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류동역점 - 구로구, 서울특별시

서군

버거 상태도 좋고 매장도 깔끔했습니다.롯데리아 ‘지파이’는 정말 신의 한 수인 메뉴인 것 같아요. 너무 맛있었음. 일단 기름을 새로 갈았는지는 몰라도 튀김 음식들이 기름내 없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그리고 롯데리아는 1회 음료 리필 가능하신 거 다들 아시죠?그리고 이벤트쿠폰을 하나 주셨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 당첨이 되었다능 //ㅅ//

SEUNG J. L.

오류동역 광장 맞은편에 있는 롯데리아 오류동역점입니다. 단층 매장입니다.

롯데그룹의 패스트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된 롯데리아는 일본에서 1972년 일본 법인 '주식회사 롯데리아'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최초 매장은 1972년 9월 일본 도쿄 니혼바시에 있는 다카시마야(高島屋) 백화점 니혼바시 점에서 1호점이 개설되었다. 일본 법인 '주식회사 롯데리아'는 일본 외에도 대만 지역 롯데리아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979년 일본 롯데리아와 합작하여 대한민국 법인 '주식회사 롯데리아'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4년 한국 법인 측에서 일본 롯데리아가 소유한 한국 법인 지분을 모두 매입해 현재는 지분 관계가 없는 관계가 되었고, 2017년 7월 한국법인 '주식회사 롯데리아'는 '롯데 GRS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한국 법인 롯데GRS는 대한민국, 베트남, 중국,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지역 롯데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의 첫 롯데리아는 1979년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개업하였다. 그러나 이 점포는 2003년경 폐점하였으며 지금은 1980년 4월 개점한 2호점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롯데리아 점포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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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김미라

음식은 좀 덜 데워져서 아쉬웠고, 직원들의 표정은 다소 사무적이긴하나 응대는 매우빠름.
넓은 매장에 조용하고 깨끗하여 혼자서도 쉬었다 오기 좋았음.
다음에도 같은 상황이면 또 들리겠음

HYUNGJIN C.

그냥 롯데리아죠 뭐 특별한게 있것습니까. 매장 자체가 오래되긴 했습죠 건물도 오래되고

JI S. P.

매우 바쁜 매장인것 같습니다. 쿠폰사용에 문제 없었으며 햄버거의 소스가 조금 부족한듯 했으나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움직이고 있으니 조금 더 여유 있게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운

앱 주문후 10분만엔가 배달 출발 뜨길래
금방 오겠거니 했는디 한시간 10분째 안옴
전화해서 문의해보니까 애초에 주문도 안들어가있더라
배송출발 걸어둔거겠지
애초에 주문 있는지도 몰라서 미루고 미뤘으면 매장에서는
일단 사과부터 해야되는거 아닌가
미안하단 말도 없이 알아보고 전화준다 해버리고 말면 기다린 사람은 하하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지 하고 너그럽게 봐줘야하는건가?

정민호

항상점심밥을먹지만 가끔다른것이먹고싶을때
들러서 햄머거 감자튀김 콜라하나 사서 점심해결하면 기분도 상쾌

Jin S.

역 바로앞이라 접근성이 좋은 평범한 롯데리아에요 오류동역주차장 바로 앞이라 주차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