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드블루 - Suyeong-gu, Busan

아일드블루는 한국 부산시 수영구 광안해변로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아일드블루는 독특한 테라스석과 텍아웃, 이트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님의 즐거움을 위해 집배, 고풍 맛있는 커피, 디자이너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또한 라치와 디너에 인기 있고, 차량자리와 차량자리 입구가 모두 대중에 친숙하며, 알코올 음료와 코히, 비어, 와인 등을 제공합니다. 가볍고 작은 요리, 아침 식사, 브런치, 라치, 디너,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루프탑에서 캠핑 의자를 제공하여 독특한 시각적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

아일드블루는 테라스에서 광안해변과 대교를 보는 것이 가능하며, 카페 내부는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주변에는 해양 스포츠 센터가 있어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및 음식

아일드블루는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제공하며, 디저트와 라치에 인기 있습니다. 카페는 주로 여행객과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고객들은 음료와 음식을 결제할 수 있으며, NFC 모바일 결제, 크레딧 카드, 디비트 카드를 받아드립니다.

평가 및 리뷰

아일드블루는 현재 Google My Business에서 55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고객들은 카페의 뷰, 음료, 음식, 서비스와 주변 환경에 대해 호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주소 및 연락처

아일드블루의 주소는 부산시 수영구 광안해변로에 있습니다. 연락처는 전화번호 516115543 또는 웹사이트 instagra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のレビュー 아일드블루

Okan H.

5/5

Manzarası için bile uğrayın. Harika bir dış ortamı var. Kahveleri ve tatlı çeşitleri zengin, hoş vakit geçirirsiniz. Tüm sahili yukarıdan görebiliyorsunuz.

Dawon P.

5/5

제주느낌 물씬나는 광안리 핫플 카페입니다. 커피도 맛있구요. 음식들도 있어요~ 담엔 식사하러 가고싶더라구요. 광안대교가 이쁘게 보여서 야외앉아 있으니 힐링이더라구요. 루프탑 올라가면 캠핑의자로 또 다르게 이쁘게 꾸며져있어요. 사진찍기도 좋고, 음료도 맛있네요.재방문 하고 싶어요.

Rovin P.

4/5

음료와 먹거리는 별다를게 없지만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가 내려다보이는 뷰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옥탑도 인테리어를 잘 해 놓았더군요. 해양스포츠 센터와 연계되어 있는 것 같은데 사진 찍으러 한번 가볼만 합니다. 입구가 좁아 잘 찾아야 한다는 건 단점.

김희태

5/5

광안리 뷰맛집! 주말에 시간 잘 맞춰 가시면 중간중간 드론쇼도 볼 수 있어요~ 사장님이랑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실내가 굉장히 따듯해서 좋았어요! 여름엔 시원하구!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성비 최고인 가게였어요~

다정

5/5

เป็นอีกร้านที่บรรยากาศดีทั้งกลางวันและกลางคืน แนะนำๆเลยถ้าใครมาเที่ยวหาด นั่งชิลๆ และมีเป็นบาร์ดื่มตอนเย็น 📸🍻👍

김민서

4/5

가격대비 양이 혜자입니다~ 위치 찾기가 어려웠지만~ 감안할게요~그리고 무엇보다 인생샷을 원하시는 분들^^ 얼른가세요~4층 루프탑에서 찍는 인생사진 추천합니당!^^

K프리쏘울

5/5

뷰가 말다했음^^ 노을지기전에 갔는데 광안대교 앞이보이는 자리에앉으려고 얼마나 눈치작전을 살폈는지 ㅋㅋㅋ 음료는 아메랑 아일드블루의 베스트인 블루섬을 시켰는데 블루섬완죤 맛있음 안에 톡톡 터지는 먼가(?)도 있고 ㅋㅋ이름은 모르겠음. 루프탑도있는데 루프탑보단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에 앉음^^담엔 음식도 시켜먹어봐야겠음.

IM K.

5/5

뷰가 너무 예쁜 광안리 브런치 집. 브런치 메뉴는 에그베네딕트와 잉글리쉬블랙퍼스트가 있었다. 12시30분 쯤에 갔는데 에그베네딕트의 재료가 다 소진되어 먹을 수 없었다. 잉글리쉬블랙퍼스트가 메뉴이름이지만 메뉴구성은 잉글리쉬블랙퍼스트가 아니라는 점. 주문이 많은지 서빙 속도가 느렸다. 2-30분은 기다린듯. 하지만 맛은 있었음. 특히 보통 토스트 된 삼각식빵을 주는 보통의 브런치집들과 달리 퐁싯한 식빵을 준 것과, 수제로 만든 잼으로 추정되는 상큼한 잼도 좋았다. 베이컨도 짜지 않았다. 오픈 이벤트인지 브런치메뉴 주문시 아메리카노를 3천원에 먹을 수 있었다.