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85-9 훼미리레스토랑.
전화번호: 416325103.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 환영.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의 위치 훼미리레스토랑

훼미리레스토랑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주소는 오관리 385-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416325103입니다. 이 음식점은 주로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분위기,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결제, 어린이 환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훼미리레스토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12개의 리뷰를 받아 4.3/5의 평균 의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으며,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 음식점은 홍성읍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훼미리레스토랑은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예약을 통해 방문 시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므로 현금을 소지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훼미리레스토랑은 한국 전통 음식부터 현대적인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므로, 음식을 즐기는 데 있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이 음식점을 방문하여 현지 맛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입니다.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의 리뷰 훼미리레스토랑

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김수진
5/5

독특한 매력의 식당이예요. 어릴때 엄마아빠와 먹던 경양식돈까스 정확히 그겁니다. 식당분위기까지요 돈까스 너무 맛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해요 번창하세요

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DroneTALK
5/5

옛날 경양식 생각나서 갔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싸고 친절하고 가도가도 좋아요. ^^

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argent J
3/5

홍성 토박이에게 추천받아서 간 곳. 정말 오래된 식당 같아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맛이나 가격이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맛은 솔직히 김밥천국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식 12,000원 김치볶음밥 9,000원. 그리 착한 가격도 아닌데 특별할 것도 없는 차림이었습니다. 그냥 홍성에 오래 자리잡은 식당으로서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있어서 추천받은 것 같아요.

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Evening Guide
4/5

홍성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완전 추천합니다.

처음엔 별로 맛없었는데 먹다보니 맛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먼저 가자고 해서 먹습니다.
우연히 아는 분이 원래 하던 곳이고, 지금은 처제분이 하고 계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984년에 시작했다고 하니 벌써 40년이 다 되어가네요. 원래는 80평으로 시작했고, 바텐더도 있을 정도로 핫하고 컸다네요.
지금은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식당을 운영해주고 계신 처제분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즐길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최철
4/5

얼마전부터 홍성에 훼미리레스토랑이 있다는 애기를 종종 들어왔다.

특히 홍성전통시장에 레스토랑에서는 먹을 수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파는 음식점(들꽃사랑)이 생기면서 훼미리레스토랑을 더욱 자주 들을 수 있었다.

홍성전통시장 들꽃사랑에서 돈까스와 생산까스를 몇 차례 먹어 보았고, 특별히 더 맛있다는 생각은 하디 않았지만 그렇다고 맛 이없지도 않아 종종 먹는다.

그리고 시장에서도 이런 서양식 음식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절 됐다 싶기도 했는데, 이는 홍성전통시장을 찾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외로 어르신들이나 상인들도 좋아하고 자주 찾는다. 특히 훼미리레스토랑에서 만들어 온 것이라고하면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훼미리레스토랑을 물어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다는 표현이었다.

그래서 언젠가 훼미리레스토랑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기회가 온 것이다.

입구에서부터 간판, 출입문, 실내인테리어, 탁자와 의자 등등에서 이미 오래된 곳임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전 인기리에 끝난 응답하라1988분위기 그대로였다. 최소한 30여년 전의 시간에 멈춰버린 느낌. 아마도 7~80년대 드라마나 영화의 배경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였다.

레스토랑에 들어서 중앙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평일 낮임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코로나19사태로 사회적거리두기가 한 참이고, 마침 며칠전 홍성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임에도 이곳은 코로나19사태를 피해가고 있는 느낌이었다.

손님들도 말 그대로 남녀노소 불문인둣 젊은 사람들부터 중년까지 다양했다.

난 참 오랜만에 본 입구, 간판, 출입문, 실내인테리어, 탁자와 의자 모두가 촌스러움이 그대로 느껴졌는데, 그래도 이곳에 오는 분들은 추억을 가지고 오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격은 추억의 시대 그대로는 아닌 현실속 가격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비싼편도 아닌 듯 했다.

대신 양은 많았다. 스프와 돈까스이외에 김치와 단무지가 메뉴의 전부였지만, 추억은 또다른 맛을 더해주는 이 집만의 특별한 메뉴 일 듯 했다.

비록 훼미리레스토랑이 나에겐 특별한 추억의 장소는 아니지만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졸업식이나 특별한 날에도 1년에 한 번이나 갈까말까한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추억이 될 만한 광천의 어느 상가 지하의 이름도 기억에 나지 않는 레스토랑과 대천 번화가 어느 상가 2층에 있던 레스토랑이 어렴풋이 생각나게 한 한끼 식사였다.

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박귀용
5/5

홍성에서 발견한 레트로 분위기의 새콤달콤 돈까스 맛집.!

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Myungkyoon Kim
5/5

지금까지 먹어본 돈까스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스가 맛있습니다. 특히 군청 홈페이지에도 소개가 되어있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훼미리레스토랑 - 홍성군, 충청남도
김지현
4/5

1985년에 생긴 돈까스맛집이예여! 건물은 쫌 낡았고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이지만 맛있었어요. 치즈야채돈까스랑 일반 돈까스 먹었는데 양 많아요! 왕돈까스 시켰으면 큰일날뻔.. 새콤달콤한 돈까스소스가 인상적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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