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멜 - 달성군, 대구광역시

이재호

단층의 건물인데 자체적으로 단차가 있어서 공간의 분리가 있는 듯한 느낌의 카페입니다. 대다수가 차량을 통해 이 곳을 방문합니다. 이용객의 대다수가 담화를 합니다.

No. 1.

It is located along the bike and walking path along the river. The view from inside the cafe is not that good, but it has a view of the rice fields(?) and the exterior of the cafe is pretty, with a lawn and a terrace.
The coffee taste is average and not delicious. However, the bread here is very delicious, but the price is a bit expensive.

자전거, 도보길 강을 따라 가던 길에 위치해있습니다. 카페 내부에서는 뷰가 그리 좋진 않지만 나름 논밭뷰(?)에 카페 외부 인테리어가 잔디밭과 테라스로 구성되어있어 예쁩니다.
커피 맛은 맛있진않고 평타. 하지만 여기는 빵이 엄청 맛있습니다만 가격은 좀 비싼편.

여재규

밭뷰와 야외 낙동강 옆이라 시윈한 강바람이 시윈한 카페이며 실내 공간이 다양한 분위기의 자리가 비치되어 공간이 넓어 보이고 넓은 야외 공간도 있어서 좋네요.

조소현

빵 종류도 다양하고 다 맛있습니다^^ 커피는 원두를 4종류 중에 고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날씨 좋을때는 야외 잔디에서 바람 맞으며 차 한잔하기 좋네요ㅎ 주차장은 크지않아 주변 길에 주차하면 됩니다ㅎ 음료한잔에 쿠폰 찍어서 10잔 모이면 아메리카노 한잔 제공됩니당

소울캐서린

낙동강변에 위치한 까페로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한적하지 않은 까페입니다. 의외로 손님이 많아서 항상 차가 많이주차되어 있고 요즘은 추워서 손님들이 실내에 많이 있습니다. 통창으로 되어진 실내는 논뷰가 있도 1인석 자리에는 무선충전기와 전기 코드가 있어서 작업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빵들도 맛있고 원두도 좋아서 원두를 고르고 커피르종류를 고르면 원두에 맞춰서 커피를 만들어 줍니다. 대구 근교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산책하기 좋아서 바람쐬러 나와서 차한잔 하기 좋아요

ye Y.

매장은 넓고 커피도 다양해서 좋은데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장청소가 잘 안 된 느낌이었어요ㅠ 사진찍으러가기엔 좋아요 정원?이 예쁩니다!

강석원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 주변 풍광도 좋음. 의자에 앉는 순간 편안함이 느껴짐. 가구가 아닌 분위기에서. 주말 손님이 많음.

이상희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좋습니다.
풍경이 좋다보니 주말에는 많이 붐비는 편입니다.
영업 시간은 매일 11:00~2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