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재 YEON-KYUNG-JAE - Jung-gu, Busan

bogsung -.

木曜日18時頃、２階に１組のみ。１階で注文して、ベルが鳴ったら受け取りに。ディカフェインラテとピーチティとピスタチオミルフィーユ。広い空間に韓国の座敷でゆったりと過ごせた。

Mika K.

綺麗でおしゃれなカフェです。インテリアのこだわりが素敵でした！メニューは特にケーキが芸術的でクオリティが高かったです。コーヒーも美味しくて飲みやす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は英語も堪能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困りませんでした。また釜山に行ったら寄りたいお店です。

JUAN R. (. R.

아주 단아하면서도 미니멀한 한국의 모티브를 살려 만들 공간입니다.
기본적으로 커피와 한국 전통 하와 한과등이 준비가 되어있어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건물 외부 파차다 부터 눈길을 끌고 내부 인테리어도 외부만큼 기분 좋게 합니다.
커피맛은 당연히 좋구요.

It is a space to make use of a very elegant and minimalistic Korean motif.
Basically, coffee and Korean traditional Hawa Hangwa are prepared, so you can enjoy it in a variety of ways. It attracts attention from the exterior of the building and makes the interior as pleasant as the exterior.
Coffee tastes good, of course.

Es un espacio para hacer uso de un motivo coreano muy elegante y minimalista.
Básicamente, se preparan café y Hawa Hangwa tradicional coreano, por lo que puede disfrutarlo de diversas formas. Atrae la atención desde el exterior del edificio y hace que el interior sea tan agradable como el exterior.
El café sabe bien, por supuesto.

非常に優雅でありながらシンプルな韓国のモチーフを生かし作成空間です。
基本的にコーヒーと韓国の伝統的なハワイ韓菓などが用意されており、さまざまな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 建物の外部パー冷たいから注目を集めてインテリアにも外部だけ気持ちよくます。
コーヒーの味は当然良いんです。

R R.

店員さんがニコニコしていて、ケーキも美味しくてとってもいいカフェでした〜☺️
店内も綺麗です！

kr M.

チーズケーキ美味かった！！

patricia L.

This is the best matcha latte in town and the only café I’ve found that serves a pure matcha latte without sugar or syrup, with even the milk carefully weighed to ensure quality. The mille-feuille bread was light, airy, buttery inside and perfectly flaky without being greasy. Their drip-style coffee is also exceptional, with beans sourced from origins you’d expect, carrying fragrant notes of jasmine, lemon and more. The café spans two storeys with flexible seating for individuals or groups, is wheelchair friendly with lifts, and has modern toilets with bidets and auto-flush. Staff clearly take pride in their work, maintaining high expectations and consistently delivering excellent food and drinks. Ambience perfect for dates.

Chul

🕒 방문 시기
남포동에서 걷다가 우연히 주말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 음식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수 아포카토를 주문했습니다. 티라미수 아포카토는 가격대가 조금 있다고 느꼈지만, 최근 먹어본 아포카토 중 가장 맛있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맛이 인상적이었고, 블루베리 노트가 살짝 느껴져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저트류도 고급스럽게 잘 준비되어 있어 비주얼만으로도 한 번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비스
직원분들은 무난한 응대였습니다. 특별히 친절하거나 불친절하지 않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 분위기
건물 외관이 독특해서 처음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3층짜리 건물로, 2층과 3층은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져 편안했습니다. 좌식 좌석도 있어 오래 머물기에 좋았고, 주말 토요일에도 비교적 한적해서 북적이지 않아 쾌적했습니다. 1층 인테리어는 상대적으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기타 팁
주차장은 별도로 없어 외부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참고하고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 재방문의사
차분히 오래 머물며 커피 마시기에 좋은 곳이라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Toruna

깨끗하고 분위기 좋고 시끄럽지 않고 넓음. 차도 맛있었고 시나몬롤 맛있었음! 빨간색 소화기가 이니라 검정색으로 맞춰놓은 것 까지 센스! 예쁜 인테리어 보는 맛, 고즈넉함이 주는 여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