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섬" 게스트하우스 - 울릉군, 경상북도

jc L.

성수기 2박, 혼자 간 여행에
다양한 게스트분들과 저녁 때 대화 나누고, 먹고, 마시고. 그분들과 여행 동반으로 이어지는 특이한 경험.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한다면.. (먼저 다가설 용기는 필요함) 추천함.

단점:
에어컨이 없다. 침구 세탁을 언제 어떤 주기로 하는지 알 수 없다.
태하마을 위치가 묘한 곳이라 센터로 두기엔 어려움이 있다.

에르

예약했던 사람이에요 예약하실때 주의하셔요. 입금하고 개인사정으로 10분만에 예약취소해도 자신들 규정에따라 50프로만 환불해준다고합니다. 제가 10분만에 예약 취소해서 가게 운영에 해를 끼친게 있냐 물어봤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자기가 왜 고객님 사정을 봐줘야 되냐""네요. 결국 남자두명 예약해서 10만원 넣었는데 5만원만 돌려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BackPacker809720

음식점이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동네에 위치해있다.||음식을 만들어먹을 수 있는 점과 만화책도 볼 수 있어서 좋다.||주인은 불러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다만 어찌보면||이것도 좋을지도.

동그라미TV

2인실과 8인 도미토리가 있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고, 원하는 영화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깨끗하며, 좋습니다.

Storyteller533460

따뜻한 주인장들과||좋은 게스트들을 친구로 만들수 있는곳.||혼자 여행이 외롭지 않은곳.||주변 대풍감, 산책로, 모노레일, 몽돌 해수욕장 등 볼거리도 많고, 태하 버스정류장에서 1분거리라 접근성도 좋은 곳.||여행하기도 좋고,||쉬기도 좋은 곳.||특히 마당으로 내리는 빗소리가 좋은 곳.||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곳.||2일간 묵으면서 더 있을걸..했던 곳.

류동훈

많이뭐라하시지만 츤데레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추억 정말 많이 남기고 갑니다 잊지 못할거예요 사장님 투어는 꼭 하세요!현지인들만 아는 이쁜곳들만 쏙쏙골라 알차게 봤습니다

Yongsung J.

시설이 매우 좋지는 않지만 독특한 모습의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집도 독특하고요. 사장님도 독특합니다. 두번방문했는데 또올지도 모르겠네요.

errr241

울릉도 ""섬게스트하우스"" 예약했던 사람이에요 예약하실때 주의해주세요. 입금하고 개인사정으로 10분만에 예약취소해도 자신 영업장 규정에따라 50프로만 환불해준다고합니다. 제가 10분만에 예약 취소해서 가게 운영에 해를 끼친게 있냐 물어봤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자기가 왜 고객님 사정을 봐줘야 되냐""네요. 결국 남자두명 예약해서 10만원 넣었는데 5만원만 돌려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