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집 - 철원군, 강원특별자치도

기와집 – 철원의 맛과 정원을 경험하세요

기와집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갈말로 369에 위치한 한식 전문 식당입니다. 2년 연속으로 불루리본을 수상한 맛집으로, 쌈밥을 주력 메뉴로 제공하며, 특히 철원 특산물인 오대쌀을 사용하여 밥을 지어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반찬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그리고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모두 제공하며, 간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 주문 서비스도 갖추고 있습니다. 무료 노상 주차와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주차 편의성 또한 높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관광객과 단체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며, 특히 점심 식사 시간을 피하여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치 및 연락처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갈말로 369 KR 기와집
전화번호: 334552566

웹사이트: instagram.com

메뉴 및 특징

기본적으로 쌈밥 메뉴가 유명하며, 특히 오대쌀 쌈밥은 철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입니다. 제육쌈밥과 우렁쌈밥 또한 인기 메뉴이며, 전골 메뉴는 품절되기 쉬우므로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찜과 된장찌개와 같은 곁들임 메뉴도 함께 제공됩니다. 신용카드와 NFC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며, 어린이를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장 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 리뷰 & 추가 정보

기타 관심사항으로는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 주말에 방문하는 경우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구글 지도에서 찾은 맛집으로, 브레이크 타임은 3시 5분 전에 마감합니다. 쌀 맛집이라는 평판에 힘입어 밥과 누룽지의 맛은 기대 이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고양이를 키우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고 있으며, 냥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깁니다. 철원 주상절리길 트레킹 후 방문하여 장모님과 장언어른을 모시고 방문하는 경우, 점심 식사 시간대에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갈 곳이 없을 때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재방문 의사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평균 의견은 3.9/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Google My Business에서 254개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고객들의 경험을 통해 기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타 고려 사항: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만, 주말에는 만원 상태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청결 상태는 보통 수준이며,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기와집

Nat S.

4/5

토요일 오후 2시 되기 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했어요.
철원 특신 오대쌀을 쌈밥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밥은 너무 반짝 빛나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야채도 신선하고 반찬도 많이 주시고 좋아요.

또 고양이를 키우셔서 가면 수마리 냥이들이 반가워해주고 귀여웠어요🐈

2년 연속으로 불루리본 인정 받고 있으시는 맛집입니다!

김상범

3/5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 후 장모님과 장언어른 내외를 모시고 방문. 한국인이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인 제육쌈밥이라 그런지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손님들은 많은 편이었음(주말 점심 시간대). 대체로 맛이 짠 편이고, 인당 15천원 수준이나 양은 배불리 먹었다 싶을 정도의 푸짐한 수준은 아님. 그리고 주인과 종업원들의 응대는 친절하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음. 인근에 마땅히 갈 곳이 없어 방문했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음.

조아라

5/5

구글지도에서 찾은 맛집
3시 브레이크 타임 5분전에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역시 쌀 맛집이라 밥이랑 누룽지 맛은 말모해.
전골메뉴는 품절이라 쌈밥으로 주문했는데 둘다 맛있고,
우렁쌈장에 밥만싸먹어도 맛있습니다. 계란찜과 된장찌개도 나와요

Pyo K. (.

3/5

총평 : 그저그랫어요

맛 : 그럭저럭 맛있엇습니다.
음식 양 : 적절했습니다.
화장실 : 깨끗했습니다.
가격 : 평범합니다.

마이너스 요소
여러명이 와도 같은 메뉴를 무조건 2인분이상 시켜야해서 불편했습니다. 2인분 이상시키는 집은 봤지만 같은 메뉴를 2인분 이상 시켜야 해서 여러 메뉴를 맛보지못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같이 시켯는데 돌솥밥 하나는 까맣게 타서 나왔습니다.

대기시간도 길엇고 음식 나오는 시간도 꽤 길렸습니다.

위생관련은 정말 최악에 가까웠습니다. 테이블에는 전에 먹던 사람이 두고간 먹다남은 페트병이 있엇고
사진에도 보다시피 돌솥밥 그릇에 나무부분에 안닦앗는지 밥풀3개랑 밥풀 눌린자국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다시올거같냐? 하면 안그럴거같습니다.

ᅳ그늘안

4/5

주말에는 아주 바쁘신듯 살짝 정신없어 보였어요.
쌈밥은 2인분부터 되고요~
솥밥에 누릉지는 늘 맛있죠. 다만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를 수가 없어요.
한끼 잘 먹고 왔습니다~^^

ku-yong L.

5/5

1시간 기다려도 먹을만합니다

ck 0.

3/5

소고기 뚝불 먹었는데...보통 식당에서 하는 맛정도 입니다...그냥 순담매표소 바로 앞에 있어서 먹었네요...
주말이라서 40분이상 기다렸는데...시간대비 별로 였습니다..배가 무지하게 곱파서 그냥 넘김..다른데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조PD

3/5

그냥저냥 가성비는 있는데 대기가 길고
음식도 너무 늦어서 식사완료까지 두시간 버린다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주차 관리자도 없어서 손님끼리 실라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