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해이준 - 고성군, 경상남도

카페 해이준 es un famoso 커피숍/커피 전문점 ubicado en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조선특구로 2114. Este café es conocido por su excelente calidad de café y una amplia variedad de deliciosos 디저트. La atmósfera cálida y acogedora del café lo hace ideal para disfrutar de una taza de café en solitario o con amigos.

Una de las principales características del 카페 해이준 es su variedad de opciones de café. Ofrecen una amplia gama de café, desde expreso hasta café latte, todos hechos con granos de café frescos y de alta calidad. Además de su café, también tienen una gran selección de 디저트 para acompañar su bebida favorita. Desde tartas hasta brownies, hay algo para satisfacer todos los gustos.

La ubicación del 카페 해이준 es otra de sus principales ventajas. Se encuentra en un área tranquila y hermosa de 조선특구로 2114, lo que lo hace perfecto para una escapada relajante. El café también ofrece varias opciones de asientos, incluyendo mesas individuales, mesas comunitarias y cómodas sillas, lo que lo hace perfecto para cualquier ocasión.

El 카페 해이준 también ofrece varios servicios adicionales, incluyendo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y 무료 노상 주차. Además, el café acepta 신용카드, lo que lo hace conveniente para aquellos que prefieren no usar efectivo.

Otra gran ventaja del 카페 해이준 es que es 어린이 환영, lo que lo hace perfecto para familias con niños. El café también tiene un 화장실 y un 주차장 disponible para sus clientes.

Según las reseñas de Google My Business, el 카페 해이준 tiene una puntuación media de 4/5 basada en 37 reseñas. Muchos clientes elogian la excelente calidad del café y el ambiente cálido y acogedor del café.

En resumen, el 카페 해이준 es un excelente lugar para disfrutar de una taza de café y un delicioso 디저트. Con su amplia variedad de opciones de café, comida y bebidas, su ubicación conveniente y sus servicios adicionales, es una opción ideal para aquellos que buscan un lugar cómodo y acogedor para relajarse y disfrutar de una bebida caliente.

Si estás buscando un café de alta calidad en 조선특구로 2114, te recomendamos encarecidamente que visites el 카페 해이준. No te arrepentirás de su excelente café y su cálida y acogedora atmósfera. Contáctalos a través de su página web para obtener más información

의 리뷰 카페 해이준

Stella MAY

4/5

드라이브 코스로 좋습니다.
근처에 식사, 숙박시설도 많아 여행으로도 적합합니다.
큰 규모의 바닷가 카페이며 이용객 3시간 무료전용주차장이 있습니다.
시설, 조경, 설비에 많은 투자가 있었을 거라 예상되네요.
메뉴는 다양하고 베이커리 종류도 많습니다. 바다 뷰나 전시공간, 인테너어, 편의시설이 뛰어나지만 객장의 이용금액 단가가 높은편입니다. 맛은 무난한 편이며 소파, 테이블의 사이즈도 다양하여 단체, 가족단위도 이용가능 합니다.
탁트인 바다전망은 인상적이나 양식장 부표가 너무 많아 아쉽습니다.

김파랑수국

5/5

가격은 좀 있지만 국산팥 쉐이크
일행 6명중 5명이 좋아했습니다.
다이어트 음료 케일킹도 건강한 맛이네요. 평일은 상관없지만 주말은 두시간 머무를 수 있으며 주차도 두시간만 무료주차입니다.

오영미

3/5

음료 맛이...매우 아쉽고.. 특히 라떼가 물을 넣은건가 싶은 정도로 아쉬운 맛 ㅠㅠ 엄청난 규모의 카페라 그런지 음료 가격으로 어떻게든 본전을 보는건가 싶은 높은 가격대. 한잔이 약 7천원 이상. 가격대비 맛은 쉩임. 하지만 주차장도 크고 자리도 많아서.. 한번은 가볼만함.

박혜진

5/5

주차장 넓고 매장 내 엘리베이터 있어 좋아요.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참 좋았습니다.
고성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베이커리류 맛있었고, 음료도 괜찮았습니다.

ikeken kyou

1/5

우선 직원분 들에 대처가 상당히 아쉽습니다 계산하는 곳과 픽업 대 그리고 빵을 골라 왔었을 때 빵을 놔두는 장소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도 빵을 놔두는 것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소비자 측의 잘못으로 인지시키는 것들에 대한 굉장한 불쾌감(여기가계산대잖아요?)을 유발시키는 서비스의 어느 누가 만족을 할까요 그리고 음료수를 고르다 보면 나이 드신 분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좀 걸리지 않나요 그런 부분들을 기다리시면 굉장히 힘드신 부분들이 느껴지더군요 혹시 이런 분들이 30분 40분을 잡고 계시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뒤에 기다리시는 분도 없으셨던 걸로 기억납니다 도대체 왜 그러실까요?

또한 나이 드신 분들은 키오스크에 사용이 굉장히 불편할 수 있는데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이곳을 1년 안에네 번 다섯 번 정도 방문한 적 있는 거 같은데요 그때마다 키오스크로 어려워하시는 어르신들을 좀 자주 보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설명을 해 주시거나 이런 부분이 어려워하시는 것들 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리모델링을 통해서 내부 분위기를 변신시킨 것에 대해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적으로 이용을 해 보았었을 때 소파나 여러 가지 재질 부분들이 굉장히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갑갑한 부분들이 좀 느껴졌었습니다

고객들이 이용 하는 금액이 제일 낮은 금액부터 높게 측정되어 있는 반면 서비스는 그게 합하는 서비스라고 느껴지기가 어려웠습니다 불친절함과 알림벨을듵고 찾아간고객에게 내어 주어야 하는 음식들의 일부가 빠져 있는경우가있어 고객이 반대로챙겨야했구요.

2인이 식사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3만 원이상 그리고 3인이 5만 원이상 4인이 10만 원이상에 비용을 쓸 수도 있는 카페로써 그의 합당한 서비스를 받았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조금 답답하고 전혀 진심을 담지 않은 직원들의 태도(진심도 사실필요없습니다 그냥깔큼하게대해주셔도상관없습니나.)의 사실 조금 갑갑하였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금액 대비 3시간 이용 이상 시에는 1시간에 6,000원이라는 주차비가 지불을 따로 해야 하며 주차비는 5분 단위로 계산하게 되어 있는듯하여 25분이용시 3000원 35분인 경우 4,000원에 금액이 결제가 됩니다.

건의를 드려도 건성적인 태도에 조금 많이 놀랐어요 앞으로는 가지 않을 거 같고 가시는분들은참고하시면좋겠습니다.

sm kim

5/5

뷰가 너무 멋짐.
좌석이 널찍하고 편함.
수제청이 많이 달지 않아 좋음.
가격이 조금 센 편임.

Karisma Jang (카장)

5/5

눈이 즐거운 카페입니다.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유현정

5/5

뷰도 맛있고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앉을곳이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