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공항앞길 191 간판없는정식집.

전문 분야: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7/5.

의 위치 간판없는정식집

간판없는정식집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공항앞길 191 간판없는정식집

간판없는정식집한식당으로 전문화된 음식점으로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공항앞길 19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매장 내 식사 뿐만 아니라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등 장애인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맥주와 다양한 주류도 판매하며,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캐주얼한 분위기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편리한 화장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평균 의견이 4.7/5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간판없는정식집Google My Business에서 36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곳으로, 방문해보세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연락해보세요

의 리뷰 간판없는정식집

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Junho Yang (june1012)
5/5

김해공항 주차장 인근에 위치한 백반집. 간판이 없어서 간판없는정식집으로 불린다. 하얀쌀밥과 국, 찌개를 비롯해 10여가지 반찬이 차려진다. 반찬은 수시로 바뀌고 간이 입에 잘 맞아 싹 비워도 속에 부담이 없다. 2024년 2월 현재까지 1인 5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집이라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와인쟁이부부
5/5

이곳에 만점을 주지 않을 수 있을까?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서 만드는 백반의 퀄리티가 미쳤다. 반찬의 가짓수와 구성에 따라 가격이 약간씩 변동이 되는 듯함. 어쨌든 이날 기본 구성은 개인별 찌개, 밥, 동태찌개에 반찬 8가지 정도, 달걀 하나씩, 원하는 반찬 한번정도 리필. 이래서 5천원!!!!!!!!!!!!! 미쳤다.

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jaekyu shin (jack)
5/5

2명이 1만원으로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간도 잘 맞고 사장님 사모님 많이 친절하시네요
카드가 안되고 입금은 가능한 백반집
짝짝짝

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계수나무
5/5

말이필요없는집!
가성비짱 음식간도 슴슴하니 집밥먹는 느낌.
마무리로 숭늉까지 완벽한 정식집입니다.
카드안됨!

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Mongkoo
5/5

김해공항 근처 갈 일 있으시면 들러보세요
사장님 내외분이 시크하신듯^^ 약간 츤데레 스타일이세요 반찬 부족하지 않은지 챙겨주시구요
집밥 느낌이었고 특히 갓지은 밥이 넘 맛있었네요
카드는 안되는것같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결제 가능해요
주차는 가게 앞 빈 공간에 하시면 됩니다~

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달달구리
5/5

김해공항 바로옆.
간판도 없고 누가 식당이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못찾는곳.
11시반부터 영업시작이지만 미리 와서 앉아계신 순서대로 상을 내주신다. 메뉴판은 없지만 아저씨들은 비빔밥도 시켜드시고 거의 정식을 드심.
주문도 안했지만 알아서 내주심.
마지막은 숭늉도 내주시고 친절하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분이 하시는데 할아버지가 서빙담당이라 바쁘시다.
정식은 5천원이라 너무 저렴하다.
주변에 회사들이 많고 점심시간이라 전부 개인차를 타고 오는데 빨리안가면 대기필수.
우리는 20분일찍 갔는데도 미리 들어가있던 손님들한테 밀려서 좀 늦게먹었다.
완전 집밥이다. 그냥 집밥임.
다들 그거 먹으려고 오는건데 초행길은 조금 헷갈림.
네비가 가라는데로 갔는데 막다른 길도 있었음.
여긴 점심장사만 하는지라 오후에는 문을닫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못해서 아쉬움. 담에는 조금 늦은 점심때 가야겠다.
아저씨들이 먹던 비빔밥이 참 맛있게 보였는데ㅋ

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고양이와 일상
5/5

여기는 배엄청 고플때 가야합니다.ㅋㅋ
밥공기가 산만합니다. 밥 조금 달라고해도 다른식당보다 많습니다. 반찬도 완전 집밥같고. 국이랑 찌개 2가지를 1명씩 따로 줍니다. 저렴한 가격에 너무 맛있게 주셔서 음식 안남기려고 배부르게 먹고옵니다. 두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하시길~

간판없는정식집 - 강서구, 부산광역시
리주's
4/5

배고파서 먹다 찍었네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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