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숲 - 여주시, 경기도

점심맛집과 ?. ?. ?.

1건물내에 다양한 좌석을 인테리어 해놨음.
음료는 맛있으나 비쌈.
주차공간 넉넉함.
다양한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것을 통해 실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 같음.
빵도 다 맛나고 음료 또한 나쁘지 않음.

Jay R.

주중 아침, 한가해서 좋다. 자리가 널찍하고 층고가 높고 실내 식물은 나무처럼 키가 크고, 창 밖 숲은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시끄러운 게 싫은 개인 취향 때문에 음악 소리가 조금 낮았으면 하는 소망. 커피 맛 좋고, 귀리 우유 있어서 더 좋다. 가족 친구 데리고 오고싶은 공간.

JY R.

높은 천장에 앉을 자리도 넓었답니다.
앞마당(?) 정원에서 가족들이 놀거리가 있어서 아이들이랑 이것 저것 할 수 있더라구요.
[1층에 아이들 읽을 책도 있어요 📚 ]

커피 좋았어요.
빵도 무난무난합니다.

토마토도 따로 구매 했는데 괜찮았어요(^ ^)
여주 가서 갈 곳이 없다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지라 생각된답니다🌟

활쏘는남자

여주에 거주하지만,
처음 방문했음. 여주에서 제일 규모가 큰것같아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빵,커피 다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합니다.

seong L.

대형까페인데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고, 매장이 넓어서 아주 쾌적하고 조용히 차한잔 하기에 좋았음. 앞 잔디가 꽤 넓어 아이들과 동반해서와도 좋은 분위기. 2층에는 좌식 테이블도 있고 다양한 방향의 소파들이 있어 다른 사람 시섬에 방해받지 않은 위치들로 놀여져 있어 좋았음.

joon J.

여주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카페임. 주차장도 여유롭고 좌석도 많아서 종종 들름. 장애인 자립과 재활?과 연관이 있는지 곳곳에 장애인 관련 사업 홍보들이 보임. 좋은 취지와 일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이 카페가 더욱 잘되어서 이런 사업장이 많아지길 기원함. 커피와 베이커리류의 가격이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맛은 있음. 앞으로 이런 사업장이 더 많아지도록 많이들 들렀으면 좋겠음.

우상화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운 기분이었어요. 좌석도넓고 어딜 찍어도 예쁜 곳이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무이숲 라떼는 느끼한 라떼 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Ok's

빵은 너무 맛있었어요~
케이크 종류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요~
소금빵 맛있었어요
커피는...좀 별루였구요
산미있는 커피좋아하는데~ 너무신맛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별1개 뺍니다
토욜 오후에갔는데 공연준비로 피아노 바이올린연주도 볼수있고 좋더라구요~
재방문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