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블루밍데이즈 펜션 - 제천시, 충청북도

제천 블루밍데이즈 펜션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511 제천 블루밍데이즈 펜션

電話番号: 436424600.

ウェブサイト: bloomingdays.co.kr.

専門分野: 휴양 주택.

その他のデータ: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62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3.9/5.

충북 제천 근교에 위치한 펜션단지. 청풍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은 언덕에 단지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 2층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유럽풍으로 예쁘게 보인다. 내부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좀 오래되었고 깨끗하기는 하지만 좀 낡은 느낌이다. 다른펜션들에 비해서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단지 입구에 간이천막으로 지어진 바베큐 장소가 있어서 야외에서 청풍호수 주변의 멋진 전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셔서 좋았다.

유럽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객실 내부도 사진과 같았고 넓었어요. 창문으로 보이는 청풍호가 보여서 뷰가 끝내줘요 펜션에서 버스 정류장이 도보로 3분정도 걸려서 차없이도 여행 잘 했습니다.

👍 のレビュー 제천 블루밍데이즈 펜션

이도사

1/5

건물이 너무 오래되어 불편하네요. 좀 투자도 하고 그러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건물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10만 원 정도가 적정한 것 같아요.

바다사랑

5/5

제천 블루밍데이즈 펜션
가족과함께 온 펜션
독채로 1층만 썼는데
난방이 잘되고
뜨끈뜨끈하게 잘잤어요.
뜨거운 온수도 잘나오고
엄청 따뜻하게 씻었어요.
깨끗,청결하네요.
가족단위로 놀러와도 좋을듯싶어요.
청풍호 호수가 눈앞에
멋진풍경이 펼쳐져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다 좋을것같아요

YJ O.

4/5

충북 제천 근교에 위치한 펜션단지. 청풍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은 언덕에 단지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 2층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유럽풍으로 예쁘게 보인다. 내부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좀 오래되었고 깨끗하기는 하지만 좀 낡은 느낌이다. 다른펜션들에 비해서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단지 입구에 간이천막으로 지어진 바베큐 장소가 있어서 야외에서 청풍호수 주변의 멋진 전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셔서 좋았다.

Kate L.

5/5

유럽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객실 내부도 사진과 같았고 넓었어요. 창문으로 보이는 청풍호가 보여서 뷰가 끝내줘요! 펜션에서 버스 정류장이 도보로 3분정도 걸려서 차없이도 여행 잘 했습니다.

이상훈

5/5

사장님 아주 친절하셔요. 위치도 좋고 청풍호를 바라보며 고기구워먹고 술한잔하고 예술입니다. 대신 객실은 조금 오래되어서 아쉬워요.

행운의귀똘이

3/5

시설이 좀 오래된거 같아요. 넓은 공간이 없어서 두집이상 가족이 함께가기엔 좀 불편합니다. 조그만 빌리지처럼 꾸며져있어,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고 별구경하기 좋아요. 씩씩한 개들과 예쁜 닭들이 있는 마당도 재밌습니다

JM

1/5

라일락예약했구요. 작은 벽걸이 에어컨으로 큰 방 하나를 이용하기엔 저녁이 될때까지 시원해지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불가마찜질방급이었습니다.
쇠창살 같은게 달려있는 침대는 조금만 움직여도 괴기스럽게 너무 삐걱거려서 잠 한숨 못잤습니다. 바닥을 물티슈로 닦았는데 검은 먼지가 닦여나왔고, 여름인데도 겨울 이불만 구비되어있었습니다. 큰방에도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음식을 넉넉히 가져갔지만 냉장고에 다 넣질 못했네요.
바닥에 깔려고 이불을 펴보니 눈에 띄게 보이는 얼룩이 있었고, 쇼파는 검붉은 색인데 닳은 부분과 거뭇거뭇한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보내지 못하고 청결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안타까웠네요.
풍경 때문에 별 하나 드립니다.

이진아

1/5

사장인지 관리인인지 넘 불친절하고 추운날씨에 올라가지도 않는 보일러에 더우면 줄이라는둥
쌩쑈...
전망좋은곳에서 마음의 여유가
넘 없으신듯...
모처럼의 모임이었는데...다들 감기 기운..예약한 저는 너무 민망
최악의 모임이됐습니다.
쎄고쎈게 펜션인데 어쩌다 그런데를...

이도사

1/5

건물이 너무 오래되어 불편하네요. 좀 투자도 하고 그러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건물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10만 원 정도가 적정한 것 같아요.

바다사랑

5/5

제천 블루밍데이즈 펜션
가족과함께 온 펜션
독채로 1층만 썼는데
난방이 잘되고
뜨끈뜨끈하게 잘잤어요.
뜨거운 온수도 잘나오고
엄청 따뜻하게 씻었어요.
깨끗,청결하네요.
가족단위로 놀러와도 좋을듯싶어요.
청풍호 호수가 눈앞에
멋진풍경이 펼쳐져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다 좋을것같아요

YJ O.

4/5

충북 제천 근교에 위치한 펜션단지. 청풍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은 언덕에 단지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 2층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유럽풍으로 예쁘게 보인다. 내부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좀 오래되었고 깨끗하기는 하지만 좀 낡은 느낌이다. 다른펜션들에 비해서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단지 입구에 간이천막으로 지어진 바베큐 장소가 있어서 야외에서 청풍호수 주변의 멋진 전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셔서 좋았다.

Kate L.

5/5

유럽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객실 내부도 사진과 같았고 넓었어요. 창문으로 보이는 청풍호가 보여서 뷰가 끝내줘요! 펜션에서 버스 정류장이 도보로 3분정도 걸려서 차없이도 여행 잘 했습니다.

이상훈

5/5

사장님 아주 친절하셔요. 위치도 좋고 청풍호를 바라보며 고기구워먹고 술한잔하고 예술입니다. 대신 객실은 조금 오래되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