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빌리지 - 부여군, 충청남도

Name: 무드빌리지
Rating: 4.1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뒷개로27번길 10-1 한옥집 무드빌리지 2층.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커피숍/커피 전문점.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커피, 브런치, 디저트, 좌석,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어린이 환영,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5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1/5.

의 위치 무드빌리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드빌리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장소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뒷개로27번길 1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문 분야는 커피숍/커피 전문점입니다.

이 장소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커피, 브런치, 디저트, 좌석,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어린이 환영,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입니다.

무드빌리지는 고객 리뷰가 255개이 있으며, 평균 평점은 4.1/5입니다. 이 곳을 방문한 고객들은 아래와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콤하고 상큼한 토핑, 다양한 커피 메뉴, 아늑한 분위기, 친절한 스태프, 좋은 가격, 장소는 조금 헷갈리는데 따라하면 됩니다.

좋은 커피와 디저트, 친절한 스태프, 아늑한 분위기, 예약은 필수입니다.

이 곳은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드빌리지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커피 전문점으로서의 자부심과 고품질의 커피와 디저트, 아늑한 분위기, 친절한 스태프,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방문하신 분들은 매우 만족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기 전에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시면 더욱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무드빌리지의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의 리뷰 무드빌리지

박현욱

5/5

부여에 조용한 한옥 카페이다 가는 길이 조금 좁은 편이다 차를.가지고 가야 하며 주차장은 넓은 편이다 가게는 조용하고 고즈넉하다 가게 안은 현대식으로 깔끔하다 다양한 커피들이 있고 이곳만의 시그니쳐도 몇개 있다 여름이었는데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가게가 다워서 아쉬웠다 기온이 좋다면 야외에서 커피를 먹으며 한적하게 있기 좋은 곳이다

점심맛집과 카페탐방, 간혹 술집

5/5

비오는날 운치있게 구경하기 좋았음.
한옥카페인데 1박2일도 촬영한곳임.
포토존이 많아서 좋았음.
더불어 음료들을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라 맛도 좋았음.
커피를 못 마셔봤는데 다른 사람들 나온 메뉴보니 맛보고 싶었음.

문영희

5/5

내가 사는 부여에 이런 카페가 있었다니 감탄이 나올정도로 예뻣어요. 커피마시는 내부공간도 너무 멋졌고 외부에 정원 테이블, 그리고 한쪽공간에 너무나 이쁜 판매공간이 있어요. 키링, 헤어핀 등등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해요.

Chuja Im

3/5

초여름 부여에 들렀다 날씨가 더워 시원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 검색해 찾아감.
넓은 한옥이라 생각해 여유있고 괜찮겠다 선택해 방문. 주차공간은 협소하여 인근 시골 도로에 겨우 주차후 이동.
입구부터 오~~ 괜찮네~ 안으로 들어가서도 오~ 예쁘네~ 올만했네!
그런데.... 음료주문하는 장소에 들어가니 2~30평 남짓한 공간에 탁한 공기와 함께 빽빽히 들어찬 사람들... 날씨가 더워 밖에 나가지 못하고 그 작은 공간에 다닥다닥.. 왜 반대쪽 한옥집은 못가나? 알고보니 그곳은 한옥 스테이라 카페와 관계없었음.
게다가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사람이 많아 힘드신건지 아님 말투가 원래 그런가? 불편한 태도로 응대하니 웃는 내가 다소 민망함이 느껴져 미소를 거두게 하는 솜씨가 일품이었음.
음료는... 그냥 평범하고~ 솔직히 그냥 나와도 되는데 굳이 거기서 테이크아웃 해와야 했나? 하는 마음으로 나오며 후회가 들었음.
좀처럼 불편한 후기 기록은 잘하지 않는데... 더운 날씨에 빽빽히 들어찬 공간에 시끄러운 소리.. 이 사람들 모두 나처럼 후기 보고 찾아온 사람도 있을거라.. ㅋㅋ
아! 후기탐색 실패다!
여름에 어딜가도 사람이 많은건 알지만.. 여긴 좀.. 그래서! 이 카페는 봄. 가을은 가볼만 할듯.
그런데 또 가려나 ㅎㅎ
실내사진도 사람들 피해 찍느라 천장을 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