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치즈랜드 - 구례군, 전라남도

지리산치즈랜드 소개

지리산치즈랜드는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이평리에 위치한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이 곳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특히 수선화꽃밭이 유명합니다. 지리산치즈랜드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하여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지리산치즈랜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원의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
•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 주차장,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 시설 완비
• 어린이에게 적합한 공간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

지리산치즈랜드는 카드결제(신용카드, 체크카드)가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시즌에는 가격이 저렴하게 운영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리뷰에서는 목장의 양들이 관리가 부족하고 사람들로 인해 경치가 훼손될 수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선화꽃이 피는 시즌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리산치즈랜드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양조된 치즈와 요거트는 매우 맛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치즈와 요거트와 달리 지리산치즈랜드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더 맛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리산치제랜드 연락처 및 주소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이평리 133 지리산치즈랜드

전화번호: 617822587

웹사이트: jcheeseland.co.kr

👍 의 리뷰 지리산치즈랜드

HJ K.

3/5

비시즌에도 가격은 그대로이나 정말 볼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목장에 있는 양들도 잘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방문하시려면 수선화 피었을 시즌에만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Oats S.

4/5

수선화 꽃밭이 이쁘다고 하여 방문 하였는데.. 어우.. 사람이.. 사람이.. 한참 먼 입구 부터 길을 막아놔서 돌고 돌아 500미터 앞에 불법 주차를함. 브로 앞까지 오는 차도 있던데.. 우리는 차단 당했었음.
입장료는 오천원. 현금 결제도 되고 카드도 되는데.. 카드리더기가 하나뿐이라 현금결제가 빨랐음.
입장을 해보니 수선화가 쫘~ㄱ 이쁘게 심어져 있음.
그게 다임
양도 있던데 그게 다임.
나올때 요거트 팔던데 딸기 요거트는 매진 플레인은 있어서 두개 구매함.
마트에서 파는건 맛이 었는데.. 이건 매우 맛남.
두통 샀는데 한통은 마눌 혼자 다 먹겠다고함

은주리

3/5

아이고야..산수유 철이 끝나니 그냥 비싼 풀밭구경이네...
양 구경 잠시 귀엽고 즐거웠고
허허벌판을 평일에 5천원 내고 구경했다.
미쳤니ㅣ~~~;;; 돈 아까워라...
노란 꽃이 가득했던 보름전 왔다면 미어터졌을 이쁘고 이뻤을 이곳..아쉬움이 크다.
시들어진. 꽃들 보며 속상속상.어쩔수 잆지뭐..
치즈체험이 있나 싶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운영 안함. 오구르트만 사서 급히 나옴.
요구르트는 맛있네. 플레인 6천. 딸기 6천500
산수유철 아님 안갈확률 100프로.

lee지애 (.

1/5

개인사유지입니다
입장료있고 근데작정하고가면입장료퉁치는느낌잇고
사진찍으러가면특유의 조용하고아늑한 하동동네느낌을느낄수잇어서좋아요
생각보다보통으로산책정도즐길수잇고요
입장료에비해 딱히좋은건모르겟고요
요거트파는데 딸기맛 플레인맛인데
관광객으로두개삿는데 별다른맛없이그냥차별화된맛이필요한듯요
그냥 내가잘사먹는요거트가 더저렴하게맛잇게먹을수잇겟다싶네요
아까움ㅠㅋㅋㅋㅋㅋㅋ
돈버는법을아는것같은 개인사유지인곳입니다
할인이벤트가필요한듯요
뷰는 제주도오름이랑비슷함요

막강멋쟁이

3/5

초미니 알프스 목장의 느낌이 나지만 입장료가 비싸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네요.
양 먹이 체험 가능하고 수제 요거트 맛있습니다. (좀 달지만 대중적인 맛)
수선화, 야생화 필때를 제외하곤 그닥..

종굴

3/5

강아지랑 산책하기 좋다고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내려오는 계단은 가파른 편이라 소형견은 그냥 안고 내려왔어요~
굳이 올라가지 않고 근처 산책하는 정도로 괜찮은거 같아요.
요거트는 그냥 상징적인 정도지 꼭 먹어봐야하는 맛 이런거 절대 아니네요 ~ 구례에는 애견동반 가능한곳이 별로 없기에 강아지와 함께라면 한번 가볼만한 정도 입니다. 일반 관광객도 지나가는 길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namsu K.

4/5

개인이 운영하는 곳.
활짝 핀 수선화를 기대하고 입장료 내고 갔는데 여긴 아직 피지 않았어요.
남편 친구들 만나러~~ 양들이 가득.
어린 양이 날 반기면 우리가 움직이는 쪽으로 걸어왔어요. 암튼 야외라 넘 좋았어요. 탁 트인 곳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정진선

3/5

출구부터 경찰들이 출입통제하고 차 개많아서 줄서서 주차하느라 오래걸림 주말 3-4시에 갔는데 사람박터짐. . 사진찍을수가 없음 입장료 3000인데 가격에 비해 작고 사진찍을수있는곳이 없다 다 막아놓고 사람은 많고.. 볼거없음 다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