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 - 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바누 소개

바누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북방면 노일리 548에 위치한 숙박 업소 전문 분야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334340067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바누는 시설이 훌륭하고 청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객들의 리뷰를 통해 이곳은 화장실 수건 관리와 식기 청결 등 다양한 면에서 신경을 써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모기가 없고 쾌적한 숙소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해집니다.

사장님도 친절한 것으로 보아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도 다시 방문할 계획인 고객들도 있어 시즌별로 인기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리뷰 바누

TaeHoon K.

5/5

완전 친절하고 깨끗 합니다 강추합니다 에어컨 빠방하고 냄새도 안나네요 가을에 한번더 방문 할 예정이에요

이름

5/5

처음으로 글램핑을 다녀왔습니다
호텔이나 펜션위주로 많이 다녔고 글램핑은 첨이라 시설 좋은곳을 찾고있었는데 불편함 하나 없이 잘 놀다 갑니다
다른 것보다 시설 위생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부직포로 된 행주만 봐도 매번 손님 받을때마다 시설 내부 싹 갈아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비치되어있는 수건도 세척 후 종이로 묶어 두어 웬만한 호텔보다도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식기들도 한 번 씻어쓰기는 했지만 이미 설거지 할 필요 없을정도로 깔끔했습니다.
숙소 내부는 모기 한 마리 없고 쾌적했었습니다.
처음 글램핑 온 곳이 너무 맘에 들어 다른 곳 갈 생각이 안듭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절대 여기로만 잡을 것 같네요
사장님도 인상이 좋으신게 왜 생각나는진 모르지만 좋았습니다

Dean

3/5

장점과 단점이 확실
주변은 굉장히 조용하고 밤되면 완전히 깜깜해짐
풋살경기장이 작은규모로 있음
텐트 내부 컨디션은 깨끗하고 구조도 양호함
모든 주방 집기류가 구비되어있음
그릴과 숯불도 미리 예약했는데 숯불상태도 좋았음
고기구워 먹는데 전혀 지장없고 겨울이라 굽는대로 방으로 옮겨서 먹음 사장님도 친절하셨음
방음이 확실히 안되서 밤에 조용하게 노는데 다른 텐트에서 떠드는 소리가 새벽까지 울려퍼짐
강원도의 겨울이라 텐트 내부의 결로현상은 피할수 없는듯 주변에 즐길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함
잔잔하게 놀기에는 적당한곳으로 보임

해조

5/5

불면증 시달리다 지인추천으로
바누를알게대고 바누가서
푹 잠을잣네요 힐링200프로
조용하고 정말좋아요 강추합니다
불멍도 너무좋았습니다
사장님표 비어치킨 넘흐맛있어요

Roni C.

5/5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수건이나 어매니티도 괜찮고. 까마귀나 주변 소음이 좀 강했는데 그건 글램핑에서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Anold K.

4/5

멋진 뷰와 깔끔한 글램핑 장소입니다.
글램핑이 생각나면 매번 들리는 곳입니다.
관리도 잘 되어서 아이도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다만 가격이 좀 세다는 아쉬움이 있지요

HYE H.

5/5

정말 주변이 모두 맑고 푸르른 곳이예요.
텐트다보니 방음이 되지않아서 걱정했는데
그래서 오히려 다들 조용하게 조심해주는 분위기였어요.
글램핑장 앞 작은 도로를 건너면 노일강이 펼쳐집니다.
물이 정말 맑아요. 자갈에 이끼하나 없는 곳입니다.
저흰 수영은 안했지만 도로쪽에서 구명조끼도 빌려주는듯해요. 바베큐와 더불어 전복죽 조식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꼭 드세요 두번드세요 ㅎㅎㅎㅎ
잘놀고 온 덕분에 조만간 다시 가렵니다~~^^
단점이라면..근처에 상점이 없어서 필요한건 미리미리 다 사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뭐 햇반이랑 커피정도만 사장님이 판매하시는듯했어요~

강나래

5/5

7월15일 숙박했습니당
들어가면 천막?이 열을 많이흡수해서 되게 덥다는 후기 보고 걱정 많이했는데 에어컨 켜져있어서 징짜 엄청 시원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 짱 친절! 실내도 깨끗하고! 2인갔는데 침대가 위 아래로 2개나 있어서 좋았어요!
춘천 숙박을 검색하고 예약했는데 가기건에 홍천인걸 알았어욬ㅋㅋㅋ
한 40분? 차타고 가니까 도착했구여.
딱 한가지 단점은...바베큐 하는데 날아다니는 벌레가 많아여....😢 글램핑이 다 그렇겠지만....흑
무슨 새끼 풍뎅이? 같은 것도...많이 붙어있더라구여....
진짜 벽이아니라 텐트같은거여서 근처 말하는거 좀 들려요..!
시끄러운게 아니라 우리가 시끄러울까봐 되려 조심하게되더라고욬ㅋㅋㅋ
아 진짜 최고엿어요! 생에 첫 글램핑이었는데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다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