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도서관길 14 포르코로소.
전화번호: 613752568.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 환영.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8/5.

의 위치 포르코로소

포르코로소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주소는 도서관길 14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613752568입니다. 이 음식점은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분위기,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결제, 어린이 환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포르코로소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개의 리뷰를 받아 평균 의견은 3.8/5입니다. 이 음식점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곳으로, 현지 맛과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주변에 위치한 도서관과 함께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 조용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주변 관광지를 방문한 후에 들러 식사를 즐기기에도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포르코로소는 다양한 메뉴와 음료를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조리법으로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특히 맥주와 주류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좋은 식사 경험과 편리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께 포르코로소를 추천드리며, 방문 전에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자리를 확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즐기세요

의 리뷰 포르코로소

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마음이음
4/5

기대이상의 맛집
로제소스 문어새우파스타는 토마토 맛이 강했지만 느끼하지않고, 가격대도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2인으로 4만원으로 가격대비 훌륭, 피자는 도우는 맛있었으나 두꺼운감이 있어 개취는 아니였음, 치킨투움바 리조또는 치킨을 튀김으로 올려줘서 이색적이였고, 리조또의 쌀식감이 푹익지않아 좋았음

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연제동하얀사신
5/5

저렴한가격~~ 엄청난 맛과퀄리티! 특히 발사믹이랑 치즈 퀄리티가 최고~~ 집 가까우면 매일 도장찍을정도의 맛집!!

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백대성
5/5

인테리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선곡 굉장히 맘에 듭니다.
음식 맘에 듭니다. 맛있습니다. 화순의 핫플레이스로 선정해드립니다.

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GW CHAE (늘푸른하늘)
1/5

조리사분이 불조절에 너무 서툰 것 같네요.
피자는 화덕피자라지만 도우는 검게 탄 부분이 상당한 반면 속은 덜 익어 밀가루 냄새가 느껴지고 스테이크는 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너무 태워 그로인한 쓴 맛이 강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은 대체로 짰습니다.
어중간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기대감을 갖고 방문한 저로서는 큰 실망감을 안고 나올 수 밖에 없었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식사였습니다.

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김성재
5/5

전라도 내에서 손꼽히는 맛입니다
가격대비 서빙의 아쉬움이 약간 있지만 화순인걸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은 되네요
다만 세트로 시키면 우르르나와서 음식이 식으니 하나씩 내달라고 하는걸 추천합니다

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dish & cheers
1/5

장소적인 편의성과 요리의 기본, 모두 실망...1층이 주방이라 입구부터 음식냄새 가득. 입장과 퇴장 모두 지독한 기름냄새를 맡는다. 2층 레스토랑은 의외로 좁다. 3층 카페는 방문안해봄. 음식은 못 먹을정도로 짜다. 쉐프가 혹 매우 뛰어난 요리솜씨를 갖고 있다해도, 먹고 싶지 않을 만큼 짠 음식을 자신있게 내놓는다면...요즘 건강한 음식 표방하면서 조금 싱겁기하는게 트랜드던데. 여기는 기본간보다도 짜다니...

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jj lee
1/5

최악의 가게임.
만원 스테이크를 몇달전부터 행사를하고 있었음.
몇번가서 행사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접시도 툭, 내던지고 포크도 던지시네요ㅡ나ㅡ사장이요ㅡ하는 사람이.
다른테이블에는 안그런데 이거먹는사람들한텐 꼭 이러시나봅니다. 그리고 한번은 저녁시간에 우리밖에없었는데도 스테이크가.없다네요ㅡ하나밖에. 그리고 주문시에는.여기 국밥집아니니 메뉴판보고 고르세요라고 들었음.행사를 하지말던가ㅡ먹으러간사람 눈치주고 미끼성 상품이나.팔면서 그것만먹으면 대놓고 불친절. 아님 안팔거나. 이집 옮기기전부터 갔지만 이제 다신 안가렵니다. 인성쓰레기집인데 음식도.쓰레기겠죠ㅡ
그냥 문구하나집어넣으세요. 다른메뉴선택시 스테이크만원이라고. 추잡스러운 행동 하지말고 말이죠

포르코로소 - 화순군, 전라남도
정동익
4/5

서울 한복판에 있어도 충분히 경쟁력 있을 식당. 멋진 건물에 맛이 딱딱 들어맞는 훌륭한 음식. 다만 직원들은 정신없고 불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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