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팝 바이 티아 - Jung-gu, Busan

깜짝놀랄껄

술 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먹은 기억으로 리뷰해요

조용하게 가서 맥주 먹기 좋은거 같아요

대충 테이블 3개 정도 2층으로 이루어진 가게인거 같았어요

안주는 쉽게 만들 수 있는것 위주로 구성 돼 있어요

맥주 종류 및 구성은 기억이 안나 건너 뛸게요

코젤 다크 생맥주를 여기서 처음 맛봤는데
좋았어요 컵 입 닿는 부분에 시나몬 가루? 발라주는게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처음 숙성 맥주라고 소개 받은 맥주를 먹어요
fonteinen kriek 이란 제품의 병맥주 였는데

맛있었어요
신세계가 열렸어요 ㅎㅎ
와 맥주가 이런 맛도 나는구나 하고 ㅎㅎ

-- 요약 및 정리 --

가게 느낌은 크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처음 접하는 맥주 맛보긴 좋겠어요 ㅎㅎ

김괭

친절한편이고 맥주도 안주도 괜찮습니다..
다만 1층에 앉게 되면 밖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나서 비흡연자분들이 좀 힘들 수 있습니다.
그걸 피해 2층에 앉으면 직원 부르기가...
조금 미안해집니다.
물티슈나 냅킨, 물 등등...
직원이 계속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기
때문에 필요한게 있다면 한번에 요청하는걸
추천합니다.. 보고있자면 가끔 안쓰러움....

Kenneth P.

Great place to hang out, drink, and try Korean craft microbrews. Found some real gems! Definitely will come back if ever back in Busan. Highly recommend!

O X.

분위기도 맥주 맛나 최고죠. 시나몬 가루가 잔뜩 문은 코젤과 다양한 맥주들이 정말 맛있어요~!

송휘수

시원한 생맥주와 맛난 감자튀김을 먹으며 조용한 분위기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Koji C.

수제맥주 등 500ml 수입맥주를 시켰더니 가격 제시도 없이 1병 75,000W를 빼앗겼어요.분명히 가격 제시가 없고 터무니없다고 생각합니다.필요한 호출도 있어 일본으로 귀국 후 신용카드 회사에 지불 거부를 신고할 생각입니다.일본(日本)이라면 분명히 바가지예요.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William Q.

Mikkeller dominant with taps but a lot of fancy cans and bottles. Not cheap though but it's what you expect for good beer.

But owner is a genuine craft beer fan.
Very knowledgeable and very kind.

Pizza was like a puff pastry base but delicious.

이동주

특이한 맥주가 많습니다 수제맥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인테리어는 정리가 안되어있는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