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강릉교동SK점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그림자

감자튀김은 적어도 튀기고나서 실온에 나둔 것 같지도 않고 튀긴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음. 배달을 시켜도 가서 먹어도 동일. 이러면 감튀는 먹을 이유가 없음. 그리고 패티는 가끔 먹다보면 안 따뜻하거나 오히려 차가움. 빵은 따뜻한데 패티는 차가운 아이러니. 몇 년 동안 여기서 먹어봤는데 점점 제멋대로 하는건지 정말 엉망임.

일상로드

점심전에 햄버거를 매장에 가서 시키니 엄청 빨리 나왔습니다.참고로 손님 별로 없었습니다.그런데 햄버거는 정말 빨리 나왔습니다...빨리 나온거에 기분좋아 할수만은 없습니다.햄버거빵이 질겼습니다.패티는 거의 식어 있었습니다.햄버거빵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주신건가요?식은빵 렌지에 돌려서 빵이 질겨진 느낌 이였습니다.금방 나온건데 패티는 왜 식어 있나요게다가 햄버거가 너무 짜서...간이 짠건 개인차가 있을수 있다지만 빵이 렌지에 돌린거마냥 질기고 패티가 식어서 나온거 어떻게 된건지 참..그리고 1층 매장에 파리가 돌아 다닙니다.벽면 유리밑에 먼지와 쓰레기들이 뭉쳐있고 바닥은 매우 지저분 했습니다.직원들 청소는 기본인데 정말 지저분 해서...음식도 그런데 매장도 지저분하니 정말 실망 이였습니다.이곳 점주님께서는 매장관리 잘좀 하셔야겠더라구요.손님이 줄을 선것도 아닌데 식은 음식을 내오다니..전체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Jason H.

현시점 강릉 유일의 버거킹 지점이고 동해안을 연결하는 7번국도 동해대로 솔올교차로에서 한블럭 안쪽에 있다. 위치상 강릉시의 서쪽에 치우쳐 있어서 해안가 해수욕장과는 거리가 7~9km정도 떨어져 있고 강릉시내를 관통해야 해서 방문이나 배달이 쉽지 않다.

매장은 2층 단독건물 DT점이고 전용 주차장은 없다.
2층에 다양한 모양의 테이블이 있고 청결상태 양호한 남여 분리 화장실이 있으며 1층에도 테이블이 있다.

피크타임 관계없이 방문객 수가 크게 차이 나지 않고 배달주문도 많지만 비교적 서비스 속도가 빨라서 대기시간은 별로 길지 않다.

별점을 낮출 정도는 아니지만 전용주차장이 없는 점은 다소 아쉽다. 주변에 방문차량이 주차 가능한 주차장도 없어서 매장 뒤편 골목이나 공원 근처에 눈치껏(!) 주차해야 한다. 지점 이름은 강릉교동SK점인데 같이 있는 SK주유소 직원은 상당히 적대적이다. 주유소쪽 주차공간을 이용하거나 DT줄이 길어지면 여지없이 달려나와 지적하거나 제재한다. 이럴바엔 지점명을 그냥 '버거킹 강릉교동점'으로 짧게 줄이는 것도 추천한다.

TIM H.

여긴 직영점이 아닌것 같다.
참 버거킹 맛이 다르기가 쉽진 않은데
맛이 없어도 어쩔수 없이 가는곳.
음료에 벌레가 들어있어도 그냥 가는 곳.
그래도 강릉 물가에 비하면 싸기도 하고
불친절하지도 않아서
와퍼가 그리우면 먹으러 그냥 간다.

김민권

버거킹 본사 강릉 버렸냐? 답이 없지? 앱으로 딜리버리 하는데 5km미만으로만 쳐 도는데 배달이 80분 그마저도 다 딱딱하게 굳은 버거 보내냐? 이게 딜리버리냐? 냉동납품하냐? 치즈며 소스며 딱 보기좋게 잘 굳었음. 내 피부온도 보다 못함.

드림제작소

제값주면 좀 비싸듯. 하지만 옥션 11번가 등등 찾아보면 4-50% 할인쿠폰을 구입해서 사먹으면 좋다. 제값내고 먹지말자. 비프세트 기프티콘을 3500원정도에 구입가능

전하은

역시 버거킹 꿀맛♡♡ 버거킹 어플에 쿠폰 많이 있어서 활용하시면 좋아요!

쏘쏘

간편해서좋아요~~
강릉은 차에서 주문,픽업 되는곳이 많지않으니 ㅜㅡㅜ
비오거나
애들때문에 못내릴때
유용하게 이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