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와인한잔 판교점 - Seongnam-si, Gyeonggi-do

Flamingo

친절하신 사장님과 시끌벅적한 분위기. 목이 좋아 항상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음식은 굉장히 빨리 나오는 편이고 맛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와인은 가성비가 좋았다.

D.W.C L.

어느 지점을 가도 같은 인테리어인데 무성한 풀이 주는 상쾌함이 기분 좋은 가게입니다. 와인은 가격대가 다양하니 원하는대로 골라마시면 되고 가성비는 샴페인이 제일 좋습니다. 안주는 평범한 편입니다.

Kevin K.

젊은 감성의 분위기에 가성비 좋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BoSung P.

원래 와인 좋아하는데 판교역 부근에 저렴하고 괜찮은 와인집이 별로 없어서 (다 가격대가 좀 있더라구요 ㅜㅜ) 아쉬웠는데 적당한 가격에 와인 마실 수 있는 곳 생겨서 너무 좋네요!

와인 이름들이 조금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당도 등 고려해서 주문할 수 있게 편하게 메뉴판 구성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인집 중에서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메뉴도 다양한 편이라서 저녁 꼭 안먹고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치즈 플레이트 푸짐하게 나와서 추천합니다. 구워먹는 치즈랑 떡볶이 메뉴도 괜찮아요! 판교 주위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자주 모임장소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도 판교역 3분 거리라서 좋아요~

eYUJUNG

주차 : 가능
가격 : 중

판교역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의 퀄러티는 중 정도로 느껴지며,
가볍게 와인 한잔 할 수 있는 캐주얼한 공간이였다.

식사후 가볍게 2차로 많이들 찾는듯..
(1차로 찾기엔 음식이 살짝 부실)

Grace R.

오늘 와인한잔 판교 (2023.12)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
평일 저녁에는 판교 직장인들로 매장이 붐비는 곳.

판교 다른 매장 대비 음식과 주류 값이 저렴한 편이나, 소중한 사람과 방문한다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음.

구글과 네이버 평점이 높아 방문했는데.. 음식 퀄리티도 좋지 않은데 심지어 마시고 있는 잔을 치우려고 가져간다거나, 테이블 의자를 아무 설명없이 이동하는 등 오너와 직원 모두 일관된 애티튜드라 놀람..

과일 플래터(29,000원) 냉동과일 제공.
2인 방문 안주+주류 8만원
평일 저녁 7시부터는 매장 혼잡.
방문당시 매장에 4-50대 남성 직장인분들이 많았음.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직장 동료와 저렴하게 마시기 위해 방문한다면 나쁘지 않을듯.

Moong L.

전체적으로 분위기 너무 좋고, 날씨가 선선해서 창가쪽 자리가 정말 좋아보였다.

hanjin Y.

와인은 맛있는데, 사장님 너무 무서워요.
좀 웃고 편하게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