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리조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이현희

33평 금요일 시설은 노후되어있으나 관리가 잘된편임 하지만 침구깔자마자 머리카락 툭툭 하우스키핑관리가 좀 미흡함 냉장고 전자렌지 포트 식기 이런게다잇어서 간단하게 먹기편함 화장실깨끗하고 바디워시 샴푸있음 티비는 소형이지만 넷플가능함 리조트내 음식 놀거리 잘되어있어 아이들이 아주 날라다닐수있음 (차없는거리)
또올래요

BH ?. J.

편안한 호텔과 넓직한 리조트, 여름엔 오션 700 워터파크와 겨울엔 스키장으로 4계절 즐기기 좋은 알펜시아 리조트입니다. 10년 넘게 종종 방문중인데 이렇게 좋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시설은 노후화되고 직원분들은 불친절한것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번 겨울에도 아이들과 눈썰매타러 와서 잘 쉬다갑니다.☺️

박시온

2024년 2월달에 방문했습니다. 단체로 방문했는데, 제가 딱 방문했을 때 폭설이 와서.. 진짜 엄청 춥고 스키타기 힘들었습니다..하하.. 단체에게 주는 뷔페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도 좋았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타기 힘든 거 말고는 좋았습니다!

Zinuu

객실의 청결함, 욕실 크기, 수압, 구비된 용품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신경 쓴 모습.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wondong K.

15년전 즈음 개장시 가보고 다시가본곳.
목조건물인줄 다시가보고 알았네.
괜찮음

hyun J. P.

스키장으로만 본다면
슬로프도 적고 길이도 짧아서
한번 가봤다는 정도지
다시 방문하기는 좀...

설질이나 관리상태도
기대에 못미치는데다

인근에 용평도 있고
영동고속도로 라인에
휘닉스파크도 있어서
애매한 위치에 경쟁력이 별로

슬로프 난이도는
중급은 다른스키장보다 경사가 있고
상급은 비슷한 수준

그나마 장점이라면
슬로프 정면으로 보이는
스키점프대와
이국적인 풍경정도

동남아 단체 관광객이 많은편

리조트자체가 낡은 느낌이고
주변에 연계해서 뭘 할게 많지않음

D.W.C L.

스키장 바로 앞에 있다보니 스키시즌에는 정말 사람 많습니다. 스키장은 거리가 짧은 편이긴 하나 탈만하고 리조트 안에 각종 부대시설이 많아서 먹고 노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습니다. 외국인이 엄청 많고 눈 많이 올때가서 그런지 정말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Jason. J.

24.1 재정적인 어려움이있다고는하지만 한국에서 몇안되는 IHG 계열 리조트 및 호텔이다.

체크인은 별도의 웰컴하우스에서 진행후 투숙해야한다.
웰컴하우스의 직원들은 친절했다.

객실 룸 컨디션은 재정 상태가 좋지않다는점을 감안한다면 나쁘지않다.

온돌 타입방에는 주방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등 취사가 가능한 조리기구등이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머무리기 좋다.

침구류가 쿠션이 다 죽어서인지 딱딱한 방바닥이 그대로 느껴져서 많이 불편하네요.

조리를할땐 생수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물에 소독양 냄새가 심해 음식 맛이 달라질수있습니다.

리프트타고 정상 구경을하고싶었는데 1회권 리프트권은 판매를 무슨 이유에서인지 하지를 않는군요.
관광객으로서 다양한 체험이 있어야 놀러올 맛이 나는데 이런 부분은 좀 별루네요.
관련 담당자가 이 글을 본다면 다시 한번 운영을 재고해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