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미정산채정식 - 속초시, 강원도

옥미정산채정식은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전화번호는 336317799이며, 웹사이트는 redtable.globa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음식점의 주요 전문 분야는 음식점이며, 기타 관심사항으로는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맥주, 주류 제공,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 환영 등이 있습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5/5입니다. 옥미정산채정식은 속초시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음식점 중 하나로 속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옥미정산채정식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는데, 특히 맥주와 주류 제공, 다양한 식사 시간에 맞춘 메뉴, 예약 가능한 단체석 등이 매력적인 특징으로 꼽힙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 가능한 환경과 어린이를 환영하는 분위기도 매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옥미정산채정식을 방문하실 분들에게는 특히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점, 예약을 통해 자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속초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거나 예약을 하고 싶으시다면, 웹사이트를 통해 연락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훌륭한 경험을 만들어보세요

의 리뷰 옥미정산채정식

Se Wook Kang (레미)

4/5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산채나물에 나물이 가득하고 기본 반찬들이 다 너무 맛있어서 민망할 정도로 싹 다 비우고 왔습니다. 특히 새송이버섯 양념구이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더덕구이하고 같은 양념으로 한 거 같았는데 이건 즉시 조리해서 주시는거라 리필 안 되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처음 주문 할 때 많이 달라고하면 많이 해 주신다고 하네요. 더덕구이는 산채비빔밥보다 5천원 더 비싸지만 양이 엄청 많아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합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주인할머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반찬 더 필요한거 없냐고 수시로 물어봐 주시고 비빔밥 시키니 처음부터 밥 한 공기를 더 주시네요. 먹을게 너무 많아 배불러서 반납했지만 마음만은 몇 그릇 더 먹은듯 푸근해지네요. 식당이 아주 깨끗하지는 않지만 맛만으로는 최고였습니다

Rina W

5/5

산채비빔밥 정식을 먹었는데 반찬과 밥을 많이 주셔서 배가 엄청 부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고 신선한 반찬이였고
모든 반찬이 이렇게 맛있다니
특히 황태 해장국은 아이가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사장님은 또 어찌나 친절하신지..
바닥도 뜨끈해서 할머니네집 와서 밥먹고 가는 기분이에요.
너무 친절하고 맛있는집
또와야겠어요!!

Kyung Seonwoo

4/5

오전 7시에 오픈으로 나와있어서 7시반쯤 찾아갔더니 힘드셔서 지금은 8시에 오픈 하신다고... #산채비빔밥 은 아침에는 안된답니다. 공기밥을 처음부터 두 공기나 가져다 주셔서 한 공기만 먹고, 메뉴에는 #벌나무해장국 이라고 되어있는 참기름향 가득한 #황태해장국 이 너무 맛있고 속이 확 풀려서 뭐 더 줄까 하시는데 해장국만 조금 더 달라고 했는데 다시 하나가득 채워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ㅎ 혼자서 다 하시는 연세가 조금 있으신 여자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셔요 ^^ 맛있고 기분좋은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

Bo Yeong Yoon

5/5

가격대비 반찬이나 음식의 질이 좋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영업시간은 저녁에 조금 일찍 마무리하시는듯하니
전화해보구 가세요.

Y hk

5/5

허리굽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두분이 정상들여 준비해주신 밥상이에요
조미료맛 나지않아 좋고
반찬 하나하나 정갈한편이고
주방이 바로 오픈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시더라구요
도토리묵 간도 적당한게 깻잎만 더 곁들이면 더 좋았겠다라는 아쉬움
황태국 정말 시원하고 밥이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오면 산채 비빔밥에 감자전 먹어 보려구요
카드결제되지만 현금 탈탈 털어 일부러 현금드리고왔어요

이동규

2/5

평점보고 갔는데 먹고나서 실망했습니다. 산채비빔밥 15,000원은 지나치게 비싼듯 합니다. 그만한 가치를 한다면 모르겠지만 인제군 식당에서 먹은 9,000원 산채비빔밥이 오히려 훨씬 좋았습니다. 저는 별점을 후하게 주는편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느낀바론 어쩔수가 없네요.

이다진

4/5

사장님 인심이 좋으셔서 참 푸짐하니 맛있게먹었어요~ 산채비빔밥 10.000원, 순두부 9000원 나물반찬들도 푸짐하니 참 좋았어요.
2인인데 더먹으라고 밥도 3공기주시고, 몸이 불편라셔서 좀 느릿느릿 하셨지만 참 친절하고 잘해주셨어요.
나물들도 직접 채취? 뭔가 직접 하셨다고 하시네요

Kiki K

4/5

집밥 느낌이에요. 황태국 입에도 안대는 동행자가 더 달라고해서 먹었네요. 반찬이 담백하고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반찬들이 있어서 새로웠음. 인심 좋으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 비빔밥은 나물이 엄청 많고 색다른 야채가 있었음. 엄청 맛난건 아니지만 황태국이 고소하고 비린내가 하나도 안남. 더덕구이는 짭잘하고 양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