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red - Geumjeong-gu, Busan

住所: 39 Busandaehak-ro 63beon-gil, Geumjeong-gu, Busan, 韓国.
電話番号: 515183771.
ウェブサイト: instagram.com
専門分野: 地ビール レストラン.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イートイン, 宅配,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アルコール飲料, バーでの食事, ビール, ワイン, 食べ物, テーブル 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今っぽい, 落ち着く,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小切手, クレジットカード.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71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7/5.

📌 の場所 Colorred

Colorred는 한국의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지비어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주소 및 연락처

주소: 39 부산대학로 63번길, 금정구, 부산, 한국
전화번호: 515183771
웹사이트: instagram.com

특징 및 환경

Colorred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지비어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맥주와 음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집단, 택배, 휠체어 접근 가능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후기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지비어 브루어리 중 하나입니다. 타프룸은 전형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스페이스 오피스 애니메이션의 품격 있는 바텐더와 같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맛있는 카レー와 슈츠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만약 크라프트 비어가 Ваш 취향이면 이곳을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 및 교통 정보

Colorred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를 찾을 수 있으며, 교통 이용 시 지하철 등이 편리하게 접근 가능합니다.

주요 서비스 및 결제 옵션

Colorred에서는 테이블 서비스, 탁대, 화장실, 카ジュアル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NFC 모바일 결제, 크레딧 카드, 데이비트 카드, 작은 차용금 등의 결제 옵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가 및 후기

Google My Business에서는 71건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7/5입니다.

주요 키워드

지비어 레스토랑, 부산, 맥주, 음식, 테이블 서비스, 카ジュアル, 이를견, 탁대, 화장실

추천

Colorred는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지비어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문하고 싶다면, 전화주시거나 웹사이트를 확인해주세요.

👍 のレビュー Colorred

Colorred - Geumjeong-gu, Busan
Link
5/5

This is pretty much the best brewery in Korea. I love their taproom, great vibe. Excellent service from a dude who looks like the elegant bartender from a space opera anime, and a tasty currywurst. If you're into craft beer then this is it.

Colorred - Geumjeong-gu, Busan
Jeonghan L.
5/5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술을 제공하는 분위기 좋은 바 입니다. 내부의 조명과 양조하는 듯한 기계가 보이는 공간이 투명한 유리로 보이는 구조,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함이랑 정말 좋은 가게 입니다. 프라이 머쉬룸 안주 시켰는데 처음 시킨 맥주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술을 서핑하이와 머레이 마셨는데, 추천대로 서핑하이가 첫잔으로 하기 정말 좋았고요. 머레이가 나갈때 딱 입안을 고급스럽게 하기 좋았어요. 덕분에 좋은 가게에 들렀다 갔다는 느낌을 잘 받았어요. 술들도 전문적이면서 가게만의 특색도 보이고 살짝 너드유머러스함도 있는, 혼자가도 좋고 커플끼리 가도 웃어 넘기기 좋은 그런 선이 잘 지켜진, 딱히 나무랄데가 없는 가게 입니다.

Colorred - Geumjeong-gu, Busan
한의석
5/5

언제가도 항상 만족하는 곳! 다양한 맥주가 꾸준히 바뀌어오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양조장이 바로 옆에 열린 공간으로 되어 있어 양조 설비를 간단히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Colorred - Geumjeong-gu, Busan
Paul R.
5/5

What a great beer bar. Very chilled out, intimate feel. Great service, very friendly. Focuses (not exclusively) on their own beers, which include probably the best imperial stouts in South Korea.

Colorred - Geumjeong-gu, Busan
천재니깐
4/5

컬러드의 맥주만으로 골랐던 네 잔 모두 맛있었습니다.
마시고 취하지만 않는다면 더 있고 싶었지만 더 마셨다간 네 발로 갈 것을 알기에 이정도까지만 해야했기에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부산에 올 일이 있다면 동선을 꼬아서라도 방문할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맥주만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멀리 살다보니 부산은 여행으로 오게 되는데 펍에서 안주를 시키기엔 부산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거든요.
아주 간단한 뻥튀기에 맥주만 마실 수 있는 게 맘에 들었습니다.

(1) 네메시스
주류를 이루는 신 맛과 약간의 짠맛이 매력적인 고제.
많은 사람들이 단짠을 이야기 하지만 의외로 신짠도 매력적일 수 있겠다 싶은 맥주.
호불호야 무지하게 갈리겠지만 누군가는 이런 맥주를 만들어줘야 호인 사람들도 갈 곳이 있지.

개인적으로 와인을 조금 더 좋아하는 편인데 와인에서 브렛이라고 표현하는 꾸리꾸리함이 매력적.
이어서 복숭아와 같은 씨앗이 딱딱한 핵과류의 씨앗같은 향이 느껴진다.
물론 가장 주도적인 것은 시트러스 풍미이기 때문에 다시 말하지만 신 맛 싫어하면 시켜서는 곤란.

(2) Q.E.D
동선에도 안 맞는 컬러드를 찾은 이유는 스타우트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지금 탭에 걸려있는 컬러드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Q.E.D뿐.
그러나 다행히도 Q.E.D 마저 내려갔다면 내년 4월까지 자체 스타우트가 없다하니 그래도 운이 좋은 편.

코에서는 누가 맡아도 바나나 향이 빡하고 때린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실제로 바나나를 먹을 때의 느낌보다는 바나나'향' 우유를 마실 때에 가깝다.
물론 이건 디스는 아니고 맥주에서 이렇게 향료를 잘 쓰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입에서는 누가 마셔도 달구나 싶은 맛이 느껴진다.
취향만 얘기하자면 달콤한 술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술은 꽤나 매력적이다.
아마 이어지는 은은한 쓴 맛 때문에 단 맛만 계속 치는 게 아니라서 그런듯 싶다.

아마 배부르지 않았다면 달콤한 음식과 페어링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 안의 동양인 유전자가 단단 조합을 용서하지 않지만 와인의 세계에서는 보통 달콤한 스위트 와인과 케이크를 페어링하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적용으로 이 맥주도 케이크는 좀 힘들더라도 아이스크림 정도라도 페어링해보면 어떨지?

(3) 다섯시
어차피 술이란게 취향이니 취향을 먼저 말하자면 언필터드 라거를 좋아하진 않는다.
라거란 맥주가 청량하게 마시려고 하는건데 청량함이 느껴지지 않는 라거가 무슨 의미인가 싶은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게 마시다보면 한 잔 정도는 라거가 생각나서 한번씩 시킨다.

언필터드 라거라면 탁한 색상을 기대했는데 외관은 생각보다 투명해서 놀랐다.
이어서 아주 약간의 과일맛이 느껴지고 너티함으로 끝이 난다.
노즈에서 느껴지는 피니시가 길다거나 입 안에 남는 맛이 있는 편이 아니라 음식과 즐기기에는 좋을 듯.

(4) 우리들의 아름다운 시간은 (배럴 에이징)
맥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실험 정신이다.
나는 와인을 조금 더 좋아하긴 하는데 와인은 실험이 참 어려운 주종이다.
아무래도 마시는 사람들이 전통을 중시하기도 하고, 1년에 한번 자라는 포도를 가지고 실험을 하기도 어렵다.

그에 반해 맥주는 실험적이다.
마시는 사람들도 이러한 실험 정신에 점수를 주기도 하고.
그런 점에서 양조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배럴 에이징 맥주는 안 마셔볼 수가 없다.

배럴 에이징이라고 알고 마셔서 그런지 은은하게 퍼지는 오크향이 기분좋게 느껴진다.
이어서 약간의 배 냄새가 나는데 이게 설명하기가 참 어렵다.
그도 그럴게 우리가 배를 먹으면서 여기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 코를 파묻어 본 적은 없으니깐.

입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감정은 생각보다 강한 탄닌이다.
쓰다라는 맛보다는 떫다라는 느낌 말이다.
이어서 향신료를 씹어먹는 듯한 스파이스도 조금 느껴진다.

이쯤되니 배럴 에이징 전의 원주가 궁금해지긴 했다.
배럴 에이징 전과 후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워낙 희소하니 말이다.
그러한 즐거움은 다음으로 미뤄두도록 하자.

Colorred - Geumjeong-gu, Busan
Cath
5/5

외국인 한국인할 거 없이 추천합니다
부산에 오시면 꼭 경험해보십시오
여유와 흥취를 더해주는 다양한 맛을 선사합니다
몇몇 맥주는 테이크아웃이 됩니다!!!

Colorred - Geumjeong-gu, Busan
김성우
5/5

분위기 좋고 다양한 맥주를 온탭으로 마실 수 있는 곳. 맥주에 진심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십니다.

Colorred - Geumjeong-gu, Busan
insuk H.
4/5

퀼리트높고 사연있는 수제맥주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k브루어리입니다.(마셔본 국내 브루어리중에서는 최고)
특히 몇몇 맥주들은 반쯤 마시면 특색있는 변신으로 또다른 신선함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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