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호텔 & 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라마다 호텔 & 스위트 평창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07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호텔은 2015년 12월 15일 개장했습니다.

라마다 호텔 & 스위트 평창은 170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텔의 모든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호텔의 로비는 넓어서 기다리거나 일행을 만나기 아주 좋습니다.

전문 분야

호텔의 전문 분야는 호텔입니다.

その他의 데이터

호텔의 웹사이트는 www.pyeongchangramadahotel.com입니다. 호텔의 전화번호는 333-31-10-00입니다.

리뷰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30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3/5입니다.

호텔의 특징

호텔의 특징 중 하나는 로비의 넓은 공간과 깔끔한 객실입니다. 또한, 호텔은 산가eck이 많아 벌레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호텔의 장점

• 호tel의 모든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로비의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 산가eck이 많아 벌레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호텔의 단점

• 호텔의 지하 주차장과 주차선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호tel의 위치

호텔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0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tel의 이용 안내

호텔은 24시간 운영합니다. 이용하실 경우, 호텔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의 리뷰 라마다 호텔 & 스위트 평창

Kyu

5/5

모든게 완벽한 숙박이었습니다. 로비가 넓어서 기다리거나 일행을 만나기 아주 좋습니다. 포토 스팟도 있어서 재밌네요, 객실도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건물도 오래된 느낌이 아니어서 좋네요, 이용하진 않았지만 수영장도 잘 관리되고 있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다만 지하 주차장과 주차선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강종원

4/5

깔끔하고 좋습니다.
시설이 아주살짝 노후된부분이 보이지만 깔끔합니다.
다만...산이라 벌레가 많이들어오네요.
그거빼면 만족합니다

Trip.com M.

호텔로 들어가는 일반적인 도로의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음이는 국가에서 관리하기에 뭐 그렇지만 과속방지턱 및 도로 꺠짐 장소가 상당히 많으며 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도 예상됨 (분명히 라마다에서 민원으로 처리가 가능할정도의 위험요인임) 호텔 위치는 큰도로에서 살짝 더 들어가는 약 1KM 정도 인데 저녁은 가로등이 약해 위험해 보임 바닥은 어두운 색의 카페트 , 화장실 등은 약간의 곰팡이 (깔끔한 느낌 없음, 조명은 주황등으로 약간 답답) 공용으로 계속 사용하는 슬리퍼, 샤워용 슬리퍼 없음, 수건 낡았음, 드라이기 소리만 크고 바람 잘 안나옴프론트 직원 시크함 딱좋음 그러나 지하1층 식당가 문 다 닫음, 손님 없음 , 키친집 안팔린닭 식탁에 올려두고 있음 다시튀겨 주는건 좋은데 먼지도 있고 벌래도 있을텐데 안덮어 둔다? 의아함식당가 못믿어워서 그냥 편의점으로 향함 오락시설 이나 기타 편의시설 유지한다는 흉내만 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사함 아니면 휴가철 별도 추천 하고 싶지 않음

Trip.com M.

근처 양떼목장, 글렌핑 장소등 한적하고 공기가 프레쉬 합니다. 올해만 일주일 넘게 숙박했던 평창 라마다 늘 변함없이 편하고 아늑합니다. 여기도 반달이나 한달살기 이벤트/프로모션 활동이 있었으면 하는 호텔 오너에 강추 합니다.

소소한한라봉 (.

5/5

평창으로 여행을 간다면 라마다호텔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객실은 매우 고급스럽고 깔끔하며 복층구조로 되어 있기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재미있는 공간이 될 거 같아요. 층고가 높기 때문에 객실이 매우 넓어보인다는 장점이 있고 베란다는 와인 한잔하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또한 호텔 내부에 여러 시설이 있어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즐겁게 놀 수 있어요. 다만 평창 스키장을 방문하기에는 거리가 멀어 불편한 감은 있습니다.

Trip.com M.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제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다른방 번호로 잡아서 사용했습니다. 아침에 산 아래 공기가 너무 좋아서 상쾌했습니다. 저만간 다시 갈 예정입니다.

Lee J.

3/5

평일 이용이라 한산하게 잘 쉬다 왔어요. 복층 구조라 층고는 높으나 실내는 스탠더드라 협소합니다. 바닥도 카펫은 선호하지 않아서 좋은 느낌은 아니였슴. 조식은 가성비 없으나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 포함이라면 식사하고 아니라면 나가서 주변 식당에서 해결하는게... 조식당 서버 분들은 빠르게 움직이시고 편히 식사하게 도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지하에 여러 시설과 식당들이 가격이 적당해서 이용하기 좋을듯. 큰 기대 하지 않으면 편히쉬다 오기 좋아요.

sunwool133

4성급호텔이 아니라 리조트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층간소음이 심각하여 개선이 필요하고 다회용 슬리퍼에 경악했습니다.1회용 슬리퍼로 제공 변경 필수.어린이 동반 고객 저층배정 및 층간소음 취약 고지하고 계단이용시 안전사고 예방교육 필요함으로써 소음 개선되리라 피드백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