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 창원시, 경상남도

초원

초원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로 359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초원은 오 fronts라는 전문 분야를 지닌 한식당입니다.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맥주, 주류 제공이 있습니다.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8/5입니다.

오리고기

오고기는 삽겹살처럼 얇게 잘라서 나오는데, 빠르게 잘 구워지기 때문에 먹기에 편하다.

고기가 얇아서 그런지 맛을 보고도 오리고기라고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동안 두툼하게 듬성듬성 잘려서 양념이 된채로 나오는 오리고기를 많이 먹었다면, 삼겹살처럼 얇게 잘려진 채 양념이 되어서 나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고기를 다 먹고 나면 불판에 볶음밥을 해서 먹을 수 있다. 밥이 잘 눌러붙어서 바삭한 볶음밥이 된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건물 내, 외부도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식당내부 깔끔해요 밑반찬도 오리고기랑 어울리는것만 내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이 깔끔하고 사장님의 오랜 노하우로 인해 젖가락이 헛되이 가는 일이 없을 정도로 음식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있다고 느꼈습니다

추전 강력히 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주차시설이 조금 부족해요

👍 의 리뷰 초원

Sunghyun P.

4/5

오리고기 전문점이다.
오리고기는 삽겹살처럼 얇게 잘라서 나오는데, 빠르게 잘 구워지고, 금방 익어서 먹기에 편하다. 고기가 얇아서 그런지 맛을 보고도 오리고기라고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동안 두툼하게 듬성듬성 잘려서 양념이 된채로 나오는 오리고기를 많이 먹었다면, 삼겹살처럼 얇게 잘려진 채 양념이 되어서 나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고기를 다 먹고 나면 불판에 볶음밥을 해서 먹을 수 있다. 밥이 잘 눌러붙어서 바삭한 볶음밥이 된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건물 내, 외부도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밍밍

5/5

식당내부 깔끔해요 밑반찬도 오리고기랑 어울리는것만 내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박재현

5/5

음식이 깔끔하고 사장님의 오랜 노하우로 인해 젖가락이 헛되이 가는 일이 없을 정도로 음식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있다고 느꼈습니다
추전 강력히 합니다

임해민

5/5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주차시설이 조금 부족해요

Jongchan P. (.

5/5

한란경

5/5

Eunjin L.

5/5

이상필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