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보타닉 가든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보타닉 가든 소개

평창 보타닉 가든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보타닉 가든입니다. 수목원, 카페, 관광 명소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방문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333321778입니다.

주요 특징

•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 하이킹 코스
• 공중화장실
• 피크닉 테이블
• 화장실
• 신용카드, 체크카드 이용 가능
•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 무료 노상 주차
• 무료 주차장

평창 보타닉 가든의 특징과 분위기

평창 보타닉 가든은 넓은 정원과 카페, 잣나무 쉼터, 실내 정원을 갖추고 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자연의 향기에 취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 정원은 과거 카페였다는 느낌을 주며, 카페 내부는 엔틱한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넓으며 쾌적합니다. 야외 풀밭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도 뛰놀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입장료도 무료로 입장에 제약이 없습니다.

리뷰와 평균 평점

평창 보타닉 가든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8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1/5입니다. 일부 리뷰에서는 규모가 작고 둘러볼 것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지만, 인근에서 숙박하거나 지나는 길이라면 추천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의 리뷰 평창 보타닉 가든

EY J.

4/5

입장료가 있지만 카페 음료 구입이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정원카페다.
꽤 넓은 정원과 카페, 잣나무쉼터, 실내정원등 천천히 산책하며 자연의 향기에 취해볼수 있는곳이다.

Luke C.

4/5

실내정원은 과거 카페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최소의 관리만 하고 있는듯 하여 실망했습니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6천원짜리 카페음료 쿠폰을 주는데 사실상 음료를 마시면 드넓은 정원을 구경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페 내부는 엔틱한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넓고 쾌적했습니다
야외는 풀밭이 관리도 잘 되어 있는듯 했고 아이들도 뛰놀 수 있어 너무 좋아했네요
카페 문을 나오면 저 멀리 산이 보이는데 경치가 아주 끝내줍니다

koinonia_k

3/5

입장료도 무료고 입장에 제약이 있진 않다.
잘 만들어놓은 정원이지만 규모가 작고
둘러볼 것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기에 일부러 찾아가는 건 비추.
하지만 인근에서 숙박하거나 지나는 길이라면 한번쯤 들어 카페에서 차마시며 쉬엄쉬엄 가는 걸 추천.
소품샵도 있고 그 윗층엔 카페가 있어서 전망도 좋음.

STEVE K.

5/5

실외 정원부터 실내 식당까지 나무랄 데 없고 고급스럽습니다.
반면에 호주산 와규는 한우투뿔만큼 맛있고 훨 쌉니다.
와규 등심 강추합니다.
와인 콜키지 안되고요 강쥐도 원칙적으로 안됩니다.
까페가 2층에 있어서 식후 커피도 편안히 즐길 수 있습니다^^

백영숙

4/5

비는 오지만 차도 마실겸 예쁜 정원을 보고 싶어 찾았는데 2019년에 무료입장이라고 해서 더 좋았어요.
커피는 맛있구요.정원도 예쁜데 찾아간날이 비가 와서 밖에서 커피를 마시지 못해 아쉬웠어요.날씨 맑은날 꼭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황진하

4/5

웰리힐리 가시는 분들은 거리도 가깝고 하니 한번쯤 들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크진 않지만 가볍게 산책하면서 음료 한잔 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고양이도 한 마리있는데 아이들을 너무 잘 따라와줘서 아이들이 즐거워 할 것 같아요^^

TL K.

5/5

정원이 잘 가꿔져 있어 산책하기 좋고, 사진도 잘 나옵니다. 주차는 무료이고, 입장료가 6천이나 이는 카페에서 전액 사용 가능하므로 6천원에 해당하는 음료를 무료로 마시거나 차액을 지불하면 다른 음료도 가능합니다.
가든에 살고 있는 마스코트 길냥이는 사람에게 엄청 친숙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

유레카

3/5

수목원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6천 원 내고 입장한다는 게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주변 환경은 좋네요.
그리고 애쓰신 흔적도 많이 보이고요.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자에 너무 흙 먼지가 많습니다.
이 또한 관리를 해 주셔야 하는데 모든 게 돈과 연관돼서 쉽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책 길을 못 가봐서 좀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