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원주흥업점 -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김리사

매번 포장하는편인데 추가할려고 실례합니다 를 4번이나 부르는데 주방에 아줌마가 계시는데 아는척을 안하는거면 거의 일부러라고 생각이듦!
결국 5번만에 휙 하고 짜증나는 얼굴을 들더니 다른곳으로 가버림....헉...태어나서 처음으로 황당.. 너무 기분나빠서 추가주문안하고 덩그러니있는 비닐들고 차에서 열어보니 어쩜 신경질이 다 묻어있는 햄버거는 처음...뒤죽박죽!!쏘스는 여기저기 한쪽에 쏟아지다못해 넘쳐나 종이에범벅...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쥔장인지 쥔장 마눌인지 진짜 불친절하고 싸가지바가지 입니다. 음식에도 정성이 보이는데 먹는내내 성의없이 느껴지는건 처음이였습니다!! 본사에다 투서할참입니다.
진짜 개선이 꼭 필요한 매장이고 다신 흥업점 맘스터치는 절대 안먹을랍니다!!

Sillee B.

맘터에요. 맘터 아시죠?
요즘 싸이버거 이벤트인가 뭔가 해서 딥치즈 싸이버거 먹엇어요 여기서.
어. 네. 싸이버거에 치즈소스 많이 들어갓고라고요.

이렇게 쓰면 맛없어 보이는데, 맛은 잇어요. 프렌차이즈라서. 네.

정세찬

치킨버거는 맘스터치
다른 버거집에비해 쫌 비싸요
치킨은 맛있고 야채를 덩어리째 주는 클라스..
버거가 크고 버거모양이 잘 흐트러져요
먹기 힘듦

Donghoon Y.

프랜차이즈인 만큼 맛은 나쁘지 않으나 흥업 맘스터치는 햄버거 내용물을 만들 때 대충 넣어줘서 먹기에 매우 불편하다. 소스도 너무 마구자비로 뿌려 넣기 때문에 먹을 때 입 주위에 질질 흘리면서 먹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항상 흥업 맘스터치 햄버거를 먹을 때는 그런 것은 염두해 두고 먹는 편이다.

윤상혁

맘스터치 특성상 제조에 시간이 걸립니다.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고 가시면 빠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음료수 리필 안되는 맘터도 있는데 여긴 해줍니다. 갓갓

원종화

주차편리. 평화로운 분위기. 냉난방 잘되고.. 맘스터치는 패티가 아니라 닭튀김이라 맛있고 특히 감자칩이 좋아요.

Freemason J.

가맹점 중 제일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는 듯. 주변환경의 영향으로 한산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맛볼 수 있음.

송상준

빠르게 준비해주십니다 옛날보다 감튀가 많이 줄어든감이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