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住所: 韓国 Gyeonggi-do, Osan-si, Won-dong, 783−9 오산깍뚜기집.
電話番号: 313721767.

専門分野: 韓国料理店.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朝食に人気,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一人での食事, 車椅子対応の座席,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軽食, 深夜の食事可, 朝食, ランチ, ディナー, トイレ, カジュアル, グループ客,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無料駐車場.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305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2/5.

📌 の場所 오산깍뚜기집

오산깍뚜기집

오산깍뚜기집은 한식당으로, 주소는 韓国 Gyeonggi-do, Osan-si, Won-dong, 783−9입니다. téléphone 번호는 313721767입니다.

이곳은 한국料理 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지점으로 유명합니다.

주径에 먹을 수 있는 món ăn으로, 사뎅이국, 라면사리, 볶음밥이 있습니다.

사뎅이국은 사뎅이국밥으로, 고기, 김치, 국물이 들어있는 국물입니다.

라면사리에는 달고 달콤한 양고기와 달콤한_matcha와 함께 übersetz.

볶음밥은 고기, 김치, 채소, 소고기, 고춧가루, 소스, 설탕이 들어있는 볶음밥입니다.

이곳은朝食, 점심, Dinner, Lunch, Dinner al tamaño, Take-out, In-out, Rookkya, Sitting, Car parking, Car seat, Mobile payment, Credit card, Debit card, Free parking에 유리합니다.

이곳은 Google My Business에 305件의 opinion이 있습니다.

average opinion은 4.2/5입니다.

👍 のレビュー 오산깍뚜기집

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Do K.
5/5

깍두기 아니고 깍뚜기집입니다.
토요일 2시쯤 가니 한산합니다.
2명이서 사댕이국 소짜하나, 라면사리 하나, 볶음밥 하나 시켰습니다.
수원에서 감자탕을 예전에 부르던 방식인 사뎅이국이 주력인데 뭔가 기존감자탕보다는 좀더 연하고 칼칼한 느낌입니다. 일반 감자탕과 비교했을때도 재료가 좀 다른데 독특하고 괜찮습니다. 그런데 미리 조리되어서 오긴하지만 고기가 좀 많이 퍽퍽하고 푹고은 상태가 아닙니다. 좀 많이 끓여서 살이 잘분리될쯤에 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근처 테이블 주문할때 들어보니 사뎅이국밥은 평일점심에만 되는듯 합니다(불확실).
오래된 노포인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초반보다 많이 끓였을때 고기도, 국물도 맛있었으니 꼭 고기살이 연해질때까지 끓여서 드세요

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Olivia H.
4/5

처음 가봐서 중간중간 국물을 먹어봤는데 맹숭해요. 먹는 팁은 푹 끓인후에 뽀얗게 기름이 떠올랐을때 먹어야 맛있어요. 생각보다 오래끓여야해서 고기먼저 먹다가 국물에있는 김치랑 국물에 밥 비벼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국물맛은 김치, 해장국, 고춧가루의 오묘한 맛인데 느끼하지 않아 좋고, 맵찔이도 먹을정도의 칼칼함입니다. 좌식만 아니면 완벽합니다. 먹는동안 다리가 너무 아파요

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김우섭
4/5

일단 자리가 전부 좌식입니다. 이런 식당은 오랜만이라 다리가 좀 아팠네요 ㅋㅋㅋ
늦가을이었는데 매장 안은 꽤 더웠습니다.
금요일 저녁이었는데 사람들이 계속와서 테이블 대부분이 찼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였습니다.

감자탕집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메뉴판엔 사뎅이 전골이라고 써있어서 사뎅이가 뭔가~하고 한참 생각하다가 그냥 주문했습니다.
성인 남자 2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맛은 음... 뭐랄까 메뉴판에 감자탕이라고 적지 않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생긴 건 감자탕인데, 시래기가 안 들어가고 묵은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당면 위에 고춧가루? 양념장? 같은 걸 얹어줘서 빨간 국물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맛은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아니라 달짝지근한 김치찜에 가깝습니다. 등뼈는 부르러워서 끓이다보면 전부 혼자 부서질 지경입니다.

독특한 맛이라 다음에 또 갈것 같습니다.

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송숀
4/5

동네 사람들 술한잔하며 왁짜지껄 떠드는 분위기. 방문했던날은 꽤 많이 시끄러웠다. 전체가 좌식 테이블이다. 사뎅이가 뭘까 생소한단어였는데 뭐 그냥 감자탕이다. 정말 푸욱 삶은듯 힘을 안줘도 뼈가 훌렁훌렁 발라진다. 둘이서 사뎅이전골 소자로 충분히 배불렀다. 구수한 맛은 아니고 김치가 들어있고 얼큰한맛이 세다. 그렇다고 맵진 않고 계속 당기는 깔끔한맛이 있다. 깍두기집 업장명답게 깍두기 아주 맛있다.

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al밥팅
5/5

좌식이라 불편 하지만 음식은 맛있네요.

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Ellie
5/5

오랫동안 위시리스트에 넣어놓고 처음 가봤는데
아주 만족! 감자탕이라곤 하나 평소에 잘 먹어보지 않던 다른 맛? 얼큰한것은 물론이고 김치도 맛있었다.. 국물 맛이 진해서 계속 들어가고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잘 베어져 있었다. 다른데 감자탕 먹느니 깍두기집 갈듯하다.

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in Y. H.
3/5

돼지등뼈의 경기 남부 사투리, 사뎅이 전골을 파는 오산의 노포다. 시뻘건 비주얼과 달리 그리 맵지 않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맛이다. 충분한 양의 당면 호로록, 큼지막한 등뼈 살 발라 먹는 재미가 있다.

오산깍뚜기집 - Osan-si, Gyeonggi-do
숲속의타잔
4/5

사뎅이가 뭐지.
감자탕... 사뎅이 '대' 자를 시켰다.
근데 찍어먹을 소스를 안준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일반적이지 않은 감자탕.
아주 오래 끓인 듯한 고기와 뼈가 술술 풀린다.
맛있는 매움으로 땀이 송글송글.
소주 한잔이 생각나는 사뎅이.
색다른 감자탕 드셔 보고 싶으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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