸드 드립 가게들에 비해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멋지게 꾸민 가게보단 난 이렇게 수수하고 나름의 개성이 있는 가게가 좋아 응원믜 맘을 담아 맛있다로..
jieun L.
약수역에서 일한 지 7년차인데 이 동네 카페 중에 여기가 가장 좋아요. 점심시간에 한숨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가 있습니다. 음악, 찻잔까지 무드있어요. 저만의 휴식 공간 공유합니다. 🙂
DK (.
브루잉커피와 디저트를 파는 카페
골목길 한구석에 없을것같은 곳에 있고
사장님이 도예를 하시는지 직접 만든 컵과 접시 쇼룸 기능도 가짐
오래된 노포를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Bgm도 조용하고 클래식하고
나무가구와 직접만드신 다기가 어울러져서
클래식한 감성이 정점에 다다랐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한편 브루잉커피 원두는 시향하고 골라서 마실수 있는데 볼리비아 원두가 향이 잘맞는거같아서 그걸로했습니다.
산미 배전 벨런스 있는걸 좋아하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느리고 편하게 있고 싶을때 하루종일 있고싶은 곳입니다.
최주희
작년에 첫 방문한 이후로 대여섯번은 간 것 같아요. 커피 좋아해서 이곳저곳 다녀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여태까지 보헤이만큼 분위기랑 맛 둘 다 만족스런 카페 찾지 못했습니다. 새해니까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 🙂 사장님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Jam P.
웨이팅이 생기지 않기만을 바라는 카페. 많은 이력을 가지고 계신 사장님의 실력 뿐 아니라 분위기, 커피잔까지 빠지는게 없는 장소.
박윤수
장모님댁에 들렸다가 한양도성도 들린 겸. 점심 후 인터넷을 찾아 간 보헤이커피, 필터 커피맛은 보통. 일반 카페음료는 기본, 작은 카페에서 가족보다는 연인들? 끼리 그냥 앉아 잠시 머물다 가는 장소로는 괜찮은것? 같아요. 아이들과 아내는 비추하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먹을 거리가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메뉴는 간단합니다. 커피, 약간의 디저트, 커피위주의 카페음료. 다음에는 들리지 않을 듯. 가족들에게 눈총만 받았네요. 그 후 한양도성은 좋았습니다. 음료가격은 셉니다.
혜은
향기로운 곳. 커피 맛도 훌륭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김티원
골목길에 있는 조그마한 카페에 블루리본이 붙어있어 눈팅만 하다가 책 한 권 들고 드디어 가보았음. 왜 이제 갔나 싶을 정도로 좋았음 밖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는 더 좋고 조용하고 커피맛은 그냥 미쳤음.. 아까워서 아껴마심 🥹
노트북이나 책 들고가서 혼자 사색을 즐기기에 너므좋은 카페 왕 추천👍🏻
ethan G.
오쏘 파스타에서 나와 배가 너무 불러 집까지 걸어서 가기로 하고 가던 길에 여기 보헤이 커피가 있길래 일부러 들르진 않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들러보기로 함.
네이버 지도에서 보니 신라호텔을 지나 약수역으로 향하는 길 중간 쯤에 있는 언덕으로 오르는 길을 안내해서 오르니 다시 언덕을 내려가야 되고 드디어 middle of nowhere 느낌의 흔한 동네에 외관만으로는 커피 가겐지 알기 힘든 보헤이 커피가 나타남.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길을 따라 길게 배치된 가게엔 창가를 따라선 바 테이블이 있고 안쪽 공간엔 일반 테이블이 그리고 커피를 내리는 공간 바로 옆엔 비교적 어두운 방도 있는데 역시 테이블이 두 개 정도 있음.
가게는 조용한 분위기고 여사장님이 도자기도 만드시고 판매도 하신다던데 도자기 외에 판매하시는 커피 드립백과 쿠키 같은 것도 보임.
인기척을 들으셨는지 안 보이시던 도자기를 만드실 것 같은 분위기의 여사장님이 어디선가 나타나셨고 원두를 선택하시면 된다시며 준비된 커피 원두 샘플을 가리키시는데 네 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산미가 좋은 걸 여쭈니 왼쪽 세 종류가 다 산미가 좋은 거라고 하시면서 원두 샘플이 준비된 유리 커버를 들어 뒤집어 냄새로 판단하시라고 하셔서 세 가지 원두의 냄새를 맡으니 맨 왼쪽의 코스타리카 향이 좀 더 차별화가 되는 냄새여서 부탁드림.
자리를 정하셨는지 물으셔서 자리가 마땅치 않은데요라고 하니 창가 바 테이블 자리를 옆 손님께 양해를 구하시곤 가방을 옮기시게 한 후 만들어 주심.
드디어 코스타리카 라스 라하스가 아마도 직접 만드신 도자기 잔에 담겨져 준비되어 가져다 주심.
맛을 보니 냄새에서처럼 더 독특하기보단 새콤한 산미가 좋은 정도로 확실히 느껴지고 뒤에선 뭔가 콩으로 만든 장의 구수함 같은 것도 느껴지는 기분임.
가게에선 경음악이 흘러나오는데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고 동네분들이 지나다니는 걸 구경하게 됨.
옆 자리의 남자 손님은 여사장님께 말씀을 드려 7번 사진 맨 아래 좌측의 두툼한 옥색 접시 2개를 사시던데 괜히 궁금해 가격을 여쭈니 개당 32,000원이었다고 하심.
커피를 다 마시고 테이블이 없는 방 안에 있는 화장실에 잠시 들렀는데 수수하지만 깔끔하고 록시땅 라벤더 핸드 워시가 준비되어 있어 손을 씻으니 향이 좋아 기분이 리프레시 되는 기분임.
잘 마셨다고 인사 후 집으로 향하는데 역시나 큰 길까진 제법 걸어야 되서 어느 쪽에서 오던 접근성이 좋진 않은 느낌임.
전제적으로 나름 독특한 분위기의 가게 같아 궁금해 들렀는데 커피 맛이 다른 로스터즈나 핸드 드립 가게들에 비해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멋지게 꾸민 가게보단 난 이렇게 수수하고 나름의 개성이 있는 가게가 좋아 응원믜 맘을 담아 맛있다로..
jieun L.
약수역에서 일한 지 7년차인데 이 동네 카페 중에 여기가 가장 좋아요. 점심시간에 한숨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가 있습니다. 음악, 찻잔까지 무드있어요. 저만의 휴식 공간 공유합니다. 🙂
DK (.
브루잉커피와 디저트를 파는 카페
골목길 한구석에 없을것같은 곳에 있고
사장님이 도예를 하시는지 직접 만든 컵과 접시 쇼룸 기능도 가짐
오래된 노포를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Bgm도 조용하고 클래식하고
나무가구와 직접만드신 다기가 어울러져서
클래식한 감성이 정점에 다다랐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한편 브루잉커피 원두는 시향하고 골라서 마실수 있는데 볼리비아 원두가 향이 잘맞는거같아서 그걸로했습니다.
산미 배전 벨런스 있는걸 좋아하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느리고 편하게 있고 싶을때 하루종일 있고싶은 곳입니다.
최주희
작년에 첫 방문한 이후로 대여섯번은 간 것 같아요. 커피 좋아해서 이곳저곳 다녀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여태까지 보헤이만큼 분위기랑 맛 둘 다 만족스런 카페 찾지 못했습니다. 새해니까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 🙂 사장님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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