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소서 Haus So Seo - 성주군, 경상북도

Jason. J.

25.6월 이란곳에 뭐가 있을까 싶은곳에 위치해있다. 평일 오후에 가서 조용했다. 빵이나 커피가격은 좀 비싸다고 느낄수있으나 교외로 나와 분위기 즐긴다고 생각하다면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 생각한다. 하우스는 분위기는있지만 냉방 장치들은 없고 문을 열어두고있어야하다보니 파리, 날파리등이있었다. 커피와 즐길 베이커리등이 다양하니 드셔보시길~~

김현정

성주 하우스소서
위치는 성주인데 왜관기준 20분 이내로 도착한다
인테리어가 예쁘고 테이블도 개성있게 예쁘다
체인점 카페처럼 자리가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좋았다 야외 잔디밭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야외 자리도 많았는데 돔자리에 들어가보니 추웠다

겨울엔 실내자리가 좋겠다 빵,쿠키,케이크,간단한
양식 식사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아이
데리고 가기 좋았다 불고기 크림 떡볶이가 참
맛있어서 추천한다 커피맛도 괜찮다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지며 또 다른 분위기로
예쁘게 물들어가는 카페

주차장도 넓고 분위기도 좋아 다음에 다른
메뉴도 먹으러 재방문 해야겠다 ^^

여재규

대구에서 가까운 성주 한적한 곳에 자리한 카페로 넓은 잔디밭과 기슭에 방갈로 그리고 파라솔 자리가 다양하게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데도 자리가 있네요. 사진찍기에 좋아요. 커피는 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빵도 맛있네요.

김도현

너무 구석에 있지만 크고 한번쯤 가볼만 함
빵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지만 비싼편.

구미에 살고 있는데 다시 안가도 될듯.

김민주

별다른 골조 없이 창고형으로 되어 있는 건물에 갓난 애기부터 남녀노소 가득 앉아 있었지만 울림도 적고 음량도 타 매장에 비해 크지 않아 대화나누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빵도 결과 향을 잘 살려 막 단맛이 과하지 않아도 커피당기는 맛이예요
특히 퀸아망과 앙버터는 서로 다른 의미로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따따부부

생각보다 큰 규모에 우선 놀랐어요~
일부러 야경보려고 저녁에 갔는데 역시나 밤에 가길 잘했다싶었고요^^
인테리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신듯 하고
커피맛도 좋아요~
원두랑 맛보기 콜드블루커피도 사왔답니다!

다만 쟁반이 미끄러워 커피를 많이 쏟았어요ㅠ
야외에서 마셨는데.. 들고가다 흔들흔들ㅎㅎ
논슬립 쟁반이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ㅠ

Sungju K.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평균적인 맛이다. 아이들과 반려동물과 함께 한다면 추천할 만하다. 개별 공간들을 만들어 놓아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AM

넓고 야외 잔디와 좌석까지 스케일이 큽니다ㅎㅎ
아메리카노 원두선택이 가능하고 풍미가 좋네요.
케익도 맛있습니다 ㅎㅎ
화장실도 깔끔. 아기랑 오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