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 - 서울

주소: 대한민국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7 B1 황홀경.
전화번호: 264497362.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디저트,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9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의 위치 황홀경

황홀경은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7 B1에 위치한 전문 분야: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매장 내 식사,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손님들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황홀경에서는 커피,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화장실 및 아늑함, 캐주얼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이 카페는 전화번호: 264497362로 연락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instagram.com을 통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7 B1 황홀경에 대한 Google My Business에서 198개의 리뷰가 있으며, 평균 평점은 3.9/5입니다.

황홀경을 방문하시려면 사전 연락 없이 직접 방문하시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집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황홀경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거나, 예약을 원하신다면 웹사이트: instagram.com을 통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의 리뷰 황홀경

황홀경 - 서울
유은지
3/5

?지하 카페
?더치 베이비는 쫀득한 팬케이크. 쪽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나에겐 좋았음
?뻥 뚫린 공간이라 사람들 목소리가 굉장히 울리고 시끄러움

황홀경 - 서울
Yoon Yoon
4/5

서울대입구역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지하1층임에도 계단이 그렇게 오르내리기 어렵지 않습니다.

음료들은 전반적으로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카페인 음료들을 디카페인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좌석간의 스페이스가 넓어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조용히 이야기하기 좋은 곳 입니다.

다만 화장실이 남녀공용입니다.

황홀경 - 서울
링디기디기딩딩딩
3/5

맛은 정말 좋았는데 서빙하고 결제해주던 직원덕분에 별점이 내려갔어요~ 직원분에 상당히 거친 사람인지 삼성페이로 결제하는데 잘 안되자 포스기에 제 핸드폰을 퍽퍽 대더라구요..? 그리고 음식이 나왔을때도 접시를 거칠게 내려놓고.. 디저트 맛이 참 좋았는데 그 직원만 아니면 완벽할거같아요^^

황홀경 - 서울
서몽카
5/5

평일 점심 식사 후 목적지 안정하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
사람 적을줄 알고 지하로 내려가니 테이블이 꽉차 있어서 놀랐음.
주문음료랑 디저트 자리에 갖다줌. 친절한 직원 깨끗한 화장실. 고급스런 인테리어 모두 좋았음.

황홀경 - 서울
박성우
5/5

인기가 너무 많은 곳이라서 세번째 시도 만에 성공!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웨이팅, 방문 실패 감안해야 할 듯
테이블마다 모양이 달라서 원하지 않는, 인원수에 적합하지 않은 자리에 앉아야 할수도 있음

내려가자마자 커피향이 강하게 나서 입장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임

시그니쳐 메뉴인 블랙라떼를 마셨는데 초코시럽(모카, 헤이즐 향이 섞인 듯한?)을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넣어 먹을 수 있기에 너무 좋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우유랑 섞이면서 정말 매력적이 초코+모카+헤이즐 라떼를 즐길 수 있었음! 완전 강추

이외에도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비쥬얼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보임

황홀경 - 서울
Doori Kim
3/5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 나올때 접시에 묻은 시럽류?도 닦아서 나오면 더 청결하고 좋을것 같네요! 공간이 좁기 때문에 남여공용 화장실이구요.
아 한가지 더! 뜨거운 커피가 와인잔 비슷무리한 유리잔에 나와서 마시기 힘들었어요 ㅜㅜ 잔을 잡을때마다 뜨거워서 ㅠ

황홀경 - 서울
아기공룡둘째
2/5

점심을 가볍게 먹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려고 방문한 곳입니다.
더치 베이비
독일식 팬케이크를 바로 구워주는 곳입니다.
저는 슈프레 스타일의 팬케이크를 선호해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랬습니다. 음식점이나 디저트나 무언가를 먹으러 갈 때는 그 집들만의 스토리나 특색이 있으면 자주 찾아가는 편인데 이걸 먹으면서 굳이 여기에 와서 먹을 거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표현을 하자면 인스타용 디저트
그러나 누군가의 입맛에는 정말 맛있을 수도 있습니다.
갈 때는 디저트를 굉장히 기대하고 갔지만
의외로 커피가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원두가 신선해서인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청량감이 느껴졌습니다. 예전 살던 동네 이주 커피 맛있는 커피숍을 떠올릴 만큼 커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테이크 아웃이 되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다시 지나간다면 커피 한잔 사서 나올 거 같습니다. 커피 마시러 재방문할 거 같습니다.

황홀경 - 서울
HS
3/5

맛은 특별한 건 없어요.
지하에 있고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괜찮아서 자리값으로 메뉴들 가격이 비싼거 같아요!
프라페도 별로고 누텔라는 나쁘진 않은데 오레오까지 있어서 그런지 엄청 달고 ㅎㅎㅎ
그래도 샤로수길 매장들 다 작아서 내부에 깨끗한 화장실 잇는 곳이 흔치가 않은데(ㅜ) 여긴 그 점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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