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의 정원 - 창원시, 경상남도

박만호

이곳은 남성분의 경영자께서 고객을 대하는 진심이 문어난 마음을 직접 알 수 있다. 커피 한 잔이라도 소비자를 위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일전 최근에 여름철이자만 저는 늘 위가 편치 않아 따뜻한 커피를 평생 마시다보니 주문하여 받은 커피가 식었다고 직접 들고 가서 컵을 만져보시라고 하오니 경영자께서 직접 만져 보고는 다시 따뜻한 커피를 주시기에 감동을 받았다. 조그하만 일이라도 소비자를 대하는 마음이 헛되지 않는 것을 보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경영자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시간을 일부러 내어 이곳에 기록하노라! 정원도 넓고 모임도 행사하기에 아주 좋는 곳이다. 숲관리에 대단한 열정을 갖고 있는 경영자로 평가하고 싶어요.

한정희

케빈의 정원은
아메리카노, 라떼, 대추차, 팥빙수가
맛있다. 그외도 ㆍㆍㆍㆍㆍㆍ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나무들이 오래된 장독들과
멋진 돌들이 함께 있어
휴식이 필요할 때
조용히 1층에 앉아서
또는 산책을 하면서 쉼을 할 수 있는곳이다.

1층엔 옛날의 장독과 물건을 볼 수 있고
케빈의 정원 1년 사진이 전시 되어 있고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공간이며

2층은 카페 음료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있다.
주변이 잘 보여서 사방이 한폭 한폭
그림이다.
그래서, 가끔씩 케빈의 정원을 간다.~~^^

jinoh Y.

처음가본 까페 캐빈의 정원은 처음 가본 곳인데 감천의 한적한 곳에 들어서 있는데, 3천여평의 부지위에 덩그렇게 지은 까페는 1층에 까페의 휴식공간으로 가마와 고가구 등이 진열되어 정원을 돌아보다 탁자에 자리할 수 있도록 배치 하였고, 2층은 까페로서 차를 마시며 아래의 정원과 멀리 논.밭과 산들을 잘볼 수 있도록 넓은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가슴이 탁트이는 기분을 더해준다. 차를 마시고 넓은 야외 정원을 들러보면 갖가지 기암괴목들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또한 매우 큰 단지들이 여기저기에 배치되어 구경하는 이로 하여금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하였다.
이시기에 제법 오래된 백일홍 꽃이 여기저기에 피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그외에도 잘 가꿔지지는 않았지만 휴식공간과 나무. 돌.단지 등으로 배치되어 있어 한가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였다.

이득봐야돼

비올때 오니 운치가 너무좋아요 밖에 정원이 너무 잘 꾸며져 있는데 못돌아다녀서 좀 아쉬워요 백향과에이드가 다른곳에는 잘 없는데 여기는 있어서 먹어봤는데 상큼하고 너무 맛있습니당 ㅋㅋ

Sunnyside

단맛을 안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팥빙수 물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커피

신영우 (.

주말 점심 쯤 방문 했습니다.
1시정도 되니 손님이 많아 다소 시끌벅적했으나
1층 정원이 고즈넉하니 바라보고있기에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과일빙수랑 티 종류 주문했고 빙수에 과일이 제법 다채롭게 올라가
과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문희승

카페.
직접 가꾸시는 정원 뷰.
경치가 좋다.
맛있는 빙수.

Junghyun R.

애기데리고 가기 너무좋아요. 커피맛은 그닥... 놀러갈데없으시면 추천 ㅋㅋ 정원도너무이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