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오....작지만..너무 이쁜카페입니다..

음료뿐이지만..

힐링.자체네요...

Juhyun D.

사과쥬스가 매우 맛있어요
직접농사지은 사과로 만들어줘요
그리고 주변경치가 예술입니다

정은샘

주인 사장님 친절하시고
계곡 물소리에..
잘 정돈된 정원

넘넘 멋진곳이에요

아름세

양구 광치 자연휴양림 밑에 위치한 카페. 2016년에 이사와 2017년부터 카페를 열었다고 하신다. 아주 깔끔하고 좋다. 12시경 잔잔한 햇살을 받아 더 빛이난다. 실내좌석에는 로즈마리 허브가 큰 화분으로 여러개가 있다. 은은한 향이 기분좋게한다. 야외좌석이 더 멋진곳이다. 죄석도 야외죄석이 더 많다. 북쪽과 서쪽을 향한 테라스뷰가 숲속이라 너무 좋다. 멋진 서울까페가 숲속으로 옮겨앉은 듯 좋다. 브런치 메뉴는 좀 아쉬움이 있지만 투박한 맛이 나름 개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또 가 보고싶다

U T.

광치휴양림 인근인지라 공기 좋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풍광도 좋습니다. 여름 피서에도 좋을 것 같은 장소네요. 케일쥬스와 카페라떼 마셨습니다. 케일쥬스는 꿀을 넣었다는데 아주 맛있게 마셨습니다. 커피도 좋았구요. 사과나무 과수원이 주변에 있는데 마침 카모마일 꽃이 피는 계절이라 마치 사과향이 카페 입구에 가득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사과쥬스는 농장에서 나온 것만 쓰신다는데 다 떨어져서 겨울에나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오세찬

양구에서 핸드드립을 맛 볼 수 있는 곳. 호젓하고 나름 분위기 있습니다. 아쉬움은 빵이 없습니다

이형민

커피도 맛 있었지만, 나무그늘이 있는 시원한 야외데크와 주변 숲과 어울리는 정원도 예뻤습니다

Younhee B.

예쁜 정원과 맛있는 쥬스와 차가 있어서 쉬어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