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오산시청점 - 오산시, 경기도

류시원

ㅁ ㅓ 위치는 나쁘지 않아서 장사 잘됨 ^^

blue S.

할리스 오산..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잡지를 보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

매장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휴지도 항상 ..

디저트가 많고 커피에 관한 고객의 의견을 친절히 반영해주신다 어린 알바 학생들이 하면 성의없는데 여긴 직원이 성의있게..

다만 매장이 자유롭지만 조금 지저분한것 같다

스타벅스는 스텝들 눈치보이고 디저트가 맛없고 화장실이 좁다 파스쿠치도 좋아하지만 잡지는 없다 그곳 커피는 좋아하지만 잡지가 없고 매장이 좁다 파스쿠치는 유럽에 온 느낌이고 할리스는 분위기가 자유롭다

여기에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공기순환기도 있으면 참 좋겠다

유지원

역시 아메리카노는 할리스~~~
수박쥬스도 짱짱맛있어요

바다사랑

할리스커피
밤 늦게까지 영업중이라.
늦은 저녁 차한잔,이야기 나누기
좋은 장소예요.
주변에는 시청공영주차장
운암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수있어요.

Ajeet A.

공간 넓고 카페모카 맛나고

이태민

나이많은 여자 점장 진짜 불친절함
2월5일 일요일 21시경 음료를 마시러 방문
따뜻한 음료1잔 아이스음료2잔 이렇게 3잔 주문했고 주문 응대한 알바생도 따뜻한거 한잔 맞냐고 제차 확인함 음료가 나왔고 3잔다 아이스로 나옴 다른친구가 말하면 바꿔준다고 바꾸러감 주문받았던 알바생은 죄송하다고하고 나이많은 점장이 음료가져감 음료가 다시 나왔고 먹어보려 했는데 머그잔이 손을댈수없을정도로 너무 뜨거웠고 음료는 마찬가지로 엄청 뜨거웠음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 다른일행들한테 한번만져보라고 했더니 다들 너무 뜨겁다고 이건 전자레인지에 돌린거 아니냐며 얘기가 나옴 다른일행이 다시말하러갔더니 여자점장이 원래그런거라고 얼음 넣어주냐, 빨대주냐 하며 그렇게 응대를함 여기서부터 기분이 나빴음 분명 같은음료를 2일전에 다른지점에서 먹었는데 그런 온도도 아니였고 열로인해 휘핑크림도 다 녹아져나오지도 않았었다 얼음 넣었는데도 따뜻한게아니라 뜨거워서 내가 다시가서 말했저니 여자점장은 나를 진상취급하더니 계량수저로 그음료를 자기손에 뿌리면서 뭐가뜨겁냐, 얼음더넣어주냐는식으로 퉁명스럽게 말했음 그말듣고 난 화나고 벙쪄서 그런식으로 일하지말고 내가 더러워서 안먹는다는식으로 이거 그냥 버리라고 못먹겠다하고 나왔고 네이버에 리뷰 남겼더니 명예훼손으로 게시중단요청함 진짜 어이가없음 본사에 컴플레인 걸었더니 본사에 본인들 유리하게 말한것 같음 머그잔이 뜨거운 이유를 설명도 안하고 원래그런거라고만 했는데 머그잔이 머신기위에 올려둬서 그런거라고 전달받았다 그럼 왜 그때는 그렇게 설명하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것또한 무마하려고 본인들 유리하게 만드려고 핑계대는것 같았다 (2일전 같은 음료를 먹었을때는 정말 따뜻한정도엿고 이매장에서 먹었던 음료는 머그잔만 뜨거운게아니라 음료까지 뜨거웠다 손을대고있으면 화상입을정도)또 생각해보니 환불을받아야 덜억울할것같아 본사에게 요청해봤더니 그쪽매장측 답변은 환불을 매장직원이 먼저 말했는데 내가 거절했다는 식으로 말을했음 전혀 아니였고 내가 여자점장 행동에 화가나서 돈은됬으니까 이음료 못먹겠다며 먼저 말하긴 했지만 그쪽에선 먼저 환불의 ㅎ자도 꺼내지도 않았는데 언제 먼저얘기했나? 진짜 최악이다

양유찬

자주 이용하는 커피숍. 특별히 다를 것은 없고 건물 뒤에 운암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해요.

Jy M.

할리스 다른 매장에 비해..
한산한 편이어서 조용히 책과 인터넷 보기 좋은 곳..
와이파이 비번없이 연결되어 번거롭지 않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