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방칼국수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Name: 한서방칼국수
Address: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강원남부로 468 한서방칼국수,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Telephone: +82 33-554-3300
Rating: 4.1

👍 리뷰 📌 지도 ℹ️ 정보 ⏰ 영업시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강원남부로 468 한서방칼국수.
전화번호: 335543300.

전문 분야: 국수 전문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4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1/5.

📌 의 위치 한서방칼국수

한서방칼국수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강원남부로 468 한서방칼국수

☎️335543300

⏰ 운영 시간 한서방칼국수

월요일: 오전 9:30~오후 9:00
화요일: 오전 9:30~오후 4:30
수요일: 오전 9:30~오후 4:30
목요일: 오전 9:30~오후 9:00
금요일: 오전 9:30~오후 9:00
토요일: 오전 9:30~오후 9:00
일요일: 오전 9:30~오후 9:00

한서방칼국수 소개

한서방칼국수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의 인기 있는 칼국수 전문점입니다.주소는 강원남부로 468입니다. 이 곳은 맛있는 칼국수와 좋은 서비스로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특징과 서비스

한서방칼국수는 국수 전문점으로 칼국수와 멸치 칼국수를 특히 잘 만듭니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1인 식사도 가능합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가 있어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주문 서비스와 화장실이 있으며 캐주얼한 분위기로 가족 단위, 친구단위로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고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이 있어 주차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뷰와 평점

한서방칼국수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4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1/5로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칼국수의 맛과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몇몇 손님들은 리뉴얼된 가게가 깔끔해져 더욱 좋아졌다고 말하지만, 다른 손님들은 보리밥 유료화와 식후 커피/차 제거 등 일부 서비스가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주소 및 연락처

한서방칼국수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강원남부로 468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335543300입니다.

👍 의 리뷰 한서방칼국수

yesyoo

3/5

닭칼국수 하면 생각나는 곳. 가게가 리뉴얼되어 쾌적해서 좋아졌지만 인심은 좀 박해짐. 보리밥 유료화 되고, 식후 커피/차 없어지고,, 마감 30분 전부터는 가게 청소한다고 한쪽에선 테이블에 의자 퉁퉁 올리심

전똘님

3/5

저의 매우 주관적인 입맛입니다. 몇 년 만에 방문했는데요. 리모델링을 해서 매우 깔끔했습니다. 오후 2시가 넘어서 방문했습니다. 대기하시는 분들이 계셨지만, 저희(2명)는 운 좋게 자리가 있어서 바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멸치 칼국수와 닭칼국수를 시켰습니다. 국수를 주문 즉시 뽑느라 2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우선 멸치 칼국수는 특별한 맛은 아니고, 일반 칼국수와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닭칼국수는 국물을 한 입 먹어보니 마늘 향이 진하게 났습니다. 저는 닭 비린내가 살짝 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김치는 맛있었습니다.사진이 없네요

Shooter K.

5/5

오랜만에 태백여행을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먹거리가 꽤 많지만 이번에는 입소문으로 알려진 한서방칼국수를 찾았는데요~ 오전 11시에 갔는데도 대기가 있어서 깜놀했습니다. 닭칼국수와 멸치칼국수가 주메뉴로서 모두 먹어봤습니다. 제면실도 갖추고있고 3대째 이어져온다고 하더군요~~
닭칼국수는 닭죽 과 삼계탕사이의 음식같은데 칼국수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멸치칼국수는 생각보다 일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1만원의 가격이라 닭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
태백에서 또다른 메뉴를 발견한 느낌이 좋았던 한서방칼국수였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

Daesik L.

4/5

먹어본 적이 없어 궁금했던 닭칼국수는 짭짤하니 먹을 만합니다. 칼칼한 맛이 덜해서 약간 비린 느낌이 있어 개인에 따라 비위가 상할 수 있기는 합니다. 김치는 생김치이고, 작은 김치통을 테이블마다 각각 별도로 줍니다. 기타 위생은 아주 깔끔해서 시골식당 같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Hyun G. L.

4/5

1인분씩 나오는 칼국수인데 양이 엄청 많아요. 닭칼국수는 예상가능한 맛, 멸치는 멸치육수 향이 강하진 않은 듯
보리밥 맛있어 보여서 추가했는데 고추장도 직접 하는 듯 맛있어요! 추천!

자미원교회

5/5

정선에 사는데,
주변 분들이 이곳 음식이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꼭 먹어봐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매번 손님이 많아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다 오전 11시에 근처에 일이 있어서 지나가는데,
주차한 차가 없어 보이길래 얼른 들어가봤습니다.
입구 안내판을 보고나서야
오전 9시반부터 영업한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들어가서 바로 주문하고 결재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저흰 콩국수와 닭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내부도 새롭게 인테리어해서
깨끗하고 청결해 보여 좋았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김치 가져다 주시면서
보리밥 그릇을 주시더군요.
가져다 먹으면 된다고.
보리밥을 가져와서 어떻게 먹어야할지 몰라
처음엔 좀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음식 나온 거 보고
가져온 보리밥이 민망해졌습니다.
그릇이 엄청 크더라구요.
속은 작겠지 했는데, 헐~~!!
정말 혼자 먹기에 벅찬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사람과 극찬을 하면서 먹었습니다.
이 집을 그동안 와보지 못한 것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음식은 개인 취향일텐데,
완전 취향 저격당했네요.
콩국수는 콩국수대로 달콤하고,
면은 쫀득하고,
닭칼국수는 다대기 조금 넣었더니 너무 구수해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다먹고나니 보리밥을 국물에 말아먹을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햐~~ 이집을 왜 이제야 갔을까요!

Jina

5/5

닭칼국수는 국물이 진하고 후추가루 다데기를 꼭 같이 넣어야 더 맛있어집니다
멸치칼국수도 국물이 담백 깔끔한맛이 나구요
나는 닭칼취향 남편은 멸칼취향이예요
취향차이지 더 맛있다 맛없다는 아닌것같아요
칼국수가 시판하는것과는 식감이 다르고 시골할머니가 집에서 밀어서 만들어주는듯한 식감이여서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이집의 신의한수는 김치와 꽁보리밥입니다
추가 김치랑 보리밥은 셀프바에 있어요
선불주문후 착석하면되고 이집의 단점은 요즘같은 세상에 남녀 화장실구분이 되어있지않다는겁니다
제가 볼일보고 나오니 남자가 세면대에서 손씻고있더라구요 불쾌했어요

Soon-Gyu K.

4/5

닭칼국수 멸치칼국수 모두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아이를 보시더니, 양이 많으니 꼭 1인 1주문 하지 않아도 된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겉절이는 슴슴한데 은근히 매력있는 맛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