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무학로11길 10 12키친.
전화번호: 536528007.

전문 분야: 이탈리아 음식점, 서양음식전문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화장실, 아늑함, 단체석, 예약 필요, 예약 가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6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의 위치 12키친

12키친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음식점과 서양음식전문점으로, 매장 내 식사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무학로11길 10 12키친이며, 전화번호는 536528007입니다.

이 음식점은 와인, 주류, 커피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고, 아늑한 분위기와 단체석을 제공하며,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12키친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69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이 음식점은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이나 서양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12키친을 적극 추천합니다. 만약 대구를 방문하거나 현지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방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더 많은 정보나 예약을 원하신다면, 웹사이트를 통해 연락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의 리뷰 12키친

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김원룸 (Self Repair Channal)
5/5

22.11.18 재방문
예전 언젠가 와이프 생일에 한번 왔었던 기억으로 더듬더듬
역시나 전채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흠잡을것 없는 음식
하나하나 코스별로 간결한 설명까지 친절하게
잘먹구 갑니다~^^

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Lily Park
5/5

요즘 좋은 레스토랑 많아서 특색있는 곳은 찾기 힘든데 수란 샐러드도 다른 음식도 직접 재배한 채소와 그것들로 만든 플레이팅이 인상적이었던 곳!!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HAPPY SUNG
4/5

스테이크 맛집.

드라이에이징으로 풍미와 부드러움이 멋진 스테이크 집이다. 90g 180g이 각 1회 서빙으로 조금 양은 작지만, 맛은 정말 좋다.

테이블도 각각 거리를 띄워 배치해서 쾌적한 식사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점수가 4점인 이유는, 파스타가 너무 오리지날티를 찾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을 놓쳤기 때문이다. 면과 크림이 따로 놀고, 한국식 크림파스타의 극한의 크리미함이 빠져있다. 단백한걸 좋아하는 사람에는 오히려 호감요소일듯하다.

주차장은 4곳으로 협소하며, 티본스테이크는 500g moq로 80$에서 시작된다. 파스타는 24$ 내외에 제공한다.

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빌런슈리
4/5

룸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디너 코스로 했고, 음식은 독특하고 다소 생소했지만, 맛있었고 재료의 신선도는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요리가 나올때마다 설명을 해주었는데,
잘 모르거나 중간에 설명을 안해주신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점은 양이 적어
단품 메뉴를 두개를 더시켰습니당:)
후식으로 나온 다른 메뉴 보다 커피의 향과 맛이 좋았습니다.

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hungmin Lee
1/5

저녁에 디너코스 예약하고 갔습니다. 이탈리안 음식점이라 알고 갔는데 제가 보기엔 이곳의 정체성은 퓨전에 가까웠습니다.
우선 양식 코스요리를 하는 곳임에도 테이블에 세팅한 커틀러리가 샐러드용 포크 하나, 스푼 하나, 스테이크용 나이프 하나, 세 개밖에 없었고, 그 세 개의 커트러리가 한식이나 중식, 일식에 사용되는 수저받침에 놓여 있어 당황했습니다.
또 식전빵으로 제공된, 양파가 올라간 포카치아에서는 이스트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눈으로 보기에도 제가 평소에 알고 있던 포카치아의 텍스처와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포카치아를 후추를 곁들인 리코타치즈와 함께 먹게 하는 방식도 제게는 좀 낯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샐러드에 수란을 곁들이고, 그 노른자를 터뜨려 드레싱 삼아 먹는 방식도, 초반에 먹는 샐러드 치고는 좀 헤비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또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제가 기대한 샐러드와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
관자, 대게살, 펜넬이 들어간 요리에서도 관자에 올라간 소스에서 간장맛이 진해 일본 음식이 연상되었습니다.
시금치가 들어간 라비올리는 맛있었습니다. 그에 곁들인 라따뚜이는 사실 이탈리안이 아닌 프렌치였지만, 그 전까지 나온 음식들에 비하면 아주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스테이크의 경우 미디움으로 주문을 하였는데, 나왔을 때부터 고기의 두께가 얇아져있는게 보여, 썰지 않아도 미디움웰던~웰던 정도임이 예상되었습니다. 썰었을 때도 그랬구요. 제 일행의 경우에도 미디움으로 주문했지만 고기의 어떤 부분은 웰던, 또다른 부분은 미디움레어로 다양한 굽기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레스토랑에서는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음식이나 재료를 전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음식에서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좋아하실 분들도 분명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퓨전을 좋아하지 않고, 지불한 돈이 큰 데 비해 기대한 음식이 나오지 않아 크게 실망했기 때문에 다소 긴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엄희옥
4/5

일단 음식은 스테이크. 고기 숙성고기라 그런지 맛있구요 식사전에 나오는 샐러드도 특이한듯해요
아쉬운점은 주차장이 조금 좁네요
아 참 사장님께서 주차해주셔셔 좀편합니다
예약제도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김현지
5/5

오른쪽 라인의 디너 코스가 일품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스테이크는 레어나 미디움레어 추천. 코스가 하나 하나 다 맛있는곳.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은데 가성비까지 좋다.

12키친 - 수성구, 대구광역시
JJ ONG
5/5

점심에 이용했는데 아주 기분 좋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용꽃이 예쁘게 나와서 맛도 업시켜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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