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 김해시, 경상남도

Name: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352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김해시, 경상남도
Telephone: +82 55-327-0700
Rating: 4.2

👍 리뷰 📌 지도 ℹ️ 정보 ⏰ 영업시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352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전화번호: 553270700.
웹사이트: burgerking.co.kr
전문 분야: 패스트푸드점.
기타 관심사항: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간단한 식사,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카운터 서비스, 디저트, 좌석,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 메뉴, 어린이에게 적합함, 어린이용 높은 의자.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4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352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553270700

⏰ 운영 시간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월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버저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패스트푸드점입니다.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352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telefono번호: 553270700, 웹사이트: http://burgerking.co.kr/.

특징 및 특화

전문 분야: 패스트푸드점,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간단한 식사,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카운터 서비스, 디저트, 좌석,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 메뉴, 어린이에게 적합함, 어린이용 높은 의자.

리뷰 및 평판

Google My Business에서 249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메뉴 및 특징

신메뉴로 오랜만에 간 버거킹은 역시 가격이 대단한 건 여전했다. 쿠폰을 써야 타 프렌차이즈랑 가격이 비슷해진다. 맛은 딱 버거킹 햄버거 맛이였다. 특유의 짭짤하고 후추냄새나는 소고기패티에 추가된 신메뉴 전용 소스.

주차 및 출입구

주차는 아이스퀘어 주차장을 쓰면된다. 호텔 주차장을 쓰게 된다면 상관없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기타 관심사항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간단한 식사,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카운터 서비스, 디저트, 좌석,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 메뉴, 어린이에게 적합함, 어린이용 높은 의자.

👍 의 리뷰 버거킹 김해아이스퀘어몰점

박준우 (.

4/5

버거킹은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감튀가 너무짜다

짜게먹는 내입에 짤정도면 남은 얼마나 짜게느껴질지궁금

그렇다고 소금 안뿌린걸 주문하면 싱거워서 케챱을 더먹게되니 .. 딱 중간정도가 좋은데 말이다

여튼 신메뉴 먹으로 오랜만에간 버거킹은 역시 가격이 대단한건 여전했다 쿠폰을 써야 타 프렌차이즈랑 가격이 비슷해진다

맛은 딱 버거킹 햄버거 맛이였다 특유의 짭짤하고 후추냄새나는 소고기패티 거기에 추가된 신메뉴전용 소스

주차는 아이스퀘어 주차장을쓰면된다 호텔주차장을 써도 상관없으나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dod Q.

1/5

손님이 매장에서 식사를 하고있던 말던 빗자루질로 먼지내며 청소하는 곳.
비위생적인 느낌으로 앞으로 재방문 의사없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후 8시쯤 10분쯤 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마감을한다며 안쪽 좌석을 사용 못한다고 안내하여 마감중이지 않은곳을 물어 착석하였습니다.
마감좌석 청소중인곳에서 떨어진곳에 앉아서 그려러니 했습니다. 식사가 나왔고 식사를 하고있던중 청소하던직원이 제가 식사하던곳 바로 뒤에서 빗자루질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직원에게 식사중에 빗자루질이 불편하다는 의사를 전하자 불편하면 자리를 바꾸면되지않느냐라는 뉘앙스로 말하더군요.
언쟁이 길어지자 다른직원이 식사하는데 청소 중단하라고 말했고, 그때서야 일말의 양해나 사과도 없이 식사중인 좌석뒤 벽에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두고 가버리네요.
손님앞에서도 위생개념이 저런데 안보이는곳에선 어떨까 궁금하네요.

오잉

5/5

여긴 버거킹이아니구 끌리메라는 피부관리실입니다.
사진은 원장실이구요 ㅋ
다연코 끌리메 관리실은 작은얼굴만드는 곳입니다. 완전 얼굴 수술 시술없이 케어되는 그 정도 스팩을 가진 선생님 들이 많이게세요. 관리받으러가는 날은 항상 내얼굴이 얼마나더 작아질수있을지 기대 만땅하고 가는곳입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