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노을전시관 - 영광군, 전라남도

강추욱

어마 해 질 무렵 가야 할 곳이지만 어느 시간에도 바깥쪽 해변 데크 길이 멋진 곳이다. 해변에 긴 데크 길과 어울린 곳이다. 주차장도 있고 쉬면서 갈 수 있는 곳이다

정진근

노을이 아름다운 곳 ~커피 한잔하면서 바닷가 노을을 보기에 참 좋은곳입니다~

KoungRo L.

말 그대로 노을 보기에 최적인곳
바다색도 예쁜곳
어린자녀들도 즐겁게 거닐수 있어요.
주변 풍경이 좋아요

Nameng P.

🚩[ 2022년 8월 방문 ]

평가 기준 1️⃣(🤬) ~ 🔟(🤩)

▪️재방문 의사 (revisit)
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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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주차공간(parking space)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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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etc)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나오는데, 전시관은 그닥...그 주변에 있는 데크를 따라 걷다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끝없는 바다가 날씨만 좋으면 아주딱!!!! 강추. 사진찍기도 좋으며, 화장실도 넓고 깨끗. 영광놀러가실땐 꼭 필수코스!!!

YOUNGSUN P.

영광백수해안도로 중간에 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경치도 좋습니다.계단으로 바다쪽으로 밑으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정승호

깨끗하고 주변 경치도 너무 좋아요. 또 건물 내 2층에는 망원경도 3대가 있어서 바다 건너 멀리 있는 아기자기한 섬들도 구경 할 수 있어요. 정말 이곳에서 노을을 본다면
너무 좋을것 같고 사진 찍어도 정말 이쁘게 나올것 같아요. 좀 아쉬운 것은 2층 전망대 유리창에 막연한 중국 티벳이나 일본 도쿄, 호주도시 이런 것 소개하지 말고 그 자리에 지금 눈에 보이는 섬 들의 이름을 적어 소개 해 주었으면 더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있던 할머니가 할아버지보고 저 보이는 섬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할아버지가 대답하길 `중국 티벳이고 저기 보이는건 호주 도시래!' ㅋㅋ
할아버지 눈이 너무 좋은가 보다. 중국도 호주도 보이니.. 난 안 보이던데...

Jy M.

대한민국에 가장 멋진 도로 중 하나
바다를 끼고 절경을 만끽할 수 있고..
산책길 조성도 잘 되어있고..
특히 낙조는 유명하다..

LINUS K.

백수해안도로에 인접하고 있고 해변가를 따라 노을길이 있는데 데크로 만들어져 있어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걸으며 힐링도 하고 주변에 해수찜도 할 수 있어 숙박문제만 해결된다면 심신건강을 위해 주말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참고로 데크길을 걷다보면 365계단이 있는데 경사가 있는 계단으로 노약자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한번쯤 도전해볼 장소이다.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영광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것 같다. 더 추워지기전에 이번주말 한번 떠나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