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바 - 안성시, 경기도

Dillisus

< 첫번째 방문입니다. >
메밀소바와 돈까스를 같이 하는 식당입니다.
가성비가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생각나면
지나가는 길에 가끔 들릴 것 같습니다.

Hyeon I.

안성 시내쪽의 맛집.
가게 이름답게 소바는 물론, 수제 돈까스, 떡볶이 모두 훌륭하다.
진하고 깔끔한 육수의 메밀 소바와 바삭하게 튀겨낸 옛날식 수제 돈까스는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소바나 돈까스 양도 푸짐한 편.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아 점심시간에는 조금 웨이팅이 있을 때도 있다.

songkyeong P.

옛날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갔는데.. 직원분들 불친절하시고, 메밀면이.. 진짜 퉁퉁 불어있었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냄비에 오랫동안 면을 끓였다가, 냄비에 달라붙어서 갈색으로 변한 면 가닥이 가득했어요.. 옛날에 비해 맛이 확실히 확 없어졌고, 직원분들 불친절하시고.. 다시는 안갈거같아요.

폐쇄

맛있게 소바 시켜먹으려다 기분만 상했습니다.전화해서 포장주문할때도 계속 화내시는거 꾹 참고 포장하러 갔는데 포장한거 받으러 왔다고 하니 당신이 시킨걸 본인들이 어떻게 아냐고 뭘 시켰는지 말이나 하라고 화까지 내시네요.기본적인 손님 응대부터 배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다신 안 시켜먹을거 같아요

Geonwoo K.

냉모밀 국물은 무를 기반으로 해서 시원한 맛이었고, 메밀전병 또한 맛있었으며 매콤 돈가스는 이름값에 맞게 적당히 매콤했습니다

맛집입니다

ldosl K.

음식은 메밀소바만 드시길 추천함.
분위기 안좋음.
서비스 최악임.

이 정도가 맛집이라고 소문난게 신기함.

G J.

이름은 소바집인데 사실은 돈까스 맛집

내가 소바랑 튀김을 같이 먹고싶은데

돼지새끼가 아니라서 못먹을것같다면

새우튀김을 추가하면 된다. 튀김옷이 얇으면서 바삭

박재홍

멸치육수가 맛있어서 소바도 맛있고
돈까스도 좋은고기로 만드시는거 같고
샐러드하나 피클하나 대충 하시질 않네요
분위기는 학교앞 분식집 딱 그런 가벼운 편안함이고 맛은 아주 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