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스카페 - 보령시, 충청남도

Mattkim

[KR/ENG]
24. 12. 15

개화예술공원 허브랜드와 붙어 있는 꽃 테마 인 거 같은 카페
미술관 보고 허브랜드 보면 보통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내부가 엄청 예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테이블도 구석구석 많고, 음료, 디저트 뿐만 아니라 악세서리 같은 것도 구매할 수 있는 매대가 있었어요 여기저기 많은 곳이 포토스팟입니다

다만 가격대는 비싼 편이고 양도 가격에 비해서는 적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정도 카페 분위기면 가격을 고려하더라도 충분히 놀러올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겨울이라 야외 풍경이 많이 아쉽지만, 꽃이 많이 필 시기에 오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

카페 바깥에 날씨 더울 때는 오리배 같은 것도 띄우는 걸로 아는데
더운 날이 오면 정말 볼 만 합니다 이 곳이 개발되기 전에는 진짜 흙 밖에 없던 곳이었는데 무언가가 점점 들어서고 사람이 많이 오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보령에 놀러오시는 분들께는 여기 놀러오시라고 추천드립니다!

A cafe that looks like a flower theme attached to the gaehwaart park Herbland If you look at art museums and Herbland, you can usually move on naturally.

The interior is very pretty and stylishly decorated. There are lots of tables everywhere, and there was a display where you could buy not only drinks and desserts, but also accessories. So many places here and there look like photo zones.

However, the price range is rather high and it feels less than the transfer price. With this cafe atmosphere, I think it's worth visiting considering the price. It's a shame to see the outdoors because it's winter, but it would be great to come when flowers bloom a lot like spring or summer!

I heard that when it's hot outside the cafe, duck boats float
It's really worth seeing when the hot season comes. Before this place was developed, there was only real soil, but it feels good to see something getting in and a lot of people coming in!

For those who come to Boryeong, I recommend you to come here!

새벽바다

생화 말린게 많아, 카페 들어가자 마자
향이좋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한번쯤 가볼만 하지만 공원입장료 일인당 6,000에 음료도 비싼편이라 상당히 부담스럽다. 음료는 맛없고 너무 비싸다.

정용호 (.

요즘은 커피 구매 안해도 입장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강제구매였는데 그래서인지 복잡하지 않고 좋네요. 살짝 앉아서 커피한잔의 여유도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Sun L.

재방문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다시 오려구요
가격은 비쌉니다
개화공원내 위치해서
입장료내고 입장해야하며 음료가격도 사악합니다
하지만
사르르 녹아 모두다 용서되는 뷰 입니다

Cat C.

카페의 식음료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드라이 플라워로 장식한 인테리어를 고려하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드라이플라워로 장식한 카페 답게 음료나 식가류에는 식용 꽃 장식이 올라갑니다.
샌드위치류와 각종 쿠키류, 간단한 빵류를 팝니다.

정말 아름다운 카페라 보령지역 방문시 꼭 들르는 곳입니다.
개화예술공원 내에 있어 공원 입장료를 별도로 내어야하지만(5천원/1인) 공원 자체도 볼거리가 많고 특히 온실인 허브 정원도 잘 꾸며 놓아서 입장료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카폐자체는 내부,외부 모두 사진 찍기 좋게 꾸며 놓은 곳이 많아 2시간 정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소품류도 이쁜 곳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변을 지나게 되시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traces O. L.

예술공원중에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곳입니다

요긴 예술공원 입장티켓을 끈어야 갈수있는곳
카페가 온통 드라이스꽃과 생화로 되어 있어서 황홀했구요
움직이는곳마다 포토존~
야외도 파스텔색상으로 장식이 되어있어 자동으로 시선이 부드러워지는 시각
아메리카노₩5500~차를 주문하며 식용꽃과허브를 띄어주어 주니 신기했어요
그리고 꽃굿즈도 판매합니다

young

계화예술공원 안에 있는 카페에요. 예쁘게 잘 꾸며져있고 사진찍을 곳이 많아요. 넓고 야외에서 테이블이 있으나 청소가 필요해보여요.
실내는 정말 예쁘고 깨끗해요
음료가 살짝 비싼 편이에요

윤상배

개화공원 안에 있는 운치있고 멋스러운 플라워카페입니다.
입장료5천원을 내고 개화공원 조형물들을 감상하고 허브랜드에서 각종 식물과 철갑상어까지 본 뒤에 만나는 리리스카페는 들어서기도 전부터 생화를 말려 주욱 멋지게 걸어놓은 모습에 반신반의하면서 아름다움에 취하게 됩니다.
카페 천장에 매달린 꽃부터 곳곳마다 장식된 드라이플라워가 황홀할 지경입니다.
여기저기 사진 찍는 분들로 가득하더군요.
차는 생과일주스로 마셨습니다.
곁들인 와플도 멋지게 플레이트에 꽃장식을 더해서 나와 맛과 풍미를 더한 운치있는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