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 9 엄지네 포장마차 1 층.
전화번호: 336385559.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3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엄지네 포장마차

엄지네 포장마차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 9 엄지네 포장마차 1 층

⏰ 운영 시간 엄지네 포장마차

  • 월요일: 오전 12:00~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2:00~오후 11:00
  • 수요일: 휴무일
  • 목요일: 오전 12:00~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2:00~오후 11:00
  • 토요일: 오전 12:00~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2:00~오후 11:00

엄지네 포장마차

엄지네 포장마차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 9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전문 분야는 음식점입니다. 전화번호는 336385559이며, 공식 웹사이트는 unavailable입니다.

특징

  •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이 음식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63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5입니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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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엄지네 포장마차

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민킴
4/5

강릉 여행와서 첫 점심으로 다녀왔는데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 반찬, 메인(꼬막비빔)이 전반적으로 간, 맛이 적당하고 먹기 좋음
서비스 :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않음
분위기 : 식당이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어 깔끔한 한끼를 먹는다는 느낌과 함께 잔잔한 분위기덕분에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먹기 좋았음
* 주차공간이 4칸정도이니 방문 시 참조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전반적으로 연인, 가족, 친구와 오기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장경미
4/5

실내가 깔끔하고 ,꼬막비빔밥은 들기름향이 가득나는 양념이 맛있다.오징어순대도 금방 구워나와서 뜨거워하면서 먹었다.

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김회중
3/5

새로 이사해서 매장 완전히 괜츈합니다. 주차장도 최대 8대정도 가능합니다. 음식이 신선하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좋습니다. 다만, 가격(사진)에 비해 양은 작습니다. 꼬막비빔밥 여자둘이 드시기에 적당한 수준입니다. 참조하셔요.

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MK K.
4/5

꼬막비빔밥 괜찮고 늦게 까지도 하셔서 좋네요

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쩨니 J.
5/5

토요일 저녁 7시에 갔는데
거의 안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어요
커서 그런지 자리가 빨리 빨리 나는 것 같더라구요
가게 바로 근처에 엄지네포장마차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해요
꼬막비빔밥 너무너무 맛있고요
여태 먹어왔던 비빔밥이랑은 다른 맛이에요
향긋하고 꼬숩고 난리 납니당
음식도 주문하자마자 거의 바로 나오고 빨라서 좋네요
같이 나오는 반찬들도 괜찮고
특히 미역국 진쯔 맛있어여 왕추천

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Daehee L.
5/5

강릉이본점인 음식점.
포장으로 먹었지만 매장내에서 먹는것과 크게 다르지않음.
어마어마한 꼬막양으로 먹어도 줄지않는느낌.
가성비도 나쁘지않고 동해안 방문시 필수로 들려야할 곳

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박희정
4/5

공기밥 1개 추가해서 비벼먹었음.
우리가 먹기에는 간이 세서~~
전에 굉장히 맛있게 먹었는데 좀 짜게 느껴졌음~
여전히 인기 많았음^^

엄지네 포장마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Reno P.
3/5

기본 메뉴인 꼬믹비빔밥+꼬막무침을 먹었어요.
기본 반찬과 메인 비빔밥과 무침을 생각해 보면,
전라남도 벌교-여수-고흥 지역 꼬막으로 만든 밥을,
서울에서 와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속초에 여행와서 선택할 수 있는 있으니까요.

층고가 낮아서 다서 소란스러울 수 있어요.
그릇은 오래된 플라스틱이라 인쇄 잉크가 닳아 마치 설거지 후에 김이 말리 붙은 것처럼 보여서 처음엔 불쾌했었어요.(인쇄물이라 생각하니…)

맛은, 기대할 수 있는 꼬막 비빔밥이였어요. 중간중간애 고추는 약간 매웠어요. 매운걸 싫어하지만, 고추의 아삭한 식감을 생각햐보면, 매운걸 감수하면서까지 한 두 숟가락은 먹어보시길 권합니다.

한 접시 안에 비빔빕과 무침을 같이 내어 주셨는데, 무침이 남는 경우 태이크 아웃하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강원사랑상품권, 속초사랑상품권 결제가 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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