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 수성구, 대구광역시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902-5에 위치한 인기 있는 커피숍 및 커피 전문점입니다. 전화번호는 053-7627486입니다. 이 곳은 커피, 브런치, 디저트, 그리고 아늑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징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커피와 다양한 빵, 디저트를 제공하며, 야외 좌석이 있어 수성못을 바라며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주차장이 있어 장애인 이용에도 편리합니다. 매장 내에서는 식사를 할 수 있으며, 휠체어 이용 가능 화장실이 제공되어 가족단위도 방문하기 좋습니다.

운영 시간 및 주차 정보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심야 시간대에도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커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어 방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리뷰 및 평점

이곳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4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많은 고객들이 이 곳의 깔끔한 매장과 넓은 좌석, 맛있는 빵과 디저트 등을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고객들은 식물성 생크림을 사용한 디저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리뷰 예시

수성못앞의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깔끔하고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야외 좌석이 있어 수성못을 바라며 먹을 수 있어 독특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주차장,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수성못 근처의 아름다운 카페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쉬며, 빵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디저트에 사용된 식물성 생크림에 대한 아쉬움이 존재합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편의 시설은 좋지만, 디저트 재료에 대한 신경쓰기 아쉬웠습니다.

👍 의 리뷰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Taekyung K.

4/5

수성못앞길1-2F.2층은실내외.뷰좋은커피&베이커리.건물보면서우측오르막길주차장입구.만차시맞은편숯불돼지갈비로주차안내.

변상권

5/5

수성못에 있는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깔끔하고 넓은 매장. 베이커리도 맛있고 주문도 화면을 보고 직접 진행하게 되서 직관적이고 편리! 바깥쪽에도 좌석이 있어 수성못을 직접 바라보고 먹을 수 있어 좋음!

태자비

4/5

수성못가에 아름다운 엔제리니어스 아일랜드점을 방문합니다
맛있는 음료와 다양한 빵 멎지네요
24시간 운영
참 좋군요
24시 운영하는 곳이 다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잠못드는 밤
찾을수 있는 아지터가 생긴 기분입니다

Jaehyun C.

4/5

분위기좋고 불멍때리는 자리도 따로 있어서 좋다. 말안하면 엔제리너스인줄 모를뻔했다. 수성못 근처라 산책하며 다니기도 좋고 빵, 디저트등 다양한 제품을 팔아 입맛대로 고르기만해도 좋을듯. 다만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케이크는 겉 모양은 먹음직스럽게 생겼으나 생크림이 식물성이라 느끼해서 다 먹긴 힘들었다. 나중엔 과일만 건져먹음. 분위기 좋고 예쁜카페만들어놓고 디저트 재료에는 그만큼 신경을 안 쓰는것같아 아쉬웠다.

비금상

4/5

수성못에 있는 엔제리너스. 분위기 좋다. 건물 뒤 주차공간 있다. 야외테이블도 있다. 1층 2층 안쪽에도 공간있고 넓다. 창가쪽엔 테이블을 안두고 전부 창가를 바라보게 테이블이 배치되어있다. 겨울에 갔을때 창가쪽에 진짜 불이 피워져 있어서 따뜻했다.

김현정

3/5

수성못 엔제리너스
뷰가 좋고 베이커리 종류도 많고 주차도 편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근데 맛이 없어요ㅠㅠ 아메리치노는 슬러시거품층이
텁텁하고 질감이 이상합니다 아이주려고 초콜릿도
샀는데 맛없어요ㅠㅠㅠ 창가쪽 자리도 앉기가 좀
애매한편입니다~

Jeeahn K.

5/5

수성못에 있으면서 안쪽에 바다 풍경을 인테리어해서 해변에 온 느낌을 연출해줘요.
내부에 물위에 불꽃인테리어도 멋있었습니다.
아트라떼만들어줬으며, 라떼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Da D.

5/5

공간이 좋네요. 엔젤이 좀 작정한 느낌.
의자는 쇼파가 없고 다 딱딱해서 좀 불편한 편.
야외까지 테이블이 있어 전체적으로 자리는 많음.
베이커리는 랑콩뜨레에 외주를 줘서 베이커리 힘쓴 것 같은데 사실 뭐 그냥 그럼.
벚꽃 만개 수성못을 즐기기에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